福沢諭吉「朝鮮の滅亡は、朝鮮の民衆にとって真の幸福だった」
韓国のネット掲示板イルベに「朝鮮の滅亡は朝鮮群衆の真の幸福だった」というスレッドが立っていたのでご紹介。
1. 韓国人(スレ主)
甲申政変の失敗後、金玉均の斬首を見守り、日本の開花期を導いた知識人、福沢諭吉が嘆いて言った言葉。
朝鮮の民衆が幸せになれる方法は、むしろ朝鮮の滅亡だ。
朝鮮は四肢が麻痺して自分で動くことのできない病人と同じだ。
進歩の道を知らず、道徳が地に落ちた上に残酷さと破廉恥さは極に達し、傲慢だ。朝鮮は論じる価値がない。朝鮮の民衆のために朝鮮王国の滅亡を祈る。
民衆の生命も財産も自尊心も守ってくれないそのような国は、むしろ滅びてしまうのが民衆を救済する道だ。
朝鮮政府は自国民を保護できず、支配層は国民の権益保護に関心がなく、一般国民までも腐敗と貪欲、違法行為を行うなど道徳的に堕落している。
腐敗して無能な支配層の世襲と不正腐敗場の朝鮮の滅亡は当然のことであり、まもなく朝鮮が滅亡することを予見し、朝鮮民衆のためにその国の滅亡をお祝いする。
朝鮮は腐敗した儒者の巣窟で志が大きい人物がおらず、国民は奴隷として生きている。
朝鮮は学者はいるが、ただ中国の文字を知っているだけだ。
朝鮮という国を評価するなら、文字を知る野蛮国と言える。
歴史の教科書にこんなファクトは載せもしない。
ひたすら日本の教科書だけ捏造だと言い張る無条件愛国主義虫たちは本当に…
후쿠자와유키치 「조선의 멸망은, 조선의 민중에게 있어서 진정한 행복했다」
한국의 넷 게시판 이르베에 「조선의 멸망은 조선 군중의 진정한 행복했다」라고 하는 스렛드가 서있었으므로 소개.
1. 한국인(스레주)
갑신정변의 실패 후, 김옥균의 참수를 지켜봐, 일본의 개화기를 이끈 지식인, 후쿠자와유키치가 한탄해 말한 말.
조선의 민중이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은, 오히려 조선의 멸망이다.
조선은 사지가 마비되어 스스로 움직일 수 없는 환자와 같다.
진보의 길을 알지 못하고, 도덕이 쇠퇴한 후에 잔혹함과 파렴치함은 극히에 이르러, 오만하다.조선은 논하는 가치가 없다.조선의 민중을 위해서 조선 왕국의 멸망을 빈다.
민중의 생명도 재산도 자존심도 지켜 주지 않는 그러한 나라는, 오히려 멸망해 버리는 것이 민중을 구제하는 길이다.
조선 정부는 자국민을 보호하지 못하고, 지배층은 국민의 권익 보호에 관심이 없고, 일반 국민까지도 부패와 탐욕, 위법행위를 실시하는 등 도덕적으로 타락 하고 있다.
부패해 무능한 지배층의 세습과 부정 부패장의 조선의 멸망은 당연한 일이며, 곧 조선이 멸망 하는 것을 예견해, 조선 민중을 위해서 그 나라의 멸망을 축하 한다.
조선은 부패한 유생의 소굴에서 뜻이 큰 인물이 있지 않고, 국민은 노예로서 살아 있다.
조선은 학자는 있지만, 단지 중국의 문자를 알고 있을 뿐이다.
조선이라고 하는 나라를 평가한다면, 문자를 아는 야만국이라고 말할 수 있다.
역사의 교과서에 이런 뚜껑 `@쿠트는 실어도 하지 않는다.
오로지 일본의 교과서만 날조라고 우기는 무조건 애국 주의충들은 정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