イ・ジェミョン、ユン・ソンニョル大統領の弾劾に言及……「逮捕されたくない」の一心でいろいろやってますね
共に民主党の李在明(イ・ジェミョン)代表は6日、ユーチューブチャンネルに出演し、「国民の意に、国利民福(国の利益と国民の幸福)に反する行為をすれば引きずり降ろさなければならない」と述べた。この発言を巡り、尹大統領の弾劾推進を示唆するものとの見方も出た。ただ、同党関係者は聯合ニュースに対し、「内閣の総辞職を意味する」と述べた。5日には国会で同党の薛勲(ソル・フン)議員が「このままでは国民が尹政権を弾劾しようという動きに出るかもしれない」と発言した。
これに対し、与党「国民の力」の首席報道官は6日、「弾劾に言及する野党の行動は国民の選択で誕生した政権に対する内乱扇動行為」として、「決して座視しない」と強く批判する論評を出した。また、同党の尹在玉(ユン・ジェオク)院内代表は記者団に「深刻な大統領選不服行為であり、民主主義体制自体を否定するもの」と非難。7日の最高委員会議では「熱烈な支持層に対し、(尹大統領の)弾劾を扇動するメッセージ」だとし、「尹政権を引きずり降ろすという闘争宣言」と非難した。
(引用ここまで)
おっと、イ・ジェミョンがユン・ソンニョル大統領の弾劾に言及。
記事ではYouTubeで〜となっていますが、これは例の
デブ
キム・オジュンのチャンネルでのこと。
キム・オジュンがどんな人物かというと、現在の野党のコバンザメです。
いつ如何なる時であっても野党擁護。
かつての発言内容はこんな感じ。
・(ハロウィンでの圧死事件で)「野党が政権についていた時は一方通行だった」(なおそんな事実はない)
・「日本の新型コロナ患者が少なく見えるのはデルタ株を検出できない劣悪なキットを使っているから」(なおそんな事実はない)
・「日本の新型コロナ患者減少は捏造だ。政権が選挙のためにやっている」(なおそんな事実はない)
まあ、だいたいの人となりが理解できる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セウォル号沈没事故はパク・クネ政権の仕業だっていう映画を作って大儲けした人物でもあります。
そんな人物のYouTubeチャンネルに、最大野党の党代表が出演して話したことが現政権の弾劾。
……おまえ、それを言ったからにはきっちりやることやる必要があるんだが、それを理解しているんだろうな?
ちなみにイ・ジェミョンはまだ自称ハンストは続いていまして。
毎日帰宅してひげを剃っていてさっぱりしているのが演出上よくないと理解したのか、唐突に不精ひげを生やしはじめました(笑)。
なんだかな。
一応、弾劾の条件を書いておくと国会に発議されて定数の2/3(200)以上の賛成で可決。
憲法裁判所で審理が行われ、裁判官9人のうち6人以上の賛成で弾劾が決定。
パク・クネの時は当時の与党からも賛成票がかなり出て、かつ裁判官は全員賛成。
今回、発議してもおそらく野党から造反議員が出るレベルでお話にならないでしょうね。イ・ジェミョンに対する逮捕同意案の時と同じです。
なぜって明らかにイ・ジェミョンは逮捕されたくなくてこんな駄々をこねているからです。
明日にも北朝鮮送金の件で事情聴取が行われ、逮捕状の請求がされるだろうとされています。
「私が逮捕されるなんておかしいだろ、こんな政権は潰さなきゃいけない!」ってひとりで叫んでるだけで、野党内からも「なに言ってんだコイツ」ってなっている状況です。
野党支持率がさっぱり上がらない(というか下落基調)のもそのあたりが原因です。
だいぶイ・ジェミョンから人心は離れているように見えるのですが。さて。
이·제몰, 윤·손뇨르 대통령의 탄핵에 언급
「체포되고 싶지 않다」의 일심으로 여러 가지 하네요
