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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苔が乾燥したという記述 一つで, 倭武王 時期日本に板海苔があったと論理飛躍することは妄想に過ぎないだけだ.
海苔が単純に乾燥しただけなら, 上の写真のようになるだけ,板海苔になるのではない.
そして 倭武王 時代なら日本には, 紙を作る技術自体もなかった時代だ.
日本に板海苔が初めて登場するのが江戸時代という事実には変わりがない.
일본인의 海苔 망상) 일반 스레드로 재업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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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苔가 건조됐다는 記述 하나로, 倭武王 시기 일본에 板海苔가 있었다고 논리 비약 하는 것은 망상에 불과할 뿐이다.
海苔가 단순히 건조됐을 뿐이면, 위의 사진처럼 될 뿐, 板海苔가 되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倭武王 시대라면 일본에는, 종이를 만드는 기술 자체도 없었던 시대다.
일본에 板海苔가 처음으로 등장하는 것이 에도시대라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