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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国が嫌だ”という感情が韓国で一気に広がった納得の理由「いまは親日より、親中だと思われたらアウトですよ」

「今は国民に親日と思われることよりも、親中派だと思われる方がアウトですよ」

【写真】夫の前で他の男性と腕を組む韓国大統領夫人

 韓国のある保守系国会議員がこう言って肩をすくめた。しかも「アウト」というのは議員生命どころか「韓国人として」だというから驚いた。

 韓国において「親日」はかつて日本の植民地時代に日本に協力した者を指し、売国奴のニュアンスを持つ。しかし現在は中国寄りのスタンスをとることが何よりも嫌われるようになったというのだ。保守陣営と進歩陣営、男性と女性、世代間など国内に多くの葛藤を抱える韓国だが、「反中」だけは国内がほぼ一致しているという。

 福島原発処理水の海洋放出に関しても、強硬に反発する中国とは一線を引いた立場を取っている。


東アジアの緊張感は高まっている ©AFLO

 中道系の新聞記者は、中国が日本の水産物輸入を全面的に停止すると発表したことについてこう憤る。

「日本の処理水排出に反対するのはあまりにも政治的で、日米韓の足並みを崩そうという意図が見え見えです。そもそも中国は自国のPM2.5や原発汚染水の処理が不透明なことを棚に上げている。大国然とするのもいい加減にしてほしい」

 とはいえ韓国政府も、福島を含めた8県の水産物を輸入禁止にしており、その措置が解除される見通しは立っていない。それでも「科学を一切無視して韓国や日本を小国扱いする中国とはまったく違う」と語気を強める。

「中国の好感度が日本を下回って最下位」

 韓国で中国に対する好感度が急速に落ち込んだのはここ数年のことだ。

 なかでも2021年6月に時事雑誌「時事in」が発表した「中国の好感度が日本を下回って最下位」という世論調査は衝撃が大きかった。韓国で広がる「中国が嫌だ」という“時代の雰囲気”の背景の深層を探る内容だった。

 調査会社「韓国リサーチ」と共同で大規模な世論調査を行い、「韓国周辺の5カ国(日本、米国、中国、ロシア、北朝鮮)の好感度」で、2018年以来はじめて中国が日本を下回ったのだ。韓国国内の反応は、驚きと当惑が入り混じったものだった。

 かつて中国は、韓国にとって恐れの対象だった。2000年に起きた「ニンニク紛争」(韓国が国産ニンニク保護のために中国産冷凍ニンニクの関税率を高めると、中国が報復で韓国の携帯電話などの輸入を禁止。韓国はわずか1カ月で関税率を下げるはめになった)から「恐中症」という言葉も生まれた。

 その「恐中症」が「反中感情」に転じる大きなきっかけは、2017年4月の米THAAD(高高度防衛ミサイル)配備といわれている。北朝鮮のミサイルから国を守るために韓国に配備された米THAADに、中国はミサイル軍の動きが監視されるとして猛反発していた。

 実際にTHAADが配備されると、中国政府は駐韓米軍に土地を提供した財閥のロッテグループに対して、法令違反を理由に中国での営業を停止させた。さらに市民の韓国製品不買運動を煽り、中国にあったロッテマートを撤退に追い込んでいる。

 さらに報復として中国人の団体観光客の渡韓を禁止し、K-POPなどのエンタメ公演やファンミーティングも禁止した。韓国製ゲームの輸入も禁止された。これらの一連の報復措置は「限韓令」と呼ばれている。

「現在の韓国が小国扱いされるいわれはありません」

 当初は慌てふためいた韓国だが、中国外相が言い放った「小国(韓国)が大国(中国)に楯突いてもよいのか」という発言が報じられると雰囲気が一変した。

「限韓令の中身以上に、中国外相のこの言葉が韓国人の感情を揺さぶりました。たしかに韓国には中国の属国だった時代がありますが、それも昔のこと。産業も文化もグローバルに大きく発展した現在の韓国が小国扱いされるいわれはありません」(前出・中道系新聞の記者)

 前出の『時事in』によると、韓国内の「反中感情」は広がっているが、中でも嫌悪感が強いのが20代の若者だという。2020年にアメリカの「ピュー研究所」が行った意識調査でも、他の国では高齢者の「反中感情」が強い傾向があったが、韓国だけ唯一Z世代の「反中気分」が際立っていたのだ。

