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ずっと韓国風のり巻きの起源が日本なのを認めなかった韓国メディア、色々と言い訳しながらも渋々認め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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キムパプは韓国が起源ですか? 中国のキムチ工程と同じ態度は良くない

「キムパプ(=韓国海苔巻き)は韓国が起源ですよね?」

ある在米同l胞が韓国料理を世界に広めたいとし、キムパプを食べる映像を自身のSNSにアップして話題になった。なんと1,100万回を超える再生数を記録し、世界中の人々の関心を集めた。


先月16日、米国在住の韓国人フードブロガー、セラ・アンが米食料品店トレーダー・ジョーズで販売している韓国の冷凍キムパプを母親のナム・スンさんと一緒に食べている
世界の人々は「おいしそう」「他の韓国料理も食べてみたい」と大きな関心を示した。それに伴い韓国人の自尊心も高まった。

「でもキムパプは実は日本が起源じゃないですか?」

この雰囲気に冷水を浴びせるコメントに対して小さな論争が起きた。キムパプは韓国が起源とする主張と、日本食から由来した食べ物とする立場が衝突した。

キムチは中l国が起源の料理と主張する中l国人に憤りながらも、実は私たちも誤った認識を持ちながら同じ過ちを犯しているのではないかと思った。


日本の太巻き


キムパプの起源は日本の「海苔巻き」が定説


結論から言うと、今私たちが食べるキムパプの起源は日本の巻き寿司の一種である「海苔巻き」から来たというのが定説だ。特に今となっては私たちにも馴染みのある太巻きの影響を受けながら、具材を多様に詰めたのが特徴だ。


(参考)日本の「味の素」をコピーした韓国の「味元」


太巻きは海苔に酢や砂糖や味元(=ミウォン。日本の「味の素」をコピーした韓国製品)などで味付けしたご飯を薄く伸ばし、様々な具材を入れて「マキス」と呼ばれる竹の枝で巻いて円筒の形にした後に切って食べる。

海苔巻きは1750年に発刊された料理本「料理山海郷」に初めて登場し、1776年に発刊された料理本「新撰献立部類集」で詳しいレシピが掲載された。明治時代の1800年代半ばには屋台などで簡単に食べられる食べ物として人気を集めたりもした。


1930年、東亜日報に紹介された海苔巻き寿司
韓国では日帝強占期に入ったものと推定される。1930年3月7日に東亜日報(=韓国メディアの名前)の記事でお花l見に行く時に持っていく料理として「キムサムパプ(海苔巻き寿司)」(=「キム」は海苔、「サム」は巻く、「パプ」はご飯の意味)を紹介した。日本風の梅の漬物である梅干しを細かく切って入れることまで詳しく説明してある。

キムパプを作る時に使うキムパプ筒「マキス」は日本で作られた調理道具だ。日帝時代に韓国に伝わったという。キムパプを作る「マキス」も日帝強占期以前は韓国で使われる調理道具ではなかった。


マキス
国立国語院が1977年に海苔巻きを純化(=日本語を排すること)してキムパプと呼ぶことを提案、日本文化をタブー視する風土が激しくなるに伴い、次第に海苔巻きという名前は消え、キムパプの名前が代わりに使われるようになった。


キムパプ
それでもキムパプは韓国料理が正しい
起源は日本食にあるとはいえ、今のキムパプを韓国料理とみなすべきか否かは別問題だ。

長い時間をかけてローカライズされた食べ物は自国の食べ物に組み込まれるのは珍しいことではない。


和食の豚カツ
日本食の豚カツやカレーライスが代表的な例だ。

イタリア料理のコートレットがフランスを経てイギリスに伝わり、カツレツとなり、19世紀末の明治時代の日本に伝わり、今のトンカツが作られた。その後、日本を代表する軽洋食料理(=シンプルなヨーロッパ料理を指す韓国における食事カテゴリーのこと。オムライス、カレーライス、ハヤシライス、トンカツ、ハンバーグステーキ、ナポリタン風のパスタなどが代表例)に成長した。

カレーライスやはり同様だ。19世紀末、イギリス海軍のカレーシチューを食べた日本海軍が、これを日本のどんぶりと組み合わせた料理がカレーライスだ。現在は日本の家庭料理として思い浮かぶほど大衆的な料理になり、各種のトッピングや様々な製造方法でインドやイギリスのカレーとは全く異なる日本のカレーライスが完成した。


