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の処理水放出、中国ではどんな混乱が起きているか―中国メディア
![北京市最大の海鮮市場「京深海鮮市場」](https://image.news.livedoor.com/newsimage/stf/2/a/2a539_226_328ca787_dd647e8b-m.jpg)
2023年9月10日、中国メディアの騰訊網は、日本の福島第一原発の汚染処理水海洋放出について、中国の日本食レストラン、サプライヤー、漁師など関連業界の多くの人が影響を受けているとする記事を掲載した。
記事は、湖北省綏州市でオープンからわずか3カ月のフランチャイズ経営日本料理店の1日の売上が、海洋放出が始まった翌日の8月25日には2万元(約40万円)近くから5000元(約10万円)に激減し、その後も収入は減り続けていると紹介。店主の女性は海洋放出開始までは食材の出所にあまり関心がなく、ただ会社の規定に従って食材を受け取っていたものの、8月24日の海洋放出開始後にはすぐにこの店の唯一の日本産原材料だったホタテ貝の取り扱いを停止したと伝えた。
その一方で、日本産食材の取り扱いを停止し、店頭に「日本産の食材を使っていない」という張り紙を掲示しようとした時に、店主が「日本産の食材をその日のうちに空輸している」という日本料理店の位置づけとの大きな矛盾を感じたと指摘。この店の材料調達ルートからは「中国の多くの廉価な日本料理店では実は日本産の魚介類を基本的に使っていなかった」という事実が浮かび上がってくるとした。北京市最大の海鮮市場「京深海鮮市場」
また、この店のフランチャイズ運営本部はかねてより売り上げを拡大するために「脱日本化」をテーマとしており、処理水の海洋放出開始がその流れを加速させたと紹介。この店も本部より日本料理店から多国籍料理店への鞍替えをオプションとして提示されており、このオプションを受け入れるかどうかで店主が葛藤を続けていると伝えた。
さらに、北京南部にある有名な海鮮市場にも変化が起きていると指摘。すでに日本の食材が手に入らない状況の中で、海産物の輸入業者は海産物の取り扱い量を減らし、冷蔵庫の中の半分以上を焼き鳥が占めるようになったとし、海産物の販売業者は水槽の前に発泡スチロールの板を立て、大連産のカキ、遼寧省産のナマコ、山東省産のハモガニと国内産であることをアピールしていると伝え、これらの動きからは中国国内の飲食業においてすでに「国産品への置き換え」が進んでいることがうかがえると説明している。北京市最大の海鮮市場「京深海鮮市場」
このほか、処理水の海洋放出によって日本の海産物だけではなく、中国で捕れる海産物の売れ行きも悪くなっていると紹介。山東省威海市で20年間従事している漁師は、これまでわずか1時間で全て売れていた漁獲品が、海洋放出開始後は倍の時間かけてようやく売り切れる状況になったと語り、買い付けにやってくるバイヤーも非常に用心深くなり、海産物の色が変わっていないか、生えてはいけないものが生えていないかを厳しくチェックし、なじみの漁師が提供する魚介類でさえ厳しい検査を免れなくなったと明かしたことを伝えた。
記事は、中国が日本以外で最も日本料理店が多い国となっており、中国本土に8万軒近い日本料理店があると紹介。その多くは処理水の海洋放出によって前述のフランチャイズ日本料理店のような状況変化に直面しているとした。また、海洋放出開始から8カ月経過すると処理水が台湾の東海域にまで到達し、その後さらに東シナ海や渤海へと広がっていくと指摘。「その後、業界にどのような変化が生じるのかは、誰にも分からない」と結んでいる
일본의 처리수 방출, 중국에서는 어떤 혼란이 일어나고 있을까-중국 미디어
![북경시 최대의 해 선이치바 「쿄심해선시장」](https://image.news.livedoor.com/newsimage/stf/2/a/2a539_226_328ca787_dd647e8b-m.jpg)
2023년 9월 10일, 중국 미디어의 등신망은, 일본의 후쿠시마 제일 원자력 발전의 오염 처리 미쥬미양방출에 대해서, 중국의 일식 레스토랑, 써플라이어, 어부 등 관련 업계가 많은 사람이 영향을 받고 있다고 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기사는, 호북성수주시에서 오픈화등 불과 3개월의 프랜차이즈 경영 일본 요리점의 1일의 매상이, 해양 방출이 시작된 다음날의 8월 25일에는 2만원( 약 40만엔) 가깝게부터 5000원( 약 10만엔)에 격감해, 그 후도 수입은 계속 줄어 들고 있다고 소개.점주의 여성은 해양 방출 개시까지는 식재의 출처(소)에 별로 관심이 없고, 단지 회사의 규정에 따라서 식재를 받고 있었지만, 8월 24일의 해양 방출 개시 후에는 곧바로 이 가게의 유일한 일본산 원재료였던 가리비의 취급을 정지했다고 전했다.
![](https://image.news.livedoor.com/newsimage/stf/c/7/c793f_226_6dbedad00473384cc03c33b9676a031d.jpg)
또, 이 가게의 프랜차이즈 운영 본부는 전부터 매상을 확대하기 위해서 「탈니혼화섬」을 테마로 하고 있어, 처리수의 해양 방출 개시가 그 흐름을 가속시켰다고 소개.이 가게도 본부에서(보다) 일본 요리점으로부터 다국적 요리점에의 전업을 옵션으로서 제시되고 있어 이 옵션을 받아 들일지로 점주가 갈등을 계속하고 있다고 전했다.
게다가 북경 남부에 있는 유명한 해 선시장에도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고 지적.벌써 일본의 식재가 손에 들어 오지 않는 상황속에서, 해산물의 수입업자는 해산물의 취급량을 줄여, 냉장고 안의 반이상을 닭꼬치가 차지하게 되었다고 해, 해산물의 판매업자는 수조의 전에 발포스티롤의 판을 세워 대련산의 감, 랴오닝성산의 해삼, 산둥성산의 하모가니와 국내산인 것을 어필하고 있다고 전해 이러한 움직임에서는 중국 국내의 음식업에 대해 벌써 「국산품에의 치환」이 진행되고 있는 것이 방문한다고 설명하고 있다.북경시 최대의 해 선이치바 「쿄심해선시장」
이 외 , 처리수의 해양 방출에 의해서 일본의 해산물 만이 아니고, 중국에서 잡히는 해산물의 매출도 나빠지고 있다고 소개.산둥성 위해시에서 20년간 종사하고 있는 어부는, 지금까지 불과 1시간에 모두 팔리고 있던 어획품이, 해양 방출 개시 후는 배가 시간 들여 간신히 품절되는 상황이 되었다고 이야기, 구매에 오는 바이어도 매우 조심조심 되어, 해산물의 색이 변함없는지, 나 안 된다 것이 나지 않은가를 어렵게 체크해, 정든 어부가 제공하는 어패류조차 어려운 검사를 면할 수 없게 되었다고 밝힌 것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