海外「笑った！」日本車と韓国車のあまりの信頼性の差に海外が大騒ぎ
起亜車（韓国）の信頼性がトヨタに匹敵しているという謎の主張が話題になっていました。
起亜車が総走行距離100万kmを超え「新たなトヨタになった」と主張する投稿が注目を集めています。
そんな投稿に、海外からは多くのツッコミが寄せられていました。
以下、反応コメント
・海外の名無しさん
起亜がこれだけ走れたことは凄いことみたいだね。
よかったねぇ。
トヨタは毎週のように見るけど。
・海外の名無しさん
起亜がトヨタのクオリティに追いつくことは絶対にない。
ママの02起亜スペクトラは、買った日にエンジンが吹き飛んだし。
・海外の名無しさん
起亜は絶対に”新たなトヨタ”ではないけど、見方によってはかなり進歩してるよ。
・海外の名無しさん
絶対にないｗ
すべての起亜ディーラーには、エンジン交換待ちが5-10台並んでるのに。
・海外の名無しさん
盗まれてもいいなら起亜にすればいいよ。
ここは起亜やヒュンダイが盗まれて犯罪に使われたという記事を毎日見る。
・海外の名無しさん
他の起亜乗りと違って、この人はオイル交換やらをタイミング良くやってただけだよ。
・海外の名無しさん
50万マイル近い起亜が一人居るからって、起亜すべてが良いわけじゃないよ。
エンジンは吹き飛ぶし、オイルは減りまくる。
・海外の名無しさん
起亜がこれを買い戻して、何が正しかったのかリバースエンジニアリングしそうだね。
・海外の名無しさん
たぶんマグレだけど、個人的には嘘をついてるだけだと思う。
知ってる起亜乗りは全員エンジンを交換してるし。
・海外の名無しさん
起亜は燃費が良いんじゃなかったのかよ。
平均15mpgって何なの。
・海外の名無しさん
どれだけ良かろうが起亜とヒュンダイだけは無いという俺みたいな人間も居るよ。
とにかく勘弁だね。
・海外の名無しさん
起亜オプティマが10万だけど、オイルがアホみたいに減る。
マジメに自分でオイル交換をしてたけど、ネットで原因を知ったときには手遅れだった。
起亜に電話したら、ロッドベアリングの永久保証があると言われた。
新型カムリの頭金に500ドル払ってるよ。
起亜やヒュンダイは二度と御免だね。
・海外の名無しさん
起亜は当たりを引けば当たりみたいなやつだよ。
くじ引きなのが問題だね。
トヨタは安定して良いけど。
・海外の名無しさん
比べ物にすらならないよ。
いったいエンジンは何個目なの。
・海外の名無しさん
先月だけでハイウェイでエンジンが爆発する起亜を2回見たよ。
・海外の名無しさん
ルームメイトが起亜で、その1年前に俺はトヨタ・カローラを買った。
俺の車は何の問題もないけど、彼の起亜は1年もせずにガスケットが吹き飛んでオイルが飛び散ってた。
1ヶ月間の修理から戻った2週間後にまた吹き飛んで、2ヶ月間また修理になって。
唯一起亜でよかったことは、代わりに上等な電動SUVを貸し出してくれたことだね。
・海外の名無しさん
起亜ではレアな光景だけど、トヨタでは普通なのがいろいろ物語ってる。
・海外の名無しさん
トヨタは1台のエンジンで出来るけど、起亜は3-4代目のエンジンでようやくだから。
・海外の名無しさん
盗まれたり、エンジンが吹き飛んだりしなければね。
・海外の名無しさん
家族でヒュンダイを4台所有してたけど、3/4で致命的な問題が起きた。
俺のソナタはトランスミッションが追われて、姉妹と義理の兄弟のソナタはエンジンが吹き飛んだ。
どれも保証でカバーされたけど。
・海外の名無しさん
俺のスティンガーは12kマイルでエンジンが吹き飛んだよ。
ちゃんとメンテナンスしてたのにね。
・海外の名無しさん
15mpgって。
V8のフルサイズトラックですらもっと燃費がいいよ。
・海外の名無しさん
タコマのほうがまだ燃費がいいんだけど。
・海外の名無しさん
おめでとう！
94アコードで100万kmになった友人は、無料で車を貰ってたよ。
・海外の名無しさん
100万に到達する前に何回盗まれたんだい？
・海外の名無しさん
どうせハイウェイで稼いだマイルでしょ。
・海外の名無しさん
はいはい、そうですね。
・海外の名無しさん
これがはじめてでしょｗ
・海外の名無しさん
ないないｗ
・海外の名無しさん
証拠のないネットの画像なんて何の意味もないよ。
해외 「웃었다!」일본차와 한국차의 지나친 신뢰성의 차이에 해외가 큰소란
기아차(한국)의 신뢰성이 토요타에 필적하고 있다고 하는 수수께끼의 주장이 화제가 되고 있었습니다.