韓国でローカライズされたプルゴギ・キムパプ
韓国のキムパプは、もはや海苔巻きと見た目が同じなだけで、作り方から具材まで完璧にローカライズされている。

まず、日本のノリ巻きの基本となる酢や砂糖でご飯を酢漬けにする方式が消えている。その代わりに味元、塩、ごま油程度で味付けする。

具材料も刺身を中心に使う日本食とは異なり、ニンジン、玉子、ゴボウ、ハムなど簡単に手に入る食材に置き換えられた。最近はプルコギ、豚肉炒めなどの様々な韓国料理が具材として使用されることもある。


(李氏)朝鮮時代以前から韓国で食べ始められたキムサム


根拠や事実を無視したメディア・・・中国のキムチ工程と同じ轍を踏むことも


一部のメディアでは、キムパプの起源が韓国にあると主張してきた。数年前にもいくつかのメディアでキムパプ韓国起源説を取り上げた。根拠は同じく板海苔は韓国で初めて食用されたからということだった。

韓国が日本より先に板海苔を食用したのは歴史の記録として残っている。少なくとも三国時代(=韓国では紀元前1世紀から紀元後7世紀を指す。高句麗・百済・新羅の三国が鼎立した時代をいう。引用:Wikipedia)から海苔を食べたものと推定されている。高麗の一然僧侶が編纂した『三国遺事』では、「新羅で板海苔を食べた」という記録があり、明から編纂された本草綱目でも、「新羅の深い海の中で採取する」と板海苔を紹介している。一方の日本は700年代に入って板海苔を租税の対象にしたというのが初めての記録だ。

しかし、板海苔を先に食べたからとしてもキムパプが元祖というのは論理の飛躍だ。特定の食材を先に食べたとしても特定の食べ物の起源と主張することはできない。トウモロコシの起源はメキシコだが、トウモロコシを主な材料にする世界中の食べ物をメキシコが起源とは限らないからだ。


(参考)五穀ご飯
また、朝鮮時代の板海苔にご飯を包んで食べるキムサムパプをキムパプの起源と考える人もいる。板海苔を焼いて塩をかけた後、ご飯を包んで食べていた。特に小正月に食べられる特別な食べ物だったが、五穀ご飯(=米、もち米、キビ、粟、小豆、黒豆)を入れ、「福サム」や「命サム」と呼んだりもした。だが、これは作り方や形などが今のキムパプとは異なる。むしろサンチュサム(=サンチュで巻く食べ方)と似た形だった。

これに対して一部ではキムパプが日本に伝わった後に海苔巻きとして再誕生し、再び韓国に逆輸出されたという主張もあるが、これを裏付ける根拠や記録は全くない。


左側は中国の漬物。 右はキムチ
キムパプの韓国起源説を主張する側の論理は、中国がキムチを中国料理と主張するのと似ている。中国の百度百科によると、中国は韓国より先に紀元前から白菜などの野菜を漬けて食べており、そのため漬物のキムチも中華料理と主張している。板海苔を一番先に食用にし、キムサムを食べたからキムパプは韓国が起源という論理と一部相通じる。

韓国料理のグローバル化のためには、韓国も歴史的な起源を歪曲してはならない。誤った情報を事実のように広め、後に嘘である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場合、築いてきた信頼や好感も崩れる可能性があるからだ。起源がどうであれ、今私たちが食べるキムパプが韓国料理でない理由はない。キムパプを韓国式にさらに発展させ、世界が愛する食べ物として再誕生させるのが真の韓国料理のための道ではないだろうか。



한국풍김밥의 기원은 일본, 한국지도 마지못해 인정

쭉 한국풍김밥의 기원이 일본인 것을 인정하지 않았던 한국 미디어, 다양하게 변명 하면서도 마지못해 인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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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은 한국이 기원입니까? 중국의 김치 공정과 같은 태도는 좋지 않다

「김밥(=한국 김말이 스시나무)은 한국이 기원이군요?」

있다 재미 동l포가 한국요리를 세계에 넓은 싶다고 해, 김밥을 먹는 영상을 자신의 SNS에 올라가서 화제가 되었다.무려 1,100만회를 넘는 재생수를 기록해, 온 세상의 사람들의 관심을 모았다.


지난 달 16일, 미국 거주의 한국인 후드브로가, 세라·안이 정식료품점 트레이더·조스로 판매하고 있는 한국의 냉동 김밥을 모친의 남·슨씨와 함께 먹고 있다
세계의 사람들은 「맛있을 것 같다」 「다른 한국요리도 먹어 보고 싶다」라고 큰 관심을 나타냈다.거기에 따라 한국인의 자존심도 높아졌다.

