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Jeans】 オジサンは遠慮して? 女性K-POPアイドルのイベントに「中年男性」が殺到...韓国国内で物議
<日本でも「NewJeansおじさん」と否定的に語られるNewJeansの中年男性ファンたち。韓国ではイベントの際の動画が物議を醸している>
「ニュージーンズ(NewJeans)」は15~19歳のメンバーで構成される、いま最も注目を集める女性K-POPアイドルグループ。
日本では従来の韓国ガールズグループ以上に中高年の男性からアツい支持を受けているようで、
「NewJeansおじさん」という否定的なニュアンスが込められた言葉がSNSで拡散される状況となっている。
【動画】偶然を装い、男性ファンがNewJeansメンバーに「触ろうとしている」と物議を醸しているシーン
https://www.newsweekjapan.jp/stories/world/2023/09/newjeans_2.php
このファン層の特徴は、韓国国内でも共通しているようだ。8月に開かれたファンイベントでは、
ファンたちが現地で撮影した映像がSNSに投稿され始めると、
イベント参加者の多くが30代後半以上の男性だという指摘が相次ぐ事態になった。
動画を見ると、たしかにニュージーンズにサインをもらうための列や、そのステージの前に集まったファンたちの中には多くの男性がいるように見える。
これに対し、彼らを本物の「バニーズ」(ニュージーンズのファンの愛称)と認めるべきなのか、とネット上で論争が巻き起こった。
TikTokに投稿された動画には、否定的なコメントが集まっている。
「30代後半の男性が10代の若者と関わろうとするなんて信じがたい」
「なぜ彼らは(メンバーと)同年代の少女や少年にチャンスを与えずに、ファンサイン会に参加するのか?」
といった具合だ。
■メンバーに触ろうとする男性の姿も
さらに、他にも物議を醸している動画がある。ある男性ファンが、メンバーのハニの前に座ってサインをしてもらっている場面なのだが、
会話をしながら手を広げる仕草が、彼女の手を触ろうとしているように見える、というのだ。
男性はメンバー全員に同じことをし、スタッフからメンバーに触わらないよう警告されてもやめなかったとする報告もある。
これには、「未成年のアイドルがファンミーティングで年配のファンと接するときは、必ずマネジャーをそばに置くべき」
「ガラスの仕切りをつけるべき」といった声が寄せられた。男性が手を動かしたとき、メンバーが怖がっているように見えるとするコメントもあった。
■「年齢や性別でファンを差別すべきではない」
一方で、当然ながら年配のファンにも彼女たちを応援する権利はあると主張する人もいる。
「年齢や性別を理由にファンを差別すべきではない」「彼らはお金を払っているし、ルールを破ったわけでもない」といった具合だ。
サイン中に手を広げた男性についても、「彼は手を動かしながら話しているだけ」と、擁護する声もある。
ただ、「大人の男性が彼女たちの曲を楽しむのは構わないけど、ファンミーティングに行く必要ある?
コンサートはいいけど、ファンミーティングに行くのはやりすぎ」といった主張の裏には、比較的自由にお金を使える「大人」が、
若いファンがファンミーティング参加に当選するチャンスを低下させているという不満があるのかもしれない。
いずれにせよ、「(ニュージーンズ)は特定のファン層がいない初めての(K-POPの)グループかもしれない。
女の子も、男の子も、お母さんも、弟も、K-POPファンじゃない友達も、みんな大好き。
それは否定できない」というコメントが示すように、これまでのアイドル以上に幅広い層から支持される彼女たちだからこそ、
持ち上がった問題なのは確かだろう。
【NewJeans】 아저씨는 사양해? 여성 K-POP 아이돌의 이벤트에 「중년남성」이 쇄도...한국 국내에서 물의
<일본에서도 「NewJeans 아저씨」라고 부정적으로 말해지는 NewJeans의 중년남성 팬들.한국에서는 이벤트때의 동영상이 물의를 양 하고 있다>
「뉴 진즈(NewJeans)」는 1519세의 멤버로 구성되는, 지금 가장 주목을 끄는 여성 K-POP 아이돌 그룹.