기아차가 총주행거리 100만 km를 넘어 「새로운 토요타가 되었다」라고 주장하는 투고가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그런 투고에, 해외에서는 많은 특코미가 전해지고 있었습니다.
이하, 반응 코멘트
·해외의 무명씨
기아를 이만큼 달릴 수 있던 것은 굉장한 일같다.
좋았어.
토요타는 매주와 같이 보는데.
·해외의 무명씨
기아가 토요타의 퀄리티를 따라 잡는 것은 절대로 없다.
마마의 02 기아 스페크트라는, 산 날에 엔진이 날아갔으니까.
·해외의 무명씨
기아는 반드시”새로운 토요타”는 아니지만, 견해에 따라서는 꽤 진보하고 있어.
·해외의 무명씨
절대로 없는 w
모든 기아 딜러에게는, 엔진 교환 대기가5-10받침대 줄서고 있는데.
·해외의 무명씨
도둑맞아도 괜찮으면 기아로 하면 좋아.
여기는 기아나 현대가 도둑맞고 범죄에 사용되었다고 하는 기사를 매일 본다.
·해외의 무명씨
다른 기아 타기와 달리, 이 사람은 오일 교환이든지를 타이밍 좋게 해 만이야.
·해외의 무명씨
50만 마일 가까운 기아가 한 명 있기 때문은, 기아？`라라고가 좋은 것이 아니야.
엔진은 날아가고, 오일은 마구 줄어 든다.
·해외의 무명씨
기아가 이것을 되사고, 무엇이 올발랐던 것일까 역 공학 할 것 같다.
·해외의 무명씨
아마 마그레이지만, 개인적으로는 거짓말하고 있을 뿐이라고 생각한다.
알고 있는 기아 타기는 전원 엔진을 교환하고 있고.
·해외의 무명씨
기아는 연비가 좋지 않았던 것일까.
평균 15 mpg는 무엇이야.
·해외의 무명씨
얼마나 좋든지 기아와 현대만은 없다고 하는 나같은 인간도 있어.
어쨌든 용서구나.
·해외의 무명씨
기아 오프티마가 10만이지만, 오일이 바보같이 줄어 든다.
성실하게 스스로 오일 교환을 했지만, 넷에서 원인을 알았을 때에는 뒤늦음이었다.
기아에 전화하면, 라드 베어링의 나가쿠보증이 있다라고 말해졌다.
신형 캠리의 계약금에 500 달러 지불하고 있어.
기아나 현대는 두 번 다시 면이구나.
·해외의 무명씨
기아는 당을 당기면 맞아 같은 녀석이야.
제비뽑기인 것이 문제구나.
토요타는 안정되어 좋은데.
·해외의 무명씨
비교해 제것으로 해 안 돼.
도대체 엔진은 몇개눈이야.
·해외의 무명씨
지난 달에만 하이웨이에서 엔진이 폭발하는 기아를 2회 보았어.
·해외의 무명씨
룸메이트가 기아로, 그 1년전에 나는 토요타·캐롤라를 샀다.
나의 차는 아무 문제도 없지만, 그의 기아는 1년이나 하지 않고 개스킷이 날아가고 오일이 흩날렸다.
1개월간의 수리로부터 돌아온 2주일 후에 또 날아가고, 2개월간 또 수리가 되어.
유일 기아로 좋았던 (일)것은, 대신에 훌륭한 전동 SUV를 대출해 준 것이구나.
·해외의 무명씨
기아에서는 드문 광경이지만, 토요타에서는 보통인 것이 여러 가지 이야기하고 있다.
·해외의 무명씨
토요타는 1대의 엔진으로 만들지만, 기아는3-4대째의 엔진으로 간신히이니까.
·해외의 무명씨
도둑맞거나 엔진이 날아가거나 하지 않으면.
·해외의 무명씨
가족으로 현대를 4 부엌 가졌지만,3/4그리고 치명적인 문제가 일어났다.
나의 소나타는 트란 스밋션이 쫓기고, 자매와 의형남동생의 소나타는 엔진이 날아갔다.
모두 보증으로 커버되었지만.
·해외의 무명씨
나의 스팅거는 12 k마일로 엔진이 날아갔어.
제대로 멘테넌스 했었는데.
·해외의 무명씨
15 mpg는.
V8의 풀 사이즈 트럭으로조차 더 연비가 좋아.
·해외의 무명씨
타코마 쪽이 아직 연비가 좋지만.
·해외의 무명씨
축하합니다!
94 어코드로 100만 km가 된 친구는, 무료로 차를 받았어.
·해외의 무명씨
100만에 도달하기 전에 몇회 도둑맞은 거야?
·해외의 무명씨
어차피 하이웨이에서 번 마일이겠지.
·해외의 무명씨
네네, 그렇네요.
·해외의 무명씨
이것이 처음이겠지 w
·해외의 무명씨
없다 있어 w
·해외의 무명씨
증거가 없는 넷의 화상은 아무 의미도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