「 그렇지만 김밥은 실은 일본이 기원 아닙니까?」

이 분위기에 냉수를 퍼붓는 코멘트에 대해서 작은 논쟁이 일어났다.김밥은 한국이 기원으로 하는 주장과 일식으로부터 유래한 음식으로 하는 입장이 충돌했다.

김치는 안l국이 기원의 요리라고 주장하는 중 l국민에 분노면서도, 실은 우리도 잘못된 인식을 가지면서 같은 잘못을 범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했다.


일본의 태권


김밥의 기원은 일본의 「김말이 스시나무」가 정설


결론으로부터 말하면, 지금 우리가 먹는 김밥의 기원은 일본의 권스시의 일종인 「김말이 스시나무」로부터 왔다는 것이 정설이다.특히 이제 와서는 우리에게도 익숙한 것이 있는 태권의 영향을 받으면서, 속재료를 다양하게 채운 것이 특징이다.


(참고) 일본의 「아지노모토」를 카피한 한국의 「미 원」


태권은 김에 식초나 설탕이나 미 원(=미워.일본의 「아지노모토」를 카피한 한국 제품)등에서 맛내기한 밥을 싱겁게 늘려, 님 들인 속재료를 넣어 「마키스」라고 불리는 댓가지로 감아 원통의 형태로 한 뒤에 채 안되어 먹는다.

김말이 스시나무는 1750년에 발간된 요리책 「요리 산해시골」에 처음으로 등장해, 1776년에 발간된 요리책 「새롭게 편집 메뉴 부류집」으로 자세한 레시피가 게재되었다.메이지 시대의 1800년대 중반에는 포장마차등에서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으로서 인기를 끌기도 했다.


1930년, 동아일보에 소개된 김말이 스시나무 스시
한국에서는 일제 강점기에 들어간 것이라고 추정된다.1930년 3월 7일에 동아일보(=한국 미디어의 이름)의 기사로 꽃l 보러 갈 때에 가지고 가는 요리로서 「킴삼파프(김말이 스시나무 스시)」(= 「김」은 김, 「샘」은 감는, 「파프」는 밥의 의미)을 소개했다.일본풍의 매화의 채소 절임인 우메보시를 세세하게 잘라 넣는 것까지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다.

김밥을 만들 때에 사용하는 김밥통 「마키스」는 일본에서 만들어진 조리 도구다.일제 시대에 한국에 전해졌다고 한다.김밥을 만드는 「마키스」도 일제 강점기 이전에는 한국에서 사용되는 조리 도구는 아니었다.


마키스
국립 국어원이 1977년에 김말이 스시나무를 순화(=일본어를 배제하는 것)해 김밥이라고 부르는 것을 제안, 일본 문화를 터부시하는 풍토가 격렬해지는에 수반해, 점차 김말이 스시 귀로 말하는 이름은 사라져 김밥의 이름이 대신 사용되게 되었다.


김밥
그런데도 김밥은 한국요리가 올바르다
기원은 일식에 있다고는 해도, 지금의 김밥을 한국요리로 간주해야할 것인가 아닌가는 별문제다.

긴 시간을 들여 로컬라이즈 된 음식은 자국의 음식에 짜넣어지는 것은 드문 것은 아니다.


일식의 돈까스
일식의 돈까스나 카레라이스가 대표적인 예다.

이탈리아 요리의 코트 렛이 프랑스를 거치고 영국에 전해져, 커틀릿이 되어, 19 세기말의 메이지 시대의 일본에 전해져, 지금의 돈까스가 만들어졌다.그 후, 일본을 대표하는 경양식 요리(=심플한 유럽 요리를 가리키는 한국에 있어서의 식사 카테고리.오므라이스, 카레라이스, 하야시라이스, 돈까스, 햄버그 스테이크, 나폴리탄풍의 파스타등이 대표예)로 성장했다.

카레라이스 역시 같이다.19 세기말, 영국 해군의 카레 스튜를 먹은 일본해군이, 이것을 일본의 풍덩조합한 요리가 카레라이스다.현재는 일본의 가정 요리로서 생각해 떠오를 만큼 대중적인 요리가 되어, 각종의 토핑이나 님 들인 제조 방법으로 인도나 영국의 카레와는 완전히 다른 일본의 카레라이스가 완성했다.


