素足で…韓国であまりに不衛生な“乾燥イカ作り”動画が拡散→大バッシングの事態に
韓国有数のキムチメーカー、漢城(ハンソン)食品が腐った白菜でキムチを作っていたことが発覚し、韓国のキムチブランドに対する信頼は大きく損なわれた。
【注目】韓国の有名キムチメーカーが腐った野菜を…暴露動画で明らかに
こうした食品にまつわる不誠実な対応は、当然だが拒否反応が起るもので、メーカー側は最善の注意を払わなければならない。
しかし、またもや似たような事件が起り、韓国中を騒がせている。
乾いたイカを足や靴で踏みつける映像が公開され、乾燥イカを買うことに拒否感を抱く人が多く現れたのだ。
「人の口に入るものを…あり得ない」
該当映像に登場する人物は、床に積み重ねた乾いたイカを伸ばす過程で素足で踏んだりした。さらに彼らは、まともな作業着や衛生服、手袋など、基本的な装備すら身につけていなかった。
韓国オンライン上では、映像内の情景から該当映像が浦項市で撮られたものではないかと推定。浦項市は水産業が盛んで、乾燥イカを製造しているメーカーが37カ所にわたって存在するからだ。
(画像=オンラインコミュニティ)問題の映像のキャプチャ画像
それだけに、多くの訴えを受けた浦項市が調査したところ、この乾燥イカは、外国人船員が個人的に食べたり、近くの市場に売ったりしただけで、大量に流通されているものではない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
しかし一度ついたイメージの悪化は否めず、韓国内でも「当分、乾燥イカは食べられない」「人の口に入るものを…あり得ない」など、バッシングが続いている。
こうした反応に浦項市の関係者は「今回は誤解が生じたが、乾燥イカ生産業者全体が非衛生的なわけではない」と、憤りをあらわにした。
大量流通がないとはいえ人の口に入るものだけに、衛生管理だけは徹底してほしいものだ。
맨발로
한국에서 너무나 비위생적인“건조 오징어 만들기”동영상이 확산→대배싱의 사태에
한국 유수한 김치 메이커, 한성(한 손) 식품이 썩은 배추로 김치를 만들고 있었던 것이 발각되어, 한국의 김치 브랜드에 대한 신뢰는 크게 손상되었다.
【주목】한국의 유명 김치 메이커가 썩은 야채를
폭로 동영상으로 분명하게
이러한 식품에 관련되는 불성실한 대응은, 당연하지만 거부 반응이 일어나는 것으로, 메이커측은 최선의 주위를 기울이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나, 또다시 비슷한 사건이 일어나, 한국안을 시끄럽게 하고 있다.
마른 오징어를 다리나 구두로 짓밟는 영상이 공개되어 건조 오징어를 사는 것에 거부감을 안는 사람이 대부분 나타났던 것이다.
「소문에 들어가는 것을
있을 수 없다」
해당 영상에 등장하는 인물은, 마루에 겹쳐 쌓은 마른 오징어를 늘리는 과정에서 맨발로 밟거나 했다.한층 더 그들은, 착실한 작업복이나 위생옷, 장갑 등, 기본적인 장비조차 몸에 익히지 않았었다.
한국 온라인상에서는, 영상내의 정경으로부터 해당 영상이 포항시에서 찍힌 것은 아닐까 추정.포항시는 수산업이 번성하고, 건조 오징어를 제조하고 있는 메이커가 37개소에 걸쳐서 존재하기 때문이다.
(화상=온라인 커뮤니티) 문제의 영상의 capther 화상
그런 만큼, 많은 호소를 받은 포항시가 조사했는데, 이 건조 오징어는, 외국인 선원이 개인적으로 먹거나 가까이의 시장에 팔거나 한 것만으로, 대량으로 유통되고 있는 것은 아닌 것이 밝혀졌다.
그러나 한 번 붙은 이미지의 악화는 인정하지 않고, 한국내에서도 「당분간, 건조 오징어는 먹을 수 없다」 「소문에 들어가는 것을
있을 수 없다」 등, 배싱이 계속 되고 있다.
이러한 반응에 포항시의 관계자는 「이번은 오해가 생겼지만, 건조 오징어 생산업자 전체가 비위생적인 것은 아니다」라고, 분노를 드러냈다.
대량 유통이 없다고는 해도 소문에 들어가는 것인 만큼, 위생 관리만은 철저히 하면 좋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