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航空自衛隊の実力は? 米メディアが選ぶ、世界の中でも強力で空を支配できる5つの空軍



米国の「The National Interest」が新年早々、世界の中でも強力で、空を支配することができる「5つ」の空軍を選出した結果を報じている。

参考:These 5 Air Forces Control The World’s Skies

世界中の中で最も強力で、空を支配することができる「5つ」の空軍

要するにこれは、The National Interestが選んだ空軍のランキングだが、単純に戦力の大小だけで選んだのではなく、空軍の規模、影響力、能力、練度を考慮して5つの空軍を選出したらしい。因みに選出された5つの空軍に順位はつけられていない。

The National Interestが世界の中でも強力で、空を支配することができると選出した5つの空軍について、航空万能論独自の評価を盛り込みならが紹介していく。

米国:空軍
米空軍は宇宙と地上を往復できるスペースプレーン「X-37」から戦車キラーの攻撃機「A-10」までを管理し、約30万人の人員を抱える巨大な組織で、保有する航空機の数は約5,600機に達する。


出典:U.S. Air Force photo by Staff Sgt. Keifer Bowes

現在、レガシーな戦闘機F-15C/D、F-16C/D、攻撃機A-10を第5世代戦闘機「F-35ライトニングⅡ」への更新が始まっており、最終的に1,763機のF-35Aを調達し、ステルス爆撃機B-2とB-1を退役させ、開発中の次世代ステルス爆撃機「B-21レイダー」100機を調達することになっている。

さらにステルス無人戦闘機「XQ-58ヴァルキリー」などの開発も進められており、このような計画が順調に進めば米空軍が装備する大半の航空機は「ステルス能力」をもった機種で構成させることになり、空中での「優位性」は、さらに強固なものになるはずだ。

ただし、極超音速ミサイルや滑空体の分野や、空対空ミサイルの射程についてはロシアや中国に遅れをとっており、これらの問題解決は米空軍にとって急務だと言える。

米国:海軍(海兵隊を含む)

米海軍と海兵隊は「空軍」ではないが、一般的な他国の空軍よりも強力な航空戦力を保有しているため選出された。

両軍が保有する航空機の数は約3,700機で、その内、約1,200機はF/A-18、F-35B、F-35Cなどの戦闘機で、原子力空母や強襲揚陸艦に搭載され世界中に展開する能力を持った世界で唯一の存在だと言える。


出典:U.S. Navy photo by Mass Communication Specialist 3rd Class Ramon G. Go

現在、両軍とも第5世代戦闘機「F-35ライトニングⅡ」の導入を進めており、米海軍は艦載機タイプのF-35Cを260機、海兵隊はSTOVLタイプのF-35Bを340機とF-35Cを80機調達する予定だが、海軍は空軍とは異なりF/A-18E/Fを全てステルス戦闘機のF-35Cで置き換えるつもりはなく、当分はF/A-18E/Fを使い続け、海軍が独自に研究中の次期戦闘機「F/A-XX」でF/A-18E/Fを更新する予定だ。

ただし、次期戦闘機「F/A-XX」の研究開発はあまり進んでいると言えず、米議会も「まだ必要ない」として2020会計年度予算から「F/A-XX」関連研究費用を全額削除してしまった。

これは「F/A-XX」の必要性よりも、中国やロシアとの戦いにおいて極超音速ミサイルに対し脆弱な「空母」を維持する必要性があるのか疑問視されているため、空母そのものだけでなく将来の艦載機=次期戦闘機「F/A-XX」への投資に踏み切れないという事情が作用している可能性が高い。

しかし、純粋な航空戦力として見た場合、米海軍(海兵隊を含む)は米空軍に次いで強力な戦力を持っているといえる。

ロシア:航空宇宙軍

ソ連崩壊のロシアでは新型機開発への投資を控え、既存の航空機を近代化することに全力を傾けてきた結果、SU-35、MiG-29SMT、MiG-35などの第4.5世代戦闘機や、MiG-31を改造することで極超音速ミサイル「KH-47M2 Kinzhal(キンジャル)」の運用能力を付与し迎撃戦闘機からマルチロール機へと変貌したMiG-31K、超音速爆撃機Tu-22Mの性能を大幅にアップグレードしたTu-22M3Mを開発してきた。


