儲けるためなら何でもアリな韓国の食品会社、離乳食でも容赦なく騙す
赤ちゃんのママ、愕然・・250億ウォン(=約27億円)分売れた離乳食、実は原料表記は偽りだった
忠清南道所在のある食品メーカーが製品の原材料を偽って表記、食品医薬品安全処に摘発されて是正l命l令を受けた。この業者が製造した製品はこれまでクーパンや11番街など大型オンラインモールを通じて約250億ウォン(=約27億円)分が販売されていたことが分かった。
原材料の含有量を虚偽表記して摘発された乳幼児用離乳食と即席調理食品計149品目
食品医薬品安全処は忠清南道鶏龍市にある食品製造・加工業者の株式会社ネダムF&Bが食品l衛l生法と食品表示・広告に関する法律に違l反したため摘発したと14日明らかにした。
食品医薬品安全処は、ネダムF&Bが原材料を偽って表記した製品を販売しているという情報を入手、8月30日から9月1日まで抜き打ち点検した。
調査の結果、この業者は2021年1月から2023年7月までに製造・販売した149種の離乳食と即席調理食品の原料の一部を表記と異なる量で配合した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
一例として韓牛15.7%、ビタミン債8.7%と書かれた「タアサイと韓牛の赤ちゃんご飯」は、韓牛が5.6%、タアサイ6.8%しか入っていなかった。「アボカドとエビのお粥」はアボカド9.5%、エビ10.8%と表記しておきながら、実際には半分(アボカド5.8%、海老5.8%)しか入っていないことが調査で分かった。
このように成分を虚偽表記した製品は「エルビンズ」ブlランドとしてネダムF&Bの自社モールだけでなく、クーパンや11番街など主なインターネットショッピングモール27ヶ所で約1,729トン(100~180g1,000万個分)、248億ウォン(=約26億円)相当販売されたことが分かった。
食品医薬品安全処は違l反事項を全て是正するよう措置した。更に、今年の第4四半期に離乳食メーカー全体に対して成分の虚偽表記をはじめ集中的に調査する方針だ。
食品医薬品安全処の関係者は「食品安全関連の違l法行為を目撃したり、不良食品と疑われる製品については1399に申告して欲しい」と述べた。
돈을 벌기 위해라면 뭐든지 개미인 한국의 식품 회사, 이유식이라도 가차 없이 속인다
아기의 마마, 아연실색··250억원(= 약 27억엔) 분매이유식, 실은 원료 표기는 거짓이었다
충청남도 소재가 있는 식품메이커가 제품의 원재료를 속여 표기, 식품 의약품 안전곳에 적발되어 시정 l생명 l령을 받았다.이 업자가 제조한 제품은 지금까지 크판이나 11 번가 등 대형 온라인 몰을 통해서 약 250억원(= 약 27억엔) 분이 판매되고 있던 것을 알았다.
원재료의 함유량을 허위 표기해 적발된 유아용 이유식과 즉석 조리 식품계 149품목
식품 의약품 안전곳은 충청남도계용시에 있는 식품 제조·가공업자의 주식회사 네담 F&B가 식품 l위l생법과 식품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에 위l 반했기 때문에 적발했다고 14일 분명히 했다.
식품 의약품 안전곳은, 네담 F&B가 원재료를 속여 표기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고 하는 정보를 입수, 8월 30일부터 9월 1일까지 불시 점검했다.
조사의 결과, 이 업자는 2021년 1월부터 2023년 7월까지 제조·판매한 149종의 이유식과 즉석 조리 식품의 원료의 일부를 표기와 다른 양으로 배합했던 것이 밝혀졌다.
일례로서 한우 15.7%, 비타민채 8.7%라고 쓰여진 「타아사이와 한우의 아기 밥」은, 한우가 5.6%, 타아사이 6.8% 밖에 들어가 있지 않았다.「아보카드와 새우의 죽」은 아보카드 9.5%, 새우 10.8%과 표기해 두면서, 실제로는 반(아보카드 5.8%, 새우 5.8%) 밖에 들어가 있지 않은 것이 조사로 밝혀졌다.
이와 같이 성분을 허위 표기한 제품은 「에르빈즈」브 l랜드로서 네담 F&B의 자사 몰 뿐만이 아니라, 크판이나 11 번가등 주된 인터넷 쇼핑 몰 27개소에서 약 1,729톤(100180g1,000만개분), 248억원(= 약 26억엔) 상당 판매된 것을 알았다.
식품 의약품 안전곳은 위l반사항을 모두 시정하도록(듯이) 조치했다.또한, 금년의 제4 4분기에 이유식 메이커 전체에 대해서 성분의 허위 표기를 시작해 집중적으로 조사할 방침이다.
식품 의약품 안전곳의 관계자는 「식품 안전 관련의 위l법행위를 목격하거나 불량 식품이라고 의심되는 제품에 대해서는 1399에 신고해 주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