車いすの韓国男性が日本に来たくなる理由を熱弁 「日本ではバスに乗れる」「韓国はそれがないよ」
韓国出身で東京在住のYouTuber「韓国人先生デボちゃん」が2023年9月5日に自身のチャンネルに動画を公開し、日本の過ごしやすさについて語った。
韓国では「バスに乗ろうとするじゃん?そのまま通り過ぎる」
この日の動画にはデボちゃんの友人のホジンさんとイセさんが登場。イセさんは下半身まひを患い、車いす生活を送っている。
ホジンさんがイセさんの車いすを押して成田空港から品川駅まで行った際、成田空港では電車に乗る時に駅員に手伝ってもらい、品川駅では駅員がイセさんが乗っている車両の前でスロープを持って待っていたという。ホジンさんは「どこに乗ってるか知ってた」と驚いた様子で、デボちゃんも「え!本当に?」と反応していた。
イセさんは「私が乗り換えするところまで一緒に来てくれる。韓国はそれがないよ」「こういうところは日本が本当にいいとめちゃ思う」と語った。
イセさんは日本でバスに乗る際も親切にされたという。デボちゃんが「20何年韓国に住みながら、車いすに乗ってる方がバスに乗ったの見たことないね。乗れる?」と聞くと、イセさんは
「韓国では乗ろうともしなかった。乗れるバスはある。でも私みたいな人がバスに乗ろうとするじゃん?そのまま通り過ぎる」
「私を乗せたら時間がかかっちゃうじゃん」
と明かした。
しかし鹿児島に訪れた時は、
「めちゃ心配しながらバスに乗ったら本当に優しく全部手伝ってくれた。バスに乗せてくれて席取ってくれて車いすが揺れないように固定してくれる。全部セッティングしてくれて、シートベルトしてくれるし、問題が起きないように全部手伝ってくれた」そうで、「日本ではバスに乗れるかもと思って」福岡でもバスに乗ったが、同様の経験をしたという。
「少なくとも公共交通機関に乗る時は全然問題ない」
イセさんは2016年に初めて旅行で日本を訪れた際、公共交通機関の使いやすさに触れて以来1年に2、3回は日本を訪れているという。一人でも旅行するそうで、
「少なくとも公共交通機関に乗る時は全然問題ない」
「公共交通機関をこんなに乗りやすく利用できるというのがなかったら怖くて一人では行けなかったね」
と語っていた。
コメント欄には、
「足に少しハンデのある韓国在住社会人です。やっぱり、バリアフリー、福祉という点に関しては、日本の方が充実してるし、障害者に対する視線も日本の方が感じないように感じます」
「この動画で韓国の公共機関などでもサポート体制がしっかりできてくれたらいいなと思いました。どんな人も自由に楽しめるような世界になってほしい」
「他国の方々にいつまでもそんな風に思ってもらえる日本であるよう私達も意識を高く持っていかないといけないなと思えました。とても素敵なお話を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といった声が寄せられている。
휠체어의 한국 남성이 일본에 온 구 되는 이유를 열변 「일본에서는 버스를 탈 수 있다」 「한국은 그것이 없어」
한국 출신으로 도쿄 거주의YouTuber 「한국인 선생님 데보 」가 2023년 9월 5일에 자신의 채널에 동영상을 공개해, 일본의 보내기 쉬움에 임해서 말했다.
한국에서는 「버스를 타려고 하잖아?그대로 통과한다」
이 날의 동영상에는 데보 의 친구의 호 진씨와 이세씨가 등장.이세씨는 하반신 마비를 앓아, 휠체어 생활을 보내고 있다.
호 진씨가 이세씨의 휠체어를 눌러 나리타 공항으로부터 시나가와역까지 갔을 때, 나리타 공항에서는 전철을 탈 때에 역무원에 도움을 받아, 시나가와역에서는 역무원이 이세씨가 타고 있는 차량의 앞에서 슬로프를 가지고 기다리고 있었다고 한다.호 진씨는 「어디를 타고 있어 알았다」라고 놀란 님 아이로, 데보 도 「네!정말로?」라고 반응하고 있었다.
이세씨는 「내가 갈아 타 하는 곳(중)까지 함께 와 준다.한국은 그것이 없어」 「이런 곳은 일본이 정말로 좋다고 엄청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한국에서는 탈려고도 하지 않았다.탈 수 있는 버스는 있다.그렇지만 나같은 사람이 버스를 타려고 하잖아?그대로 통과한다」
「 나를 태우면 시간이 걸려버린다야」
와 밝혔다.
그러나 카고시마에 방문했을 때는,
「엄청 걱정하면서 버스를 타면 정말로 상냥하고 전부 도와 주었다.버스에 태워 주어 석 집어 주고 휠체어가 흔들리지 않게 고정해 준다.전부 세팅 해 주고, 시트 벨트 해 주고, 문제가 일어나지 않게 전부 도와 주었다」 하고, 「일본에서는 버스를 탈 수 있을지도라고 생각해」후쿠오카에서도 버스를 탔지만, 같은 경험을 했다고 한다.
「적어도 공공 교통기관을 탈 때는 전혀 문제 없다」
「적어도 공공 교통기관을 탈 때는 전혀 문제 없다」
「공공 교통기관을 이렇게 타기 쉽게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않았으면 무서워 혼자서는 갈 수 없었지요」
라고 말하고 있었다.
코멘트란에는,
「다리에 조금 핸디캡이 있는 한국 거주 사회인입니다.역시, 바리어 프리, 복지라고 하는 점에 관해서는, 일본 분이 충실하고 있고, 장애자에 대한 시선도 일본 분이 느끼지 않게 느낍니다」
「이 동영상으로 한국의 공공기관등에서도 서포트 체제를 제대로 할 수 있어 주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어떤 사람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세계가 되었으면 한다」
「타국의 분들에게 언제까지나 그런 식으로 생각해 줄 수 있는 일본이도록(듯이) 저희들도 의식을 높게 가지고 가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생각되었습니다.매우 멋진 이야기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