出典:Oleg Belyakov / CC BY-SA 3.0

ロシアは現在、約2,000機ほどの航空機を保有しているが、SU-27SM、MiG-29S、MiG-31BM、Su-24Mなどの旧式化した戦闘機や攻撃機がまだ多く使用されており、新しい第4.5世代戦闘機やアップグレードを受けた機体の割合は少ないのが現実だ。

唯一、新規で開発した第5世代戦闘機「SU-57」は量産が開始されており、少なくない数のSU-57が2020年に空軍へ引渡され、本格的な運用に入ると見られている。

米国の第5世代戦闘機F-22やF-35に比べれば、ロシアのSU-57は「限定的」なステルス性能しか持っていないと見られているが、これは技術力の差ではなく運用者の求める仕様の違い(ロシアは米国のように高度な防空網を貫通して侵攻するという戦術を採用していない)が、このような差を生んだのだろう。

数やステルス性能においてロシアは米国に劣っているが、極超音速ミサイルや空対空ミサイルの射程で優位性を確保しているため、一概にロシア不利という図式は当てはまらない。

ロシアは現在、無給油で約1万2,000kmの航続距離を持つ本格的なステルス爆撃機「PAK DA」や、極超音速(マッハ5.0以上)で飛行できる迎撃機「MiG-41」など、一癖も二癖もある尖った機体を開発中で、これが完成すれば、米国の頭痛は更にひどくなるだろう。

中国:人民解放軍

中国は現在、約2,000機ほどの航空機を保有しており、その大半が戦闘機(約1,300機)で構成されていると言えば脅威に感じるかもしれないが、実際にはMiG-21ベースに設計された旧式の戦闘機J-7やJ-8IIが大半を占めており、恐らく近代的な機体=第4世代以降の戦闘機は500機程度しかないと見られている。


出典:Alert5 / CC BY-SA 4.0 エアショー中国2016でのJ-20

最近、実戦部隊に配備された国産の第5世代戦闘機「J-20」は、すでに量産に入っていると言われているが、国産のエンジン開発が難航しており、本格的な大量生産にはまだ時間がかかると見られ、もう暫くは限定的な影響力しか発揮できないだろう。

逆に、中国の第4世代機に搭載されているエンジン「WS-10」は、今後6年間で2,700基以上も生産されると言われているため、戦闘機「J-10」や「J-16」の量産数が激増し、旧式戦闘機の置き換えが進んでいくものと考えられ、数年後には質的にも量的にも近代化された航空戦力に生まれ変わり、そこに第5世代戦闘機「J-20」が加われば侮る事ができない相手になる。

中国もロシアと同じく、空対空ミサイルの射程で米国に対し優位性を確保しているため、中国の第4世代機は油断出来ない存在だ。

日本:航空自衛隊
日本は戦闘機を約300機ほど保有しており、戦闘機F-15J、F-2を装備し、F-35の導入を進めている。


出典:1000words / stock.adobe.com

現在、日本は旧式化したF-15Jを「Japanese Super Interceptor(JSI)」仕様へアップグレードを進めており、新しく搭載されるレーダーや電子機器だけを見れば、米空軍が新しく導入する「F-15EX」に近い性能をもつだろうと考えられるが、日本独自の改修部分もあるため厳密に言えば「F-15EX」とは異なる機体になる。

Aviation Weekによれば、JSI仕様のF-15Jは2023年7月までに引渡されると報じており、まだ3年ほど時間が必要になるが、F-15JSIへアップグレードした機体は要撃機ではなく、対空、対地任務をこなすマルチロール機へと変貌することになり、より一層の活躍が期待できる。

さらに日本は、第5世代戦闘機F-35Aを105機、いずも型護衛艦の空母化に伴いSTOVLタイプのF-35Bを42機導入する予定で、米国を除けば最大のF-35運用国になる。

2020年度からは次期戦闘機「F-3」の開発に着手、独自に極超音速ミサイルや滑空体の研究も進めており、中国や北朝鮮の脅威に対抗するための戦力を着々と整備しようと取り組んでいる最中だ。