 韓国の20代がもっとも強く拒絶している対象は中国共産党(81.1%)だ。

 実際に20代の若者たちに話を聞くと、「コロナ禍での中国政府の対応をみると、国民を刑務所に閉じ込めているような印象を受けました。人権を重んじない国なんだなあと思いました」「コロナも中国政府が最初に処置を適切に行っていれば広がり方も違ったのではないかと思ってしまう。米国で起きているアジアン・ヘイトも中国が原因だと思う」などの声が聞かれた。

 民主化後の韓国で育った若い世代にとっては特に、中国政府の強権的な対応への違和感が強いようだ。

 さらに韓国で反中感情が広がった背景には、社会的な雰囲気もあっただろう。THAAD配備の翌月に就任した文在寅前大統領は、悲願の北朝鮮との関係改善のために中国との関係改善に力を入れた。そのため中国から突きつけられた「追加のTHAADを配備しない」などの3つの条件を呑み、韓国が得るもののない「3無」と非難を浴びた。

 また、韓中首脳会談では文大統領(当時)が「ひとり飯」の屈辱的な扱いを受けたと大々的に報じられたこともある。保守系の新聞記者は、「中国に対して弱腰な韓国政府の態度も、積もり積もって反中につながったのかもしれません」と分析する。

 2022年5月に誕生した尹錫悦政権では、大統領直属の情報機関である国家情報院の中で対中国チームが拡大したといわれ、中国に対する警戒感が窺える。さらに最近は、中国語や中国文化を広げる「孔子学院」や中国の「秘密警察」にも厳しい目が向けられている。

 そんな中、中国は8月10日に「限韓令」の一部を解除して、6年ぶりに団体旅行客の渡韓を認めた。メディアには「中国人団体客 免税ショッピングへ 国内免税店に活気」(聯合ニュース、2023年8月27日)、「帰ってきた中国人観光客 仁川に3年間で4万人がやってく…限韓令以来最大」(朝鮮Biz、同8月29日)などの見出しがおどったが、手放しで喜んでいる雰囲気は感じられない。

「どこまで行っても“小国”扱いなんですよ」

「日本と韓国を『アメリカと中国のどちらに付くのか』と試しているのだと思います。韓米日が結束を強めることは中国にとっては厄介。アメリカに面と向かって喧嘩を売ることはできないので、今は日本を原発問題で叩き、韓国には飴を差し出して懐柔しようとしているのでしょう。どこまで行っても“小国”扱いなんですよ」(前出・保守系新聞記者)

 韓国が中国に対して強気に出られるようになってきた背景には、貿易相手国としての中国の比重が下がってきた事実もある。今年1~7月の輸出内訳をみると1位の中国(19.6%)と2位のアメリカ(18%)はわずか1.6ポイント差で、中国経済の停滞も伝えられている。最近では、「安保も経済もアメリカとともに」と書くメディアさえ現れている。

「反日」の時のようなデモによる抗議や声明は今のところ少なく、「反中」の具体的なアクションは見えづらい。もやもやと広がっているだけだ。ただ韓国は、政治と安保面では確実に「アメリカや日本とともに中国と対峙する」方向へ傾いている。

 


친중이라고 생각되면 일생이 끝나는 한국

“중국이 싫다”라고 하는 감정이 한국에서 단번에 퍼진 납득의 이유 「지금은 친일부터, 친중이라고 생각되면 아웃이에요」

「지금은 국민에게 친일이라고 생각되는 것보다, 친중파라고 생각되는 것이 아웃이에요」

【사진】남편의 앞에서 다른 남성과 팔장을 끼는 한국 대통령 부인

 한국이 있는 보수계 국회 의원이 이렇게 말하고 어깨를 움츠렸다.게다가 「아웃」이라고 하는 것은 의원 생명은 커녕 「한국인으로서」라고 하기 때문에 놀랐다.

 한국에 있어 「친일」은 일찌기 일본의 식민지 시대에 일본에 협력한 사람을 가리켜, 매국노의 뉘앙스를 가진다.그러나 현재는 중국 가까이의 스탠스를 취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미움받게 되었다는 것이다.보수 진영과 진보 진영, 남성과 여성, 세대간 등 국내에 많은 갈등을 안는 한국이지만, 「반중」만일 수 있는은 국내가 거의 일치하고 있다고 한다.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 처리수의 해양 방출에 관해서도, 강경하게 반발하는 중국과는 일선을 그은 입장을 취하고 있다.


