ファーウェイのスマホに搭載された7nmプロセッサの隣にSKハイニックスのメモリが……韓国企業の中国半導体工場への1年間の猶予延長が吹き飛ぶか?
12日、対外経済政策研究院(KIEP)「グローバル半導体サプライチェーン再編:現況と展望」報告書によると、グローバル半導体サプライチェーン再編過程でサムスン電子とSKハイニックスなど韓国企業の大きな被害が予想される。
メモリー半導体は設備アップグレードが必須であるだけに、米国のライセンス決定に振り回されるしかないということだ。
実際、最近中国ファーウェイが発売した最新スマートフォンからSKハイニックスのメモリー半導体が出てきて、米国が対中国半導体輸出規制をさらに強化できるという懸念が提起されている。
米国商務省は昨年10月、米国企業が中国の半導体生産企業に半導体装備を輸出することを事実上禁止する輸出統制を発表したが、中国に工場を置いたサムスン電子とSKハイニックス、TSMCなど韓国と台湾企業は1年間適用を猶予することにした。
10月に再びこれを延長するか否かが決定されるが、この間韓国政府と業界の努力で装備搬入猶予期間延長の可能性が高い。しかし、今回のファーウェイ事態が変数になりかねないという指摘が出ている。
業界関係者は「SKハイニックスが米商務省産業安保局にこの問題を申告し、自主的に経緯把握に入るなど直接取引ではない可能性が高いだけに制裁の可能性は低い」として「しかし今回の事態が米国政府に警戒心を呼び起こした可能性がある」と話した。
(引用ここまで)
ファーウェイのMate 60 Proに搭載されたKirin 9000プロセッサが7nmプロセスであったことがアメリカに衝撃を与えています。
まあ、半導体製造にあるていどの知識がある人であれば「ああ、あれやったんだ」って感じですが。
さすがにそれを数百万台のオーダーで作るっていうのは想定外の部分もあります。
どこか「汎用機械ですべての部品を作っていた零戦」に通じるものがありますね。
さて、そのMate 60 ProにSKハイニックスのDRAM、NANDフラッシュメモリが入っていたからさあ大変。
先端世代の半導体製造装置の対中国輸出を禁じるCHIPS法が施行されてからも韓国、台湾企業(具体的にはSKハイニックス、サムスン電子、TSMC)は中国本土にある工場について新規の装置導入やメンテナンスについても1年間猶予が与えられていました。
その猶予について「1年の延長くらいはあるかな、どうかな」といった感触でした。
アメリカの著名議員が「アメリカ企業は中国で操業できないどころか、中国市場から締め出しを食らっているのに、韓国・台湾企業がのうのうと操業できるとはけしからん」との声も上がっていることもあり、半々ってところかやや難しいかなと。
個人的には延長についてできないほうが6、できるのが4くらいじゃないかと想定していました。
まあ、ロビー活動で覆されることもあるかなぁ……くらいの想定。
ところがこのKirin 9000ショックにSKハイニックスが巻きこまれたことでぐっと賭け率が悪くなった感じです。
来月11日の猶予期限まであと一ヶ月。
メンツを潰された形のアメリカの動きや如何に、といったところ。
……若干のとばっちり感はありますね(笑)。
퍼 웨이의 스마호에 탑재된 7 nm프로세서의 근처에 SK하이 닉스의 메모리가
한국 기업의 중국 반도체 공장에의 1년간의 유예 연장이 날아갈까?
12일, 대외 경제정책 연구원(KIEP) 「글로벌 반도체 서플라이 체인(supply-chain) 재편:현황과 전망」보고서에 의하면, 글로벌 반도체 서플라이 체인(supply-chain) 재편 과정에서 삼성 전자와 SK하이 닉스 등 한국 기업의 큰 피해가 예상된다.
메모리 반도체는 설비 업그레이드가 필수인 만큼, 미국의 라이센스 결정에 좌지우지될 수 밖에 없다고 하는 것이다.
실제, 최근 중국 퍼 웨이가 발매한 최신 스마트 폰으로부터 SK하이 닉스의 메모리 반도체가 나오고, 미국이 대 중국 반도체 수출규제를 한층 더 강화할 수 있다고 하는 염려가 제기되고 있다.미국 상무성은 작년 10월, 미국 기업이 중국의 반도체 생산 기업에 반도체 장비를 수출하는 것을 사실상 금지하는 수출통제를 발표했지만, 중국에 공장을 둔 삼성 전자와 SK하이 닉스, TSMC 등 한국과 대만 기업은 1년간 적용을 유예 하기로 했다.
10월에 다시 이것을 연장하는지 아닌지가 결정되지만, 이전 한국 정부와 업계의 노력으로 장비 반입 유예기간 연장의 가능성이 높다.그러나, 이번 퍼 웨이 사태가 변수가 될 수도 있다고 말하는 지적이 나와 있다.
업계 관계자는 「SK하이 닉스가 미 상무성 산업 안보국에 이 문제를 신고해, 자주적으로 경위 파악에 들어가는 등 직접거래가 아닐 가능성이 높은 만큼 제재의 가능성은 낮다」로서 「그러나 이번 사태가 미국 정부에 경계심을 불러일으킨 가능성이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인용 여기까지)
퍼 웨이의 Mate 60 Pro에 탑재된 Kirin 9000 프로세서가 7 nm프로세스였던 것이 미국에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과연 그것을 수백만대의 오더로 만든다고 하는 것은 상정외의 부분도 있습니다.
어딘가 「범용 기계로 모든 부품을 만들고 있던 영전」에 통하는 것이 있어요.
그런데, 그 Mate 60 Pro에 SK하이 닉스의 DRAM, NAND 플래쉬 메모리가 들어가 있었기 때문에 자 큰 일.
첨단 세대의 반도체 제조 장치의 대 중국 수출을 금지하는 CHIPS법이 시행되고 나서도 한국, 대만 기업(구체적으로는 SK하이 닉스, 삼성 전자, TSMC)은 중국 본토에 있는 공장에 도착해 신규의 장치 도입이나 멘테넌스에 대해서도 1년간 유예가 주어지고 있었습니다.
그 유예에 대해 「1년의 연장 정도는 있다일까 아무쪼록인」이라는 감촉이었습니다.
미국의 저명 의원이 「미국 기업은 중국에서 조업할 수 없기는 커녕, 중국 시장으로부터 폐쇄를 먹고 있는데, 한국·대만 기업이 편히조업할 수 있다고는 괘씸하다」라는 소리도 오르고 있기도 해, 반반이라는 곳인가 약간 어려울까와.
개인적으로는 연장에 대해 할 수 없는 편이 6, 할 수 있는 것이 4 정도가 아닐까 상정하고 있었습니다.
뭐, 로비 활동으로 뒤집어지는 일도 있다일까 정도의 상정.
그런데 이 Kirin 9000 쇼크에 SK하이 닉스가 말려들어진 것으로 훨씬 내기율이 나빠진 느낌입니다.
다음 달 11일의 유예 기한까지 앞으로 1개월.
체면을 잡아진 형태의 미국의 움직임이나 여하에, 라고 했는데.
약간의 토바티끌감은 있어요(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