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ソウル聯合ニュース】韓国の最大野党「共に民主党」が東京電力福島第1原発の処理済み汚染水の海洋放出中止を国際社会に訴えるため、米国や欧州などを訪問する。同党が12日、明らかにした。
同党の「福島原発汚染水海洋投棄阻止総括対策委員会」に所属する国会議員2人が国連総会に合わせ、米ニューヨークを14~18日の日程で訪問する。ニューヨーク訪問には革新系野党「正義党」の姜恩美(カン・ウンミ)議員も同行する。
一行は現地の韓国系住民や米国の議会関係者らと面会する予定だ。16日には在ニューヨーク日本総領事館前で開かれる「グローバルろうそく集会」に、17日には環境関連の非政府組織(NGO)などと共に国連本部周辺で開かれる行進に参加する。
https://jp.yna.co.kr/view/AJP20230912004700882?section=news
> 汚染水の海洋放出中止を国際社会に訴えるため、米国や欧州などを訪問する。
また、韓国お得意の告げ口外交。
【서울 연합 뉴스】한국의 최대 야당 「 모두 민주당」이 도쿄 전력 후쿠시마 제 1 원자력 발전의 처리필 봐오염수의해양 방출 중지를국제사회에 호소하기 위해, 미국이나 유럽등을 방문한다.동당이 12일, 분명히 했다.
동당의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 오염 미쥬미양투기 저지 총괄 대책 위원회」에 소속하는 국회 의원 2명이 국제연합총회에 맞추어 미국 뉴욕을 1418일의 일정에 방문한다.뉴욕 방문에는 혁신계 야당 「정의당」의 강은미(캔·운미) 의원도 동행한다.
일행은 현지의 한국계 주민이나 미국의 의회 관계자등과 면회할 예정이다.16일에는 재뉴욕 일본 총영사관전에 열리는 「글로벌 양초 집회」에, 17일에는 환경 관련의 비정부 조직(NGO)등과 함께 유엔 본부 주변에서 열리는 행진에 참가한다.
https://jp.yna.co.kr/view/AJP20230912004700882?section=news
> 오염수의해양 방출 중지를국제사회에 호소하기 위해, 미국이나 유럽등을 방문한다.
또, 한국 유익뜻의 고자질 외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