동아시아의 긴장감은 높아지고 있다 ©AFLO

 나카미치계의 신문기자는, 중국이 일본의 수산물 수입을 전면적으로 정지한다고 발표했던 것에 대해 이렇게 분개한다.

「일본의 처리수 배출에 반대하는 것은 너무 정치적으로, 일·미·한의 보조를 무너뜨리려는 의도가 뻔합니다.원래 중국은 자국의 PM2.5(이)나 원자력 발전 오염수의 처리가 불투명한 일을 제쳐놓고 있다.대국연으로 하는 것도 적당히 하면 좋겠다」

 (이)라고 해도 한국 정부도, 후쿠시마를 포함한 8현의 수산물을 수입 금지로 하고 있어 그 조치가 해제될 전망은 서있지 않다.그런데도 「과학을 모두 무시해 한국이나 일본을 오구니 취급하는 중국과는 완전히 다르다」라고 어투를 강하게 한다.

「중국의 호감도가 일본을 밑돌아 최하위」

 한국에서 중국에 대한 호감도가 급속히 침체한 것은 최근 몇년의 일이다.

 그 중에서도 2021년 6월에 시사 잡지 「시사 in」가 발표한 「중국의 호감도가 일본을 밑돌아 최하위」라고 하는 여론 조사는 충격이 컸다.한국에서 퍼지는 「중국이 싫다」라고 하는“시대의 분위기”의 배경의 심층을 찾는 내용이었다.

 조사회사 「한국 리서치」라고 공동으로 대규모 여론 조사를 실시해, 「한국 주변의 5개국(일본, 미국, 중국, 러시아, 북한)의 호감도」로, 2018년 이래 처음 중국이 일본을 밑돌았던 것이다.한국 국내의 반응은, 놀라움과 당혹이 들어가 섞인 것이었다.

 일찌기 중국은, 한국에 있어서 우려의 대상이었다.2000년에 일어난 「마늘 분쟁」(한국이 국산 마늘 보호를 위해서 중국산 냉동 마늘의 관세율을 높이면, 중국이 보복으로 한국의 휴대 전화등의 수입을 금지.한국은 불과 1개월에 관세율을 내리는 지경이 되었다)로부터 「공중증」이라고 하는 말도 태어났다.

 그 「공중증」이 「반중 감정」으로 변하는 큰 계기는, 2017년 4월의 미 THAAD(기껏해야 번방위 미사일) 배치라고 하고 있다.북한의 미사일로부터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 한국에 배치된 미 THAAD에, 중국은 미사일군의 움직임이 감시된다고 하여 맹반발 하고 있었다.

 실제로 THAAD가 배치되면, 중국 정부는 주한미군에게 토지를 제공한 재벌의 롯데 그룹에 대해서, 법령 위반을 이유로 중국에서의 영업을 정지시켰다.한층 더 시민의 한국 제품 불매 운동을 부추겨, 중국에 있던 롯데 마트를 철퇴에 몰아넣고 있다.

 한층 더 보복으로서 중국인의 단체 관광객 도한을 금지해, K-POP등의 엔터테인먼트 공연이나 팬 미팅도 금지했다.한국제 게임의 수입도 금지되었다.이러한 일련의 보복 조치는 「한한령」이라고 불리고 있다.

「현재의 한국이 오구니 취급해 되는 까닭은 없습니다」

 당초는 당황한 한국이지만, 중국 외상이 단언한 「오구니(한국)가 대국(중국)에 방패 찔러도 괜찮은 것인가」라고 하는 발언이 보도되면 분위기가 일변했다.

「한한령의 내용 이상으로, 중국 외상의 이 말이 한국인의 감정을 흔들었습니다.분명히 한국에는 중국의 속국이었던 시대가 있어요가, 그것도 옛 일.산업도 문화도 글로벌하게 크게 발전한 현재의 한국이 오구니 취급해 되는 까닭은 없습니다」(전출·나카미치계 신문의 기자)

 전출의 「시사 in」에 의하면, 한국내의 「반중 감정」은 퍼지고 있지만, 안에서도 혐오감이 강한 것이 20대의 젊은이라고 한다.2020년에 미국의 「퓨 연구소」가 간 의식 조사에서도, 다른 나라에서는 고령자의 「반중 감정」이 강한 경향이 있었지만, 한국만 유일 Z세대의 「반중풍분 」이 두드러지고 있었던 것이다.

