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国が9月23日の杭州アジア競技大会開幕を控え、競技関連の案内資料に台湾を「台湾」という国家として扱い、話題になっている。
10日の台湾主要メディアによると、X(旧ツイッター)には杭州アジア競技大会のうち金華市で開催される一部の大会に参加国名が表示された案内文の一部が登場し、世界ネットユーザーの耳目を集めた。
これをXに載せた人は案内資料を製作した責任部署が中国共産党金華市委員会と指摘した。案内資料には金華市でサッカー組別予選およびセパタクロー大会が開催されるとし、参加国を紹介した。
資料は中国、インドネシア、インド、日本、韓国、ラオス、マレーシア、ミャンマー、フィリピン、シンガポール、タイ、ベトナム、バーレーン、クウェート、台湾、朝鮮、キルギスタンなど17カ国が金華市で試合を行うと明らかにした。
また資料には「サッカー種目は浙江師範大(金華キャンパス)でインドネシア、台湾、北朝鮮、キルギスタンのF組4カ国の試合が行われる」と書かれている。ここで台湾はオリンピック(五輪)で使用される名称のチャイニーズタイペイ(中華台北)と表記されなかった。
中国は「一つの中国」原則に基づいて台湾を自国の一部で見ているため、第3国に対して台湾を分類して表記する際には「地域」に含めるよう要求している。さらには台湾が参加しないセパタクロー種目の案内では国名を列挙した後「12カ国および地域」と表記した点が興味深い。「地域」を表記する必要がない部分であるからだ。
ネット上では「内部に反逆者が隠れていることが分かった」「台湾は一つの国だ」「中国が台湾の独立を受け入れた」などの反応が出ている。中国側はまだ公式的な立場を表していない。
10日の台湾主要メディアによると、X(旧ツイッター)には杭州アジア競技大会のうち金華市で開催される一部の大会に参加国名が表示された案内文の一部が登場し、世界ネットユーザーの耳目を集めた。
これをXに載せた人は案内資料を製作した責任部署が中国共産党金華市委員会と指摘した。案内資料には金華市でサッカー組別予選およびセパタクロー大会が開催されるとし、参加国を紹介した。
資料は中国、インドネシア、インド、日本、韓国、ラオス、マレーシア、ミャンマー、フィリピン、シンガポール、タイ、ベトナム、バーレーン、クウェート、台湾、朝鮮、キルギスタンなど17カ国が金華市で試合を行うと明らかにした。
また資料には「サッカー種目は浙江師範大(金華キャンパス)でインドネシア、台湾、北朝鮮、キルギスタンのF組4カ国の試合が行われる」と書かれている。ここで台湾はオリンピック(五輪)で使用される名称のチャイニーズタイペイ(中華台北)と表記されなかった。
中国は「一つの中国」原則に基づいて台湾を自国の一部で見ているため、第3国に対して台湾を分類して表記する際には「地域」に含めるよう要求している。さらには台湾が参加しないセパタクロー種目の案内では国名を列挙した後「12カ国および地域」と表記した点が興味深い。「地域」を表記する必要がない部分であるからだ。
ネット上では「内部に反逆者が隠れていることが分かった」「台湾は一つの国だ」「中国が台湾の独立を受け入れた」などの反応が出ている。中国側はまだ公式的な立場を表していない。
중국이 홍보물로 대만을 국가와 표기
중국이 9월 23일의 항주 아시아경기대회 개막을 앞에 두고, 경기 관련의 안내 자료에 대만을 「대만」이라고 하는 국가로서 취급해, 화제가 되고 있다.
10일의 대만 주요 미디어에 의하면, X( 구트잇타)에는 항주 아시아경기대회 중 금화시에서 개최되는 일부의 대회에 참가국명이 표시된 안내문의 일부가 등장해, 세계 넷 유저의 이목을 모았다.
이것을 X에 실은 사람은 안내 자료를 제작한 책임 부서가 중국 공산당 금화시 위원회라고 지적했다.안내 자료에는 금화시에서 축구조별 예선 및 세파타크로 대회가 개최된다고 해, 참가국을 소개했다.
자료는 중국, 인도네시아, 인도, 일본, 한국, 라오스, 말레이지아, 미얀마, 필리핀, 싱가폴, 타이, 베트남, 바레인, 쿠웨이트, 대만, 조선, 키르기스스탄 등 17개국이 금화시에서 시합을 실시하면 분명히 했다.
또 자료에는 「축구 종목은 절강 사범대(금화 캠퍼스)에서 인도네시아, 대만, 북한, 키르기스스탄의 F조 4개국의 시합을 한다」라고 쓰여져 있다.여기서 대만은 올림픽(올림픽)에서 사용되는 명칭의 차이니즈 타이뻬이(중화 타이뻬이)와 표기되지 않았다.
안나라는 「하나의 중국」원칙에 근거해 대만을 자국의 일부에서 보고 있기 때문에, 제3국에 대해서 대만을 분류해 표기할 때 「지역」에 포함하도록 요구하고 있다.또 대만이 참가하지 않는 세파타크로 종목의 안내에서는 국명을 열거한 후 「12개국 및 지역」이라고 표기한 점이 흥미롭다.「지역」을 표기할 필요가 없는 부분이기 때문이다.
넷상에서는 「내부에 반역자가 숨어 있는 것을 알았다」 「대만은 하나의 나라다」 「중국이 대만의 독립을 받아 들였다」등의 반응이 나와 있다.중국측은 아직 공식적인 입장을 나타내지 않았다.
10일의 대만 주요 미디어에 의하면, X( 구트잇타)에는 항주 아시아경기대회 중 금화시에서 개최되는 일부의 대회에 참가국명이 표시된 안내문의 일부가 등장해, 세계 넷 유저의 이목을 모았다.
이것을 X에 실은 사람은 안내 자료를 제작한 책임 부서가 중국 공산당 금화시 위원회라고 지적했다.안내 자료에는 금화시에서 축구조별 예선 및 세파타크로 대회가 개최된다고 해, 참가국을 소개했다.
자료는 중국, 인도네시아, 인도, 일본, 한국, 라오스, 말레이지아, 미얀마, 필리핀, 싱가폴, 타이, 베트남, 바레인, 쿠웨이트, 대만, 조선, 키르기스스탄 등 17개국이 금화시에서 시합을 실시하면 분명히 했다.
또 자료에는 「축구 종목은 절강 사범대(금화 캠퍼스)에서 인도네시아, 대만, 북한, 키르기스스탄의 F조 4개국의 시합을 한다」라고 쓰여져 있다.여기서 대만은 올림픽(올림픽)에서 사용되는 명칭의 차이니즈 타이뻬이(중화 타이뻬이)와 표기되지 않았다.
안나라는 「하나의 중국」원칙에 근거해 대만을 자국의 일부에서 보고 있기 때문에, 제3국에 대해서 대만을 분류해 표기할 때 「지역」에 포함하도록 요구하고 있다.또 대만이 참가하지 않는 세파타크로 종목의 안내에서는 국명을 열거한 후 「12개국 및 지역」이라고 표기한 점이 흥미롭다.「지역」을 표기할 필요가 없는 부분이기 때문이다.
넷상에서는 「내부에 반역자가 숨어 있는 것을 알았다」 「대만은 하나의 나라다」 「중국이 대만의 독립을 받아 들였다」등의 반응이 나와 있다.중국측은 아직 공식적인 입장을 나타내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