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共に民主・李在明代表支持者とみられる女に刺された女性警察官、重傷で縫合手術

 
共に民主・李在明代表支持者とみられる女に刺された女性警察官、重傷で縫合手術

 野党・共に民主党の李在明(イ・ジェミョン)代表の支持者と推定される女が14日に韓国国会本館内で刃物を振り回し、国会警備隊所属の女性警察官が刺されて重傷を負った。女性警察官は縫合手術を受け、治療を受けていることが15日、確認された。

【写真】国会前に座り込んでいた女が握りバサミで警察官を刺した瞬間

 ソウル・永登浦警察署は15日、「前日(14日)に国会で発生した騒動により負傷した女性警察官は右腕内側に深さ約5センチメートルの傷を負い、縫合手術を終えた」として、女性警察官の負傷部位の写真を公開した。この騒動で同じく負傷した別の女性警察官は左手の甲と目の近くをけがしたという。

 警察などが15日に明らかにしたところによると、14日午後7時35分ごろ、李在明代表の支持者と推定される女(56)は国会本館2階にある同代表のハンガーストライキ場所の前で「1人デモ」をしていたという。女はその場所で「李在明代表をなぜ病院に連れて行かないのか」と抗議の声を上げ、騒ぎ始めた。このため、国会防護課職員が女に退去を命令したものの、女はこれに応じず、その場を離れなかったという。

 そして、国会警備隊と警察が退去措置を取ろうと女に近づいたところ、女はカバンの中から握りばさみを取り出し、暴言と共に「触るな」と言って、接近する女性警察官2人の腕などを刺した。その後、刺された女性警察官と国会防護員らが女を取り押さえたが、女は最後まで大声を出して抵抗した。のちに救急隊が到着して負傷した女性警察官を搬送し、女は警察に緊急逮捕された。女が騒ぎを起こした時、李在明代表はその場にいなかった。李在明代表はこの前日、ハンスト場所を国会本庁前テントから本庁内の党代表室に移していた。

 


이재명지지자가 울분으로 여자 경관을 찌른

모두 민주·이재 명대표 지지자로 보여지는 여자에게 찔린 여성 경찰관, 중상으로 봉합 수술

모두 민주·이재 명대표 지지자로 보여지는 여자에게 찔린 여성 경찰관, 중상으로 봉합 수술

 야당· 모두 민주당의 이재아키라(이·제몰) 대표의 지지자와 추정되는 여자가 14일에 한국 국회 본관내에서 칼날을 휘둘러, 국회 경비대 소속의 여성 경찰관이 찔려 중상을 입었다.여성 경찰관은 봉합 수술을 받고 치료를 받고 있는 것이 15일, 확인되었다.

【사진】국회전에 들어앉고 있던 여자가 잡아 바사미로 경찰관을 찌른 순간

 서울·영등포 경찰서는 15일, 「전날(14일)에 국회에서 발생한 소동에 의해 부상한 여성 경찰관은 오른 팔 안쪽에 깊이 약 5 센티미터의 상처를 입어, 봉합 수술을 끝냈다」라고 하고, 여성 경찰관의 부상 부위의 사진을 공개했다.이 소동으로 같이 부상한 다른 여성 경찰관은 왼손의 갑과 눈의 근처를 다쳤다고 한다.

 경찰등이 15일에 분명히 한바에 의하면, 14일 오후 7시 35분쯤, 이재 명대표의 지지자와 추정되는 여자(56)는 국회 본관 2층에 있는 동대표의 단식 투쟁 장소의 앞에서 「1명 데모」를 하고 있었다고 한다.여자는 그 자리소에서 「이재 명대표를 왜 병원에 데리고 가지 않는 것인가」라고 항의가 소리를 높여 떠들기 시작했다.이 때문에, 국회 방호과 직원이 여자에게 퇴거를 명령했지만, 여자는 이것에 응하지 않고, 그 자리를 떨어지지 않았다고 한다.

 그리고, 국회 경비대와 경찰이 퇴거 조치를 취하려고 여자에게 다가갔는데, 여자는 가방중에서 쥠삼미선을 꺼내, 폭언과 함께 「손대지 말아라」라고 하고, 접근하는 여성 경찰관 2명의 팔등을 찔렀다.그 후, 찔린 여성 경찰관과 국회 방호원등이 여자를 붙잡았지만, 여자는 끝까지 큰 소리를 내 저항했다.후에 구급대가 도착해 부상한 여성 경찰관을 반송해, 여자는 경찰에 긴급 체포되었다.여자가 소란을 일으켰을 때, 이재 명대표는 그 자리에 없었다.이재 명대표는 일전에일, 단식투쟁 장소를 국회 본청앞텐트로부터 본청내의 당대표실로 옮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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