한국에서 로컬라이즈 된 불고기·김밥
한국의 김밥은, 이미 김말이 스시 귀로 외형이 같기만 할 뿐, 만드는 방법으로부터 속재료까지 완벽하게 로컬라이즈 되고 있다.

우선, 일본의 김 권의 기본이 되는 식초나 설탕으로 밥을 식초 절임으로 하는 방식이 사라지고 있다.그 대신에 미 원, 소금, 참기름 정도로 맛내기한다.

속재료료도 생선회를 중심으로 사용하는 일식과는 달라, 당근, 계란, 우엉, 햄등 간단하게 손에 들어 오는 식재로 옮겨졌다.최근에는 불고기, 돼지고기 볶아등의 님 들인 한국요리가 속재료로서 사용되는 일도 있다.


(이씨) 조선시대 이전부터 한국에서 먹기 시작할 수 있었던 김 샘


근거나 사실을 무시한 미디어···중국의 김치 공정과 같을 전철을 밟는 일도


일부의 미디어에서는, 김밥의 기원이 한국에 있다고 주장해 왔다.몇 년전에도 몇개의 미디어로 김밥 한국 기원설을 채택했다.근거는 같이 판김은 한국에서 처음으로 식용 되었다고 하는 것이었다.

한국이 일본에서(보다) 먼저 판김을 식용 한 것은 역사의 기록으로서 남아 있다.적어도 삼국시대(=한국에서는 기원 전 1 세기부터 기원 후 7 세기를 가리킨다.고구려·쿠타라·신라의 삼국이 정립 했던 시대를 말한다.인용:Wikipedia)로부터 김을 먹은 것이라고 추정되고 있다.고려의 일연 승려가 편찬 한 「삼국유사」에서는, 「신라에서 판김을 먹었다」라고 하는 기록이 있어, 명으로부터 편찬 된 본초강목에서도, 「신라의 깊은 바다 속으로 채취한다」라고 판김을 소개하고 있다.한편의 일본은 700년대에 들어와 판김을 조세의 대상으로 했다는 것이 첫 기록이다.

그러나, 판김을 먼저 먹었다고 해도 김밥이 원조라고 하는 것은 논리의 비약이다.특정의 식재를 먼저 먹었다고 해도 특정의 음식의 기원이라고 주장할 수 없다.트우모 로코시의 기원은 멕시코이지만, 옥수수를 주된 재료로 하는 온 세상의 음식을 멕시코가 기원이라고는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참고) 오곡 밥
또, 조선시대의 판김에 밥을 싸 먹는 킴삼파프를 김밥의 기원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판김을 구어 소금을 뿌린 후, 밥을 싸 먹고 있었다.특히 음력 정월 대보름에 먹을 수 있는 특별한 음식이었지만, 오곡 밥(=미, 찹쌀, 키비, 조, 팥, 검은콩)을 넣어 「복샘」이나 「생명 샘」이라고 부르기도 했다.하지만, 이것은 만드는 방법이나 형태등이 지금의 김밥과는 다르다.오히려 상추 샘(=상추로 감는 먹는 방법)과 닮은 형태였다.

이것에 대해서 일부에서는 김밥이 일본에 전해진 후에 김말이 스시 귀로 해 재탄생해, 다시 한국에 역수출되었다고 하는 주장도 있지만, 이것을 증명하는 근거나 기록은 전혀 없다.


좌측은 중국의 채소 절임. 오른쪽은 김치
김밥의 한국 기원설을 주장하는 측의 논리는, 중국이 김치를 중국 요리라고 주장하는 것과 닮아 있다.중국의 백번 백과에 의하면, 중국은 한국에서(보다) 먼저 기원 전부터 배추등의 야채를 담그어 먹고 있어 그 때문에 채소 절임의 김치도 중화 요리라고 주장하고 있다.판김을 제일 먼저 식용으로 해, 김 샘을 먹었기 때문에 김밥은 한국이 기원이라고 하는 논리와 일부 서로 통한다.

한국요리의 글로벌화를 위해서는, 한국도 역사적인 기원을 왜곡해서는 안 된다.잘못된 정보를 사실과 같이 넓은, 후에 거짓말인 것이 밝혀졌을 경우, 쌓아 올려 온 신뢰나 호감도 무너질 가능성이 있다부터다.기원이 어떻게든, 지금 우리가 먹는 김밥이 한국요리가 아닌 이유는 없다.김밥을 한국식에 한층 더 발전시켜, 세계가 사랑하는 음식으로서 재탄생시키는 것이 진정한 한국요리를 위한 길은 아닐까.




TOTAL: 52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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