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3/08/29/22NKT3UTINF4PGLQ7BOERCJLEM/
「汚染水三重水素の心配?それでは、肉の代わりに水産物をお召し上がりください」
「これまで、私たちは日本の福島汚染水よりも高い濃度の三重水素を含む水をさりげなく飲みました。アメリカとソ連が作った三重水素です。「メイドインUSA」「メイドインロシア」は大丈夫で、「メイドインジャパン」はダメなんて、完全ナンセンスじゃないですか?」
日本の福島原発汚染水海洋放流と関連放射性物質である三重水素危険性に対する一角の懸念が相続した中、カン・ゴンウクソウル大学病院核医学科教授は28日、朝鮮ドットコムとの電話インタビューで「結局三重水素濃度がカギだが、海を通じて放流される福島汚染水の三重水素濃度は、今後6000億年は三重水素による問題が全くない水準」と述べた。
カン教授は「私たちは1960年代からこれまで60年間、米国とソ連の核実験過程で作られた三重水素を何の問題もなく水を通して摂取してきた」と話した。当時、核実験の過程で三重水素が空気中に広がり、空気中の三重水素は雨水を経てミネラルウォーターで体内に供給されるというのがカン教授の説明だ。このため、ミネラルウォーターには1リットル(リットル)あたり1Bq(ベクレル)の三重水素が含まれており、一般成人の体内にも40ベクレルレベルの三重水素が残っているという。
これに先立ち東京電力は去る24日午後1時3分に福島原子力発電所汚染水を希釈して太平洋に放流し始めた。東京電力が放流初日の原発半径3キロ以内10カ所で海水を採取して分析した結果、三重水素濃度はいずれもリットル当たり10ベクレルを下回り、正常範囲内に現れた。カン教授は「福島から出てくる汚染水に22兆ベクラルの三重水素が含まれている」とし「福島原発汚染水が太平洋を回って7~8年後、韓国に到達したとき、三重水素濃度はこれまで水を通じて摂取してきた三重水素濃度の100万分の1水準」とした。
カン教授は「核実験を通じて空気中に露出された三重水素が雨水の形で体内に吸収されると、むしろ三重水素を直接摂取するものだが、海を通って放流すると三重水素が希釈されるため、水産物などを通じて体内に吸収される。三重水素の量は極少量」とした。
それと共に「今まで人体に三重水素がなく、食べたこともなかったが、福島原発で汚染水を放流して初めて三重水素を食べるようになると勘違いする人が多い」とし「摂取する三重水素がどこで作られたかの違いなのに「すでに100万倍も多くの三重水素を食べながら日本で作られたという理由でより危険だと主張するわけだ」と話した。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3/08/29/22NKT3UTINF4PGLQ7BOERCJLEM/
「오염수 삼중수소의 걱정?그러면, 고기 대신에 수산물을 드셔 주세요」
「지금까지, 우리는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보다 높은 농도의 삼중수소를 포함한 물을 자연스럽게 마셨습니다.미국과 소련이 만든 삼중수소입니다.「메이드 인 USA」 「메이드 인 러시아」는 괜찮고, 「메이드 인 재팬」은 안된다니, 완전 넌센스 아닙니까?」
일본의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 오염 미쥬미양방류와 관련 방사성 물질인 삼중수소 위험성에 대한 뛰어난 염려가 상속한 나카, 강·곤우크소울 대학병원핵의학과교수는 28일, 조선 닷 컴과의 전화 인터뷰로 「결국 삼중수소 농도가 열쇠이지만, 바다를 통해서 방류되는 후쿠시마 오염수의 삼중수소 농도는, 향후 6000억년은 삼중수소에 의한 문제가 전혀 없는 수준」이라고 말했다.
강 교수는 「우리는 1960년대부터 지금까지 60년간, 미국과 소련의 핵실험 과정에서 만들어진 삼중수소를 아무 문제도 없게 물을 통해 섭취해 왔다」라고 이야기했다.당시 , 핵실험의 과정에서 삼중수소가 공기중에 퍼져, 공기중의 삼중수소는 빗물을 거쳐 미네랄 워터로 체내에 공급된다는 것이 강 교수의 설명이다.이 때문에, 미네랄 워터에 (은)는 1리터(리터) 당 1 Bq(베크렐)의 삼중수소가 포함되어 있어 일반 성인의 체내에도 40 베크레르레벨의 삼중수소가 남아 있다고 한다.
이것에 앞서 도쿄 전력은 지난 24일 오후 1시 3분에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오염수를 희석해 태평양에 방류하기 시작했다.도쿄 전력이 방류 첫날의 원자력 발전 반경 3킬로 이내 10개소에서 해수를 채취해 분석한 결과, 삼중수소 농도는 모두 리터 당 10 베크렐을 밑돌아, 정상 범위내에 나타났다.강 교수는 「후쿠시마로부터 나오는 오염수에 22조베크랄의 삼중수소가 포함되어 있다」라고 해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 오염수가 태평양을 돌아 78년 후, 한국에 도달했을 때, 삼중수소 농도는 지금까지 물을 통해서 섭취해 온 삼중수소 농도의 100만 분의 1 수준」이라고 했다.
강 교수는 「핵실험을 통해서 공기중에 노출된 삼중수소가 빗물의 형태로 체내에 흡수되면, 오히려 삼중수소를 직접 섭취하는 것이지만, 바다를 지나 방류하면 삼중수소가 희석되기 위해, 수산물등을 통해서 체내에 흡수된다.삼중수소의 양은 극소량」이라고 했다.
그것과 함께 「지금까지 인체에 삼중수소가 없고, 먹은 적도 없었지만,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에서 오염수를 방류하고 처음으로 삼중수소를 음식 같게 되면 착각 하는 사람이 많다」라고 해 「섭취하는 삼중수소가 어디서 만들어졌는지의 차이인데 「벌써 100만배나 많은 삼중수소를 먹으면서 일본에서 만들어졌다고 하는 이유로 보다 위험하다고 주장하는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