芸能活動期待させて実際は夜の街で働かせ…韓国で起きた外国人女性狙いの“違法雇用”トラブル
韓国では近年、長期滞在する外国人が増えている。
しかし、そのすべての人が正規の手段で滞在しているわけではないようだ。
韓国ネット民も憤り「処罰が甘いから犯罪が後を絶たない」
韓国法務部出入国・外国人事務所は9月7日、韓国人ブローカーA容疑者と遊行施設業者のB容疑者など4人を水原地検安養支庁に送致したことを明らかにした。
また、彼らと組んで外国人女性たちを虚偽に招待した芸能企画会社代表のC容疑者など8人は不拘束送致した。
A容疑者たちは、2020年11月から2022年6月にかけて、ロシアやタイなどの外国人女性をナイトクラブなどで違法に雇用した疑いを受けている。
彼らは外国人女性に対し、韓国国内で「モデルや歌手の練習生」として活動できると称し、虚偽のエンターテイメント雇用契約書、履歴書を作成し、芸術興行ビザ(E-6-1)で韓国に入国させた。
芸術興行ビザは最低3年間は韓国国内に留まることができ、その後の期間延長も難しくないため、同ビザが発給されたと見られている。
A容疑者は捜査が始まったことに気づくと2022年7月にタイに逃避したが、現地で検挙され、今年7月に韓国に強制送還された。
それに伴い、虚偽に招待されて摘発された外国人女性46人は強制出国措置となった。韓国国内に残ったと思われる残りの30~40人は所在を確認中だ。
こうした報道に、韓国国内では「芸能デビューさせると詐欺してナイトクラブなどに売られた事例は多い。国際的な詐欺だとしたら恥ずかしい」「違法滞在者が増えると大人でも夜道が怖い」「韓国は処罰が甘いから、こうした犯罪が後を絶たない」など、多くの意見が挙がっていた。
自分たちの知らないところで滞在許可のない外国人がひっそりと増え続けていると考えると恐ろしいものだ。
예능 활동 기대시켜 실제는 밤의 거리에서 일하게 한
한국에서 일어난 외국인 여성 목적의“위법 고용”트러블
한국에서는 근년, 장기 체재하는 외국인이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그 모든 사람이 정규의 수단으로 체재하고 있는 것은 아닌 것 같다.
한국 넷민도 분노 「처벌이 달기 때문에 범죄가 끊이지 않는다」한국 법무부 출입국·외국인 사무소는 9월 7일, 한국인 브로커 A용의자와 유행 시설 업자의 B용의자 등 4명을 미즈하라 지검 안양 지청에 송치한 것을 밝혔다.
또, 그들과 짜 외국인 여성들을 허위에 초대한 예능 기획 회사 대표의 C용의자 등 8명은 불구다발 송치했다.
A용의자들은, 2020년 11월부터 2022년 6월에 걸쳐, 러시아나 타이등의 외국인 여성을 나이트 클럽등에서 위법으로 고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들은 외국인 여성에 대해, 한국 국내에서 「모델이나 가수의 연습생」으로서 활동할 수 있다고 칭해, 허위의 엔터테인먼트 고용계약서, 이력서를 작성해, 예술 흥행 비자(E-6-1)로 한국에 입국시켰다.
A용의자는 수사가 시작되었던 것에 눈치채면 2022년 7월에 타이에 도피했지만, 현지에서 검거되어 금년 7월에 한국에 강제송환 되었다.
거기에 따라, 허위에 초대되어 적발된 외국인 여성 46명은 강제 출국 조치가 되었다.한국 국내에 남았다고 생각되는 나머지의 3040명은 소재를 확인중이다.
이러한 보도에, 한국 국내에서는 「예능 데뷔시키면 사기하고 나이트 클럽 등에 팔린 사례는 많다.국제적인 사기라고 하면 부끄럽다」 「위법 체재자가 증가하면 어른이라도 밤길이 무섭다」 「한국은 처벌이 달기 때문에, 이러한 범죄가 끊이지 않는다」 등, 많은 의견이 오르고 있었다.
스스로의 모르는 면으로 체재 허가가 없는 외국인이 적막하게 계속 증가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무서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