日本が世界の中でも強力で、空を支配することができる「5つ」の空軍に選出されたのは、日本のパイロットは練度が高いと同盟国から評価されていることと、防空戦闘に特化しているため規模は小さくとも強力な空軍と評価されたからだ。

日本のこのリストのダークホースだとThe National Interestは言っている。

保有する航空機の数で選出すれば、恐らく日本の代わりにインドかサウジアラビアがはいってくると思われるが、今回は空軍の規模、影響力、能力、練度を基準に選ばれたため、このような結果になった。

管理人としては「フランス」ではなく「日本」が選ばれたことに少し驚いたが、日本関連記事を多く執筆しているカイル・ミゾカミ氏の記事なので、リップ・サービス的な意味合いがあるのかもしれない。


세계 5 넓은 하늘군, 강력하고 하늘을 지배할 수 있는

항공 자위대의 실력은? 미국의 미디어가 선택하는, 세계안에서도 강력하고 하늘을 지배할 수 있는 5개의 공군



미국의 「The National Interest」가 신년 조속히, 세계안에서도 강력하고, 하늘을 지배할 수 있는 「5」의 공군을 선출한 결과를 알리고 있다.

참고:These 5 Air Forces Control The World’s Skies

온 세상안에서 가장 강력하고, 하늘을 지배할 수 있는 「5」의 공군

요컨데 이것은, The National Interest가 선택한 공군의 랭킹이지만, 단순하게 전력의 대소만으로 선택한 것은 아니고, 공군의 규모, 영향력, 능력, 련도를 고려해 5개의 공군을 선출한 것 같다.덧붙여서 선출된 5개의 공군에 순위는 붙여지지 않았다.

The National Interest가 세계안에서도 강력하고, 하늘을 지배할 수 있으면 선출한 5개의 공군에 대해서, 항공 만능론 독자적인 평가를 포함시켜라면이 소개해 나간다.

미국:공군
미 공군은 우주와 지상을 왕복할 수 있는 스페이스 플레인(spaceplane) 「X-37」으로부터 전차 킬러의 공격기 「A-10」까지를 관리해, 약 30만명의 인원을 거느리는 거대한 조직으로, 보유하는 항공기의 수는 약 5600기에 이른다.


출전:U.S. Air Force photo by Staff Sgt. Keifer Bowes

현재, 유산인 전투기 F-15 C/D, F-16 C/D, 공격기 A-10을 제5세대 전투기 「F-35 라이트닝」에의 갱신이 시작되어 있어 최종적으로 1,763기의 F-35 A를 조달해, 스텔스 폭격기 B-2로 B-1을 퇴역시켜, 개발중의 차세대 스텔스 폭격기 「B-21 침략자」100기를 조달하게 되어 있다.

한층 더 스텔스 무인 전투기 「XQ-58 바르키리」등의 개발도 진행되고 있어 이러한 계획이 순조롭게 진행되면 미 공군이 장비하는 대부분의 항공기는 「스텔스 능력」을 가진 기종으로 구성하게 되어, 공중에서의 「우위성」은, 한층 더 강고한 것이 될 것이다.

다만, 극히 초음속 미사일이나 활공체의 분야나, 공대공 미사일의 사정에 대해서는 러시아나 중국에 늦어를 채택하고 있어, 이러한 문제 해결은 미 공군에 있어서 급무라고 말할 수 있다.

미국:해군(해병대를 포함한다)

미 해군과 해병대는 「공군」은 아니지만, 일반적인 타국의 공군보다 강력한 항공 전력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선출되었다.

양군이 보유하는 항공기의 수는 약 3,700기로, 그 안, 약 1200기는 F/A-18, F-35 B, F-35 C등의 전투기로, 원자력 항공 모함이나 강습 양륙함에 탑재되어 온 세상에 전개하는 능력을 가진 세계에서 유일한 존재라고 말할 수 있다.


