ハンスト15日目の共に民主・李在明代表、明日の初公判を来月に延期…健康上の理由で
ハンガーストライキ15日目に入った韓国野党・共に民主党の李在明(イ・ジェミョン)代表が14日、大庄洞・慰礼新都市開発疑惑をめぐる裁判の初公判を延期するよう裁判所に要請した。ソウル中央地裁はこれを受諾し、明日(15日)に予定されていた李代表の初公判を来月6日に延期することを決めた。
李代表の弁護人は、李代表の健康状態に問題があり公判準備にさらなる時間が必要だとして、裁判の延期を申請し、裁判所は検察側の意見を聞いた上で裁判日程の延期を認めた。
李代表は、大庄洞・慰礼新都市開発をめぐる業者優遇やプロサッカーチーム「城南FC」をめぐる不正後援金疑惑で、特定経済犯罪加重処罰法上の背任、利害衝突(利益相反)防止法と腐敗防止法違反の罪で今年3月に起訴されていた。
단식투쟁 15일째의 것 모두 민주·이재 명대 오모테, 아케비의 첫공판을 다음 달에 연기 건강상의 이유로
단식 투쟁 15일째에 들어간 한국 야당· 모두 민주당의 이재아키라(이·제몰) 대표가 14일, 다이쇼동·위례신도시 개발 의혹을 둘러싼 재판의 첫공판을 연기하도록(듯이) 재판소에 요청했다.서울 중앙 지방 법원은 이것을 수락해, 내일(15일)로 예정되어 있던 이 대표의 첫공판을 다음 달 6일에 연기할 것을 결정했다.
【사진】단식투쟁 15일째 이불에 가로 놓이는 이재 명대표
이 대표의 변호인은, 이 대표의 건강 상태에 문제가 있어 공판 준비에 새로운 시간이 필요하다고 하고, 재판의 연기를 신청해, 재판소는 검찰측의 의견을 들은 다음 재판 일정의 연기를 인정했다.
이 대표는, 다이쇼동·위례신도시 카이하츠를 둘러싼 업자 우대나 프로 축구 팀 「죠난 FC」를 둘러싼 부정 후원금 의혹으로, 특정 경제 범죄 가중 처벌 법상의 배임, 이해 충돌(이익 상반) 방지법과 부패 방지법 위반의 죄로 금년 3월에 기소되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