併合期に伝来した海苔巻きが現地に根付き、酢ではなくごま油を使用、キムチなどを具材とするなど現地化が進んだのが起源である。1819年には『洌陽歲時記』という朝鮮の本で、ご飯を作って海苔を巻いて食べる“ボクサム”という食べ物が記録されている。キムパプの名前は1935年の新聞[5]が初出とされる。韓国でも日本語式に「ノリマキ」と呼ばれていたが、1948年に韓国政府の国語醇化政策により「김밥(キムパプ)」と呼ぶよう指定された。
海苔(日本品種)や、炊いたジャポニカ米を一般市民が食べる習慣も日韓併合期以降に広まったものである。
https://ja.wikipedia.org/wiki/キムパプ
> 併合期に伝来した海苔巻き
> 韓国でも日本語式に「ノリマキ」と呼ばれていた
> 海苔(日本品種)や、炊いたジャポニカ米を一般市民が食べる習慣も日韓併合期以降に広まった
海苔巻きみたいなもんまで日帝残滓だという。
병합기에전래한김말이 스시나무가 현지에 뿌리 내려, 식초는 아니고 참기름을 사용, 김치등을 속재료로 하는 등 현지화가 진행된 것이 기원이다.1819년에는 「렬양시 기」라고 하는 조선의 책으로, 밥을 만들고 김을 감아 먹는“나 샘”이라고 하는 음식이 기록되고 있다.김밥의 이름은 1935년의 신문[5]가 초출로 여겨진다.한국에서도 일본어식에 「노리마키」라고 불리고 있었다가, 1948년에 한국 정부의 국어순화 정책에 의해 「(김밥)」이라고 부르도록(듯이) 지정되었다.
김(일본 품종)이나,밥한 쟈포니카미를일반 시민이 먹는 습관도한일합방기 이후에 퍼진 것이다.
https://ja.wikipedia.org/wiki/김밥
> 병합기에전래한김말이 스시나무
> 한국에서도 일본어식에 「노리마키」라고 불리고 있었다
> 김(일본 품종)이나,밥한 쟈포니카미를일반 시민이 먹는 습관도한일합방기 이후에 퍼졌다
김말이 스시 기미타 좋은 것까지 일제 잔재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