일본에서는 종래의 한국 걸즈 그룹 이상으로 중노년의 남성으로부터 아트 있어 지지를 받고 있는 것 같고,
「NewJeans 아저씨」라고 하는 부정적인 뉘앙스가 담겨진 말이 SNS로 확산되는 상황이 되고 있다.
【동영상】우연을 가장해, 남성 팬이 NewJeans 멤버에게 「손대려 하고 있다」라고 물의를 양 하고 있는 씬
https://www.newsweekjapan.jp/stories/world/2023/09/newjeans_2.php
이 팬층의 특징은, 한국 국내에서도 공통되고 있는 것 같다.8월에 열린 팬 이벤트에서는,
팬들이 현지에서 촬영한 영상이 SNS에 투고되기 시작하면,
이벤트 참가자의 대부분이 30대 후반 이상의 남성이라고 하는 지적이 잇따르는 사태가 되었다.
동영상을 보면, 분명히 뉴 진즈에 싸인을 받기 위한 열이나, 그 스테이지의 앞에 모인 팬들중에는 많은 남성이 있는 것처럼 보인다.
이것에 대해, 그들을 진짜 「바니즈」(뉴 진즈의 팬의 애칭)로 인정해야 하는 것인가, 라고 넷상에서 논쟁이 일어났다.
TikTok에 투고된 동영상에는, 부정적인 코멘트가 모여 있다.
「30대 후반의 남성이 10대의 젊은이와 관련되려고 한다고 믿기 어렵다」
「왜 그들은(멤버와) 동년대의 소녀나 소년에게 찬스를 주지 않고 , 팬 사인회에 참가하는지?」
(와)과 같은 정도다.
■멤버에게 손대려고 하는 남성의 모습도
게다가 그 밖에도 물의를 양 하고 있는 동영상이 있다.있다 남성 팬이, 멤버의 하니의 앞에 앉고 싸인을 받고 있는 장면이지만,
회화를 하면서 손을 벌리는 행동이, 그녀의 손을 손대려 하고 있어?`, (으)로 보인다, 라고 한다.
남성은 멤버 전원에게 같은 것을 해, 스탭으로부터 멤버에게 만지지 않게 경고되어도 그만두지 않았다고 하는 보고도 있다.
이것에는, 「미성년의 아이돌이 팬 미팅에서 연배의 팬과 접할 때는, 반드시 매니저를 곁에 두어야 한다」
「유리의 구분을 붙여야 한다」라는 소리가 전해졌다.남성이 손을 움직였을 때, 멤버가 무서워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고 하는 코멘트도 있었다.
■「연령이나 성별로 팬을 차별해서는 안된다」
한편, 당연히 연배의 팬에게도 그녀들을 응원할 권리는 있다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
「연령이나 성별을 이유로 팬을 차별해서는 안된다」 「그들은 돈을 지불하고 있고, 룰을 깬 것도 아니다」라는 상태다.
싸인중에 손을 벌린 남성에 대해서도, 「그는 손을 움직이면서 이야기하고 있을 뿐」이라고, 옹호 하는 소리도 있다.
단지, 「어른의 남성이 그녀들의 곡을 즐기는 것은 상관없지만, 팬 미팅에 갈 필요 있다?
콘서트는 좋지만, 팬 미팅에 가는 것은 너무 해 」(이)라는 주장의 뒤에는, 비교적 자유롭게 돈을 사용할 수 있는 「어른」이,
젊은 팬?`판미팅 참가에 당선할 찬스를 저하시키고 있다고 하는 불만이 있다 의 것인지도 모른다.
어쨌든, 「(뉴 진즈)은 특정의 팬층이 없는 첫(K-POP의) 그룹일지도 모른다.
여자 아이도, 사내 아이도, 엄마도, 남동생도, K-POP 팬이 아닌 친구도, 모두 너무 좋아.
그것은 부정할 수 없다」라고 하는 코멘트가 나타내 보이도록(듯이), 지금까지의 아이돌 이상으로 폭넓은 층으로부터 지지를 받는 그녀들이기 때문에 더욱,
부상한 문제인 것은 확실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