모두 민주당의 이재아키라(이·제몰) 대표는 6일, 유츄브체넬에 출연해, 「국민의 뜻에, 쿠니토시민복(나라의 이익과 국민의 행복)에 반하는 행위를 하면 질질 끌어 내리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말했다.이 발언을 돌아 다녀, 윤대통령의 탄핵 추진을 시사하는 것이라는 견해도 나왔다.단지, 동당 관계자는 연합 뉴스에 대해, 「내각의 총사직을 의미한다」라고 말했다.5일에는 국회에서 동당의 설 이사오(솔·분) 의원이 「이대로는 국민이 윤정권을 탄핵 하려는 움직임에 나올지도 모른다」라고 발언했다.이것에 대해, 여당 「국민 힘」의 수석 보도관은 6일, 「탄핵에 언급하는 야당의 행동은 국민의 선택으로 탄생한 정권에 대한 내란 선동 행위」로서, 「결코 좌시 하지 않는다」라고 강하게 비판하는 논평을 보냈다.또, 동당의 윤 재구슬(윤·제이 오크) 원내 대표는 기자단에게 「심각한 대통령 선거 불복 행위이며, 민주주의 체제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라고 비난.7일의 최고 위원회의에서는 「열렬한 지지층에 대해, (윤대통령의) 탄핵을 선동하는 메세지」라고 해, 「윤정권을 질질 끌어 내린다고 하는 투쟁 선언」이라고 비난 했다.
(인용 여기까지)
어, 이·제몰이 윤·손뇨르 대통령의 탄핵에 언급.
기사에서는 YouTube로~되고 있습니다만, 이것은 예의
김·오즐이 어떤 인물일까하고 말하면, 현재의 야당의 코반자메입니다.
언제 어떤 때여도 야당 옹호.
한 때의 발언 내용은 이런 느낌.
·「일본의 신형 코로나 환자가 적게 보이는 것은 델타주를 검출할 수 없는 열악한 킷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더 그런 사실은 없다)
·「일본의 신형 코로나 환자 감소는 날조다.정권이 선거를 위해서 하고 있다」(더 그런 사실은 없다)
뭐, 대체로의 사람 옆을 이해할 수 있는 것은 아닐까요.
세워르호침몰 사고는 박·쿠네 정권의 조업이라고 말하는 영화를 만들어 큰벌이한 인물이기도 합니다.
그런 인물의 YouTube 채널에, 최대 야당의 당대표가 출연해 이야기했던 것이 현정권의 탄핵.
너, 그것을 말한 이상 빈틈없이 할 것 할 필요가 있다 응이지만, 그것을 이해하고 있는 것일까?
덧붙여서 이·제몰은 아직 자칭 단식투쟁은 계속 되고 있어서.
매일 귀가하고 수염을 깎고 있어 산뜻한 것이 연출상 좋지 않다고 이해했는지, 당돌하게 게으름 수염을 기르기 시작했던 (웃음).
어쩐지.
일단, 탄핵의 조건을 써 두면 국회에 발의 되어 정수의2/3(200) 이상의 찬성으로 가결.
헌법재판소에서 심리를 해 재판관 9명중 6명 이상의 찬성으로 탄핵이 결정.
박·쿠네때는 당시의 여당으로부터도 찬성표가 꽤 나오고, 한편 재판관은 전원 찬성.
이번, 발의 해도 아마 야당으로부터 반역 의원이 나오는 레벨로 이야기가 되지 않겠지요.이·제몰에 대한 체포 동의안때와 같습니다.
왜는 분명하게 이·제몰은 체포되고 싶지 않아 이런 타들을 반죽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내일에도 북한 송금의 건으로 사정청취를 해 구속 영장의 청구가 될 것이라고 되고 있습니다.
「내가 체포되다니 이상하지, 이런 정권은 잡지 않으면 안 된다!」(은)는 혼자서 외치고 있을 뿐으로, 야당내로부터도 「뭐 말하는거야 이놈」은 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야당 지지율이 전혀 오르지 않는(라고 할까 하락 기조) 것도 그 근처가 원인입니다.
많이 이·제몰로부터 인심은 떨어져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만.그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