 한국의 20대가 가장 강하게 거절하고 있는 대상은 중국 공산당(81.1%)다.

 실제로 20대의 젊은이들에게 이야기를 들으면, 「코로나재난으로의 중국 정부의 대응을 보면, 국민을 형무소에 가두고 있는 인상을 받았습니다.인권을 존중하지 않는 나라야라고 생각했습니다」 「코로나도 중국 정부가 최초로 처치를 적절히 가고 있으면 퍼지는 방법도 다른 것은 아닐까 생각해 버린다.미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아시안·헤이트도 중국이 원인이라고 생각한다」등의 소리가 들렸다.

 민주화 후의 한국에서 자란 젊은 세대에 있어서는 특히, 중국 정부의 강권적인 대응에의 위화감이 강한 것 같다.

 한층 더 한국에서 반중 감정이 퍼진 배경에는, 사회적인 분위기도 있었을 것이다.THAAD 배치의 다음달에 취임한 문 재인전대통령은, 비원의 북한과의 관계 개선을 위해서 중국과의 관계 개선에 힘을 썼다.그 때문에 중국에서 들이댈 수 있던 「추가의 THAAD를 배치하지 않는다」등의 3개의 조건을 감추어, 한국이 얻지만 않는 「3무」라고 비난을 받았다.

 또, 한중 정상회담에서는 문대통령(당시 )이 「혼자밥」의 굴욕적인 취급을 받았다고 대대적으로 보도된 적도 있다.보수계의 신문기자는, 「중국에 대해서 소극적인 한국 정부의 태도도, 쌓여 쌓여 반중으로 연결되었을지도 모릅니다」라고 분석한다.

 2022년 5월에 탄생한 윤 주석기쁨 정권에서는, 대통령 직속의 정보 기관인 국가 정보원 중(안)에서 대 중국 팀이 확대했다고 해 중국에 대한 경계감을 엿볼 수 있다.한층 더 최근에는, 중국어나 중국 문화를 펼치는 「공자 학원」이나 중국의 「비밀경찰」에도 어려운 눈을 향할 수 있고 있다.

 그런 가운데, 중국은 8월 10일에 「한한령」의 일부를 해제하고, 6년만에 단체여행객의 도한을 인정했다.미디어에는 「중국인 단체객 면세 쇼핑에 국내 면세점에 활기」(연합 뉴스, 2023년 8월 27일), 「돌아온 중국인 관광객 인천에 3년간에 4만명이 해 간다…한한령이래 최대」(조선 Biz, 동8월 29일)등의 표제가 뛰어올랐지만, 무조건 기뻐하고 있는 분위기는 느껴지지 않는다.

「어디까지 가도“오구니”취급이랍니다」

「일본과 한국을 「미국과 중국의 어느 쪽을 뒤따르는 것인가」라고 시험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한미일이 결속을 강하게 하는 것은 중국에 있어서는 귀찮음.미국에 정면에서 싸움을 걸 수 없기 때문에, 지금은 일본을 원자력 발전 문제로 두드려, 한국에는 엿을 내밀어 회유 하려고 하고 있겠지요.어디까지 가도“오구니”취급이랍니다」(전출·보수계 신문기자)

 한국이 중국에 대해서 강하게 나올 수 있게 된 배경에는, 무역 상대국으로서의 중국의 비중이 내려 온 사실도 있다.금년 17월의 수출 내역을 보면 1위의 중국(19.6%)과 2위의 미국(18%)은 불과 1.6포인트차이로, 중국 경제의 정체도 전하고 있다.최근에는, 「안보도 경제도 미국과 함께」라고 쓰는 미디어마저 나타나고 있다.

「반일」시와 같은 데모에 의한 항의나 성명은 현재 적고, 「반중」의 구체적인 액션은 보이기 힘들다.뭉게뭉게퍼지고 있을 뿐이다.단지 한국은, 정치와 안보면에서는 확실히 「미국이나 일본과 함께 중국과 대치한다」방향에 기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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