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最大野党「共に民主党」の李在明(イ・ジェミョン)代表が尹錫悦(ユン・ソクヨル)政権への抗議のハンガーストライキを行っている国会の党代表室前で、カッターナイフを手に血書を書こうとする市民を国会職員らが制止している
자신을 위한 단식인데 혈서를 쓰여지면 곤란한 이재명최대 야당 대표의 단식투쟁 장소에서 소동
한국 최대 야당 「 모두 민주당」의 이재아키라(이·제몰) 대표가 윤 주석기쁨(윤·소크욜) 정권에의 항의의 단식 투쟁을 실시하고 있는 국회의 당대표실앞에서, 커터 나이프를 손에 혈서를 쓰려고 하는 시민을 국회 직원들이 제지하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