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り得ない…韓国の飲食店で店員が注文拒否、総額2700万の“超サボり”にネット民も失笑のワケ
電話やSNSを通じて料理を注文をすることは誰しも経験があるはずだ。
【注目】韓国否定派65％！なぜドイツは世界一の“嫌韓国家”なのか
そんななか、ごくまれに「人手不足」や「在庫不足」など正当な理由で対応を断られるケースもあるだろう。ただ、お隣・韓国では「面倒くさい」という理由で、店員側がキャンセルを促した事例があったという。
ネット民も失笑「AIやロボットの方がいい」
9月4日、韓国のとあるオンラインコミュニティでは「1年に渡るスタッフの常習的な注文拒否」というタイトルの記事が投稿された。
同記事を投稿した自営業者A氏は、自身をチキンのフランチャイズ店の社長だと明かした。
A氏は最近、とあるスタッフがワンオペで業務を担当する時間帯のみ、明らかに注文が少ないことに気づいたという。そして、配信アプリをチェックした結果、毎日2～3件の注文拒否がなされていたことが発覚した。
詳細にチェックしたところ、2023年以降で1つの配信アプリだけで計957件、実に2700万ウォンものキャンセルがあったというのだ。
A氏は当該の店員を問い詰めたところ、「トイレで気づかなかった」「客がキャンセルした」「配達地域ではなかった」などの釈明をしていたという。
だが、実際の監視カメラの映像では、当該の店員が注文をキャンセルした時間帯に椅子に座ってゲームをしていたことが明らかになっている。
また、営業中だったにもかかわらず店舗内の簡単な掃除すらしていなかったことも判明した。
これらの清掃状態などを指摘すると、該当の店員はその日の内に退社を申し出たようだ。
A氏は当該の店員に時給1万4000ウォンと交通費を支給し、勤務期間が1年経ったら店長を任せ、月収400万ウォンを送る約束をしていたという。アルバイトとしてはかなりの好条件を出していただけに、突然の裏切りでA氏が感じたショックは大きいはずだ。
この報道を受け、韓国ネット民の間では「損害賠償を請求するべきだ」「こんなクズを雇うリスクを考えると、AIやロボットを使う方がいい気がする」「本当にため息が出る」など、該当の店員に対する批判的な意見とA氏への同情が目立った。
巧妙に仕事をサボる人は意外と多い。そのようなサボりを適切に見抜く目も、経営者には必要なのかもしれない。
있을 수 없는…한국의 음식점에서 점원이 주문 거부, 총액 2700만의“초땡땡이”에 넷민도 실소의 이유
전화나 SNS를 통해서 요리를 주문을 하는 것은 누구든지 경험이 있다는 두다.
【주목】한국 부정파 65%!왜 독일은 세계 제일의“혐한국가”인가
그런 (안)중, 극히 보기 드물게 「일손부족」이나 「재고 부족」 등 정당한 이유로 대응을 거절 당하는 케이스도 있을 것이다.단지, 근처·한국에서는 「귀찮다」라고 하는 이유로, 점원측이 캔슬을 재촉한 사례가 있었다고 한다.
넷민도 실소 「AI나 로봇이 좋다」9월 4일, 한국의 어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1년에 걸치는 스탭의 상습적인 주문 거부」라고 하는 타이틀의 기사가 투고되었다.
동기사를 투고한 자영업자 A씨는, 자신을 치킨의 프랜차이즈점의 사장이라고 밝혔다.
A씨는 최근, 어떤 스탭이 원 오퍼레이션으로 업무를 담당하는 시간대만, 분명하게 주문이 적은 것에 눈치챘다고 한다.그리고, 전달 어플리를 체크한 결과, 매일 23건의 주문 거부가 이루어지고 있었던 것이 발각되었다.
상세하게 체크했는데, 2023년 이후에 1개의 전달 어플리만으로 합계 957건, 실로 2700만원의 캔슬이 있었다는 것이다.
A씨는 해당의 점원을 캐묻었는데, 「화장실에서 눈치채지 못했다」 「손님이 캔슬했다」 「배달 지역은 아니었다」등의 해명을 하고 있었다고 한다.
또, 영업중이었다에도 불구하고 점포내의 간단한 청소조차하지 않았던 것도 판명되었다.
이러한 청소 상태등을 지적하면, 해당의 점원은 그 날중에 퇴사를 신청한 것 같다.
A씨는 해당의 점원에 시간급 1만 4000원과 교통비를 지급해, 근무 기간이 1년 지나면 점장을 맡겨 월수 400만원을 보낼 약속을 했다고 한다.아르바이트(로서)는 상당히의 호조건을 내 받을 수 있어에, 갑작스런 배반으로 A씨가 느낀 쇼크는 클 것이다.
이 보도를 받아 한국 넷민의 사이에서는 「손해배상을 청구해야 한다」 「이런 쓰레기를 고용하는 리스크를 생각하면, AI나 로봇을 사용하는 편이 좋은 생각이 든다」 「정말로 한숨이 나온다」 등, 해당의 점원에 대한 비판적인 의견과 A씨에게의 동정이 눈에 띄었다.
교묘하게 일을 게으름 피우는 사람은 의외로 많다.그러한 땡땡이를 적절히 간파하는 눈도, 경영자에게는 필요할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