ユネスコ、軍艦島の日本対応を承認 21年「不十分」一転
2023年9月15日 6:01
ユネスコは軍艦島への日本の対応を承認した(写真は2020年)。
【リヤド=共同】サウジアラビア・リヤドで開催中の国連教育科学文化機関(ユネスコ)世界遺産委員会は14日、長崎市の端島(通称・軍艦島)を含む文化遺産「明治日本の産業革命遺産」(長崎など8県)の保全状況を審査し、日本の取り組みを認める決議を採択した。日本の対応を「不十分」とした2021年の委員会決議から一転した。その上で韓国など関係国との対話継続を促した。
ユネスコ諮問機関などは、遺産の全体像を説明するために政府が設けた産業遺産情報センター(東京・新宿)に、犠牲者を追悼するコーナーを新設するなど戦時徴用を巡る展示を充実させたことを評価した。
決議では、さらに調査や検証を行い、今後の取り組みについて24年12月1日までに報告するよう求めた。
産業革命遺産はユネスコが事前に示した決議案に異議を申し出た国がなく、「琉球王国のグスクおよび関連遺産群」(沖縄)などアジア太平洋地域の文化遺産と一括で決議が採択された。委員会は琉球グスクに関し、火災で焼失した首里城(那覇市)の復元が予定通り進んでいることを歓迎すると決議した。
産業革命遺産は15年に遺産登録されたが、その際に韓国は軍艦島の炭鉱などで朝鮮半島出身者が強制労働させられたとして抵抗。日本は「犠牲者を記憶にとどめるために適切な対応を取る」と表明した。
ただ20年に公開を始めたセンターで、朝鮮半島出身者が働いていたと明示する一方、差別的対応はなかったとする元島民の証言も紹介し、韓国の反発を招いて21年の決議につながった。
https://www.nikkei.com/article/DGXZQOCB150410V10C23A9000000/
**************************************************************
>ユネスコ諮問機関などは、遺産の全体像を説明するために政府が設けた産業遺産情報センター(東京・新宿)に、犠牲者を追悼するコーナーを新設するなど戦時徴用を巡る展示を充実させたことを評価した。
>決議では、さらに調査や検証を行い、今後の取り組みについて24年12月1日までに報告するよう求めた。
これを見る限り、日本側の主張をユネスコは、ほぼ全面的に支持し承認したと言ってよい。韓国側の主張など一顧だにもされていないね。
そしてこの方針転換・日本側主張の承認は単に遺産が認められたという事に留まらず大きい意味を持つ。
韓国の歴史主張に対し、この問題で日本は正面から「韓国の主張は嘘」と反論し、それが認められたということだ。
今後、韓国の言う歴史主張についても、真偽の検証、客観的評価が必須となるわけだ。
もう「韓国国民の感情が許さない!!」とか「道徳的正義を貫く!!」など意味を持たないし、逆にそんなのは、証拠が提示できない嘘主張の傍証として扱われるだろう。
最後の
>その上で韓国など関係国との対話継続を促した。
というのが笑えるねw
「面倒な国だから日本がなだめてくれよ」と、ユネスコがさじを投げて日本に丸投げしてるようなものだ。
ユネスコも分かってきたなwww
↓ まあ、こんなの作ってるようじゃ真実の歴史主張とは思えんよなw プロパガンダしてるんだものwww
유네스코, 군칸지마의 일본 대응을 승인 21년 「불충분」일전
2023년 9월 15일 6:01
유네스코는 군칸지마에의 일본의 대응을 승인했다(사진은 2020년).
【리야드=공동】사우디아라비아·리야드에서 개최중의 국제연합교육과학문화기구(유네스코) 세계 유산 위원회는 14일,
유네스코 자문기관 등은, 유산의 전체상을 설명하기 위해서 정부가 마련한 산업 유산 정보 센터(도쿄·신쥬쿠)에, 희생자를 추도 하는 코너를 신설하는 등 전시 징용을 둘러싼 전시를 충실시킨 것을 평가했다.
결의에서는, 한층 더 조사나 검증을 실시해, 향후의 대전에 관하여 24년 12월 1일까지 보고하도록 요구했다.
산업혁명 유산은 유네스코가 사전에 나타내 보인 결의안에 이의를 신청한 나라가 없고, 「류큐 왕국의 그스크 및 관련 유산군」(오키나와) 등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문화유산과 일괄로 결의가 채택되었다.위원회는 류큐 그스크에 관해, 화재로 소실한 슈리성(나하시)의 복원이 예정 대로 진행되고 있는 것을 환영하면 결의했다.
산업혁명 유산?`헤 15년에 유산 등록되었지만, 그 때에 한국은 군칸지마의 탄광등에서 한반도 출신자가 강제 노동 당했다고 해서 저항.일본은 「희생자를 기억에 남기기 위해서 적절한 대응을 한다」라고 표명했다.
단지 20년에 공개를 시작한 센터에서, 한반도 출신자가 일하고 있었다고 명시하는 한편, 차별적 대응은 없었다고 하는 모토도민의 증언도 소개해, 한국의 반발을 불러 21년의 결의로 연결되었다.
https://www.nikkei.com/article/DGXZQOCB150410V10C23A9000000/
**************************************************************
>유네스코 자문기관 등은, 유산의 전체상을 설명하기 위해서 정부가 마련한 산업 유산 정보 센터(도쿄·신쥬쿠)에, 희생자를 추도 하는 코너를 신설하는 등 전시 징용을 둘러싼 전시를 충실시킨 것을 평가했다.
>결의에서는, 한층 더 조사나 검증을 실시해, 향후의 대전에 관하여 24년 12월 1일까지 보고하도록 요구했다.
이것을 보는 한, 일본측의 주장을 유네스코는, 거의 전면적으로 지지해 승인했다고 말해도 좋다.한국측의 주장 등 일고다에도 되어 있지 않다.
그리고 이 방침 전환·일본측 주장의 승인은 단지 유산이 인정되었다고 하는 일에 머물지 않고 큰 의미를 가진다.
한국의 역사 주장에 대해,
향후, 한국이 말하는 역사 주장에 대해서도, 진위의 검증, 객관적 평가가 필수가 되는 것이다.
이제(벌써) 「한국 국민의 감정이 허락하지 않는다!!」라고「도덕적 정의를 관철한다!!」 등 의미를 가지지 않고, 반대로 그런 것은,증거를 제시할 수 없는 거짓말 주장의 방증으로서 다루어질 것이다.
마지막
>게다가로 한국 등 관계국과의 대화 계속을 재촉했다.
그렇다고 하는 것이 웃기는군 w
「귀찮은 나라이니까 일본이 달래 주어서」라고, 유네스코가 포기해 일본에 환 던져하고 있는 듯 한 것이다.
유네스코도 알게 되었군 www
↓ 뭐, 이런 건 만들고 있는 것 같지 진실의 역사 주장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아 좋은 w 선전 하고 있어 것 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