출전:U.S. Navy photo by Mass Communication Specialist 3rd Class Ramon G. Go

현재, 양군 모두 제5세대 전투기 「F-35 라이트닝」의 도입을 진행하고 있어, 미 해군은 함재기 타입의 F-35 C를 260기, 해병대는 STOVL 타입의 F-35 B를 340기와 F-35 C를 80기 조달할 예정이지만, 해군은 공군이란 달라 F/A-18 E/F를 모두 스텔스 전투기의 F-35 C로 옮겨놓을 생각은 없고, 당분간은 F/A-18 E/F를 계속 사용해 해군이 독자적으로 연구중의 차기 전투기 「F/A-XX」로 F/A-18 E/F를 갱신할 예정이다.

다만, 차기 전투기 「F/A-XX」의 연구 개발은 너무 진행되고 있다고 말하지 못하고, 미 의회도 「 아직 필요없다」로서 2020 회계 년도 예산으로부터 「F/A-XX」관련 연구비용을 전액 삭제해 버렸다.

이것은 「F/A-XX」의 필요성보다, 중국이나 러시아와의 싸움에 대해 극히 초음속 미사일에 대해 취약한 「항공 모함」을 유지하는 필요성이 있다 의 것인지 의문시되고 있기 때문에, 항공 모함 그 자체 뿐만이 아니라 장래의 함재기=차기 전투기 「F/A-XX」에의 투자를 단행할 수 없다고 하는 사정이 작용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순수한 항공 전력으로서 보았을 경우, 미 해군(해병대를 포함한다)은 미 공군에 이어 강력한 전력을 가지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러시아:항공 우주군

소련 붕괴의 러시아에서는 신형기 개발에의 투자를 앞에 두고, 기존의 홍`q공기를 근대화 하는 것에 전력을 기울여 온 결과, SU-35, MiG-29 SMT, MiG-35등의 제4.5세대 전투기나, MiG-31을 개조하는 것으로 극히 초음속 미사일 「KH-47M2 Kinzhal(킨쟈르)」의 운용 능력을 부여해 요격 전투기로부터 멀티 롤기로 변모한 MiG-31 K, 초음속 폭격기 Tu-22 M의 성능을 큰폭으로 업그레이드 한 Tu-22 M3M를 개발해 왔다.


출전:Oleg Belyakov / CC BY-SA 3.0

러시아는 현재, 약 2,000기 정도의 항공기를 보유하고 있지만, SU-27 SM, MiG-29 S, MiG-31 BM, Su-24 M등의 구식화한 전투기나 공격기가 아직 많이 사용되고 있어 새로운 제4.5세대 전투기나 업그레이드를 받은 기체의 비율은 적은 것이 현실이다.

유일, 신규로 개발한 제5세대 전투기 「SU-57」은 양산이 개시되고 있어 적지 않은 수의 SU-57이 2020년에 공군에게 인도되어 본격적인 운용에 들어간다고 보여지고 있다.

미국의 제5세대 전투기 F-22나 F-35에 비하면, 러시아의 SU-57은 「한정적」인 스텔스 성능 밖에 가지고 있지 않다고 보여지고 있지만, 이것은 기술력의 차이는 아니고 운용자가 요구하는 사양의 차이(러시아는 미국과 같이 고도의 방공망을 관통해 침공한다고 하는 전술을 채용하지 않았다)가, 이러한 차이를 낳았을 것이다.

수나 스텔스 성능에 대해 러시아는 미국에 뒤떨어지고 있지만, 극히 초음속 미사일이나 공대공 미사일의 사정으로 우위성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통틀어 러시아 불리라고 하는 도식은 들어맞지 않는다.

러시아는 현재, 무급유로 약 1만 2,000 km의 항속 거리를 가지는 본격적인 스텔스 폭격기 「PAK DA」나, 극히 초음속(마하 5.0이상)으로 비행할 수 있는 요격기 「MiG-41」 등, 성깔도 2버릇도 있는 날카로워진 기체를 개발중에서, 이것이 완성하면, 미국의 두통은 더욱 심해질 것이다.

중국:인민해방군

중국은 현재, 약 2,000기 정도의 항공기를 보유하고 있어, 그 대부분이 전투기( 약 1,300기)로 구성되어 있다고 하면 위협에 느낄지도 모르지만, 실제로는 MiG-21 베이스에 설계된 구식의 전투기 J-7이나 J-8 II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아마 근대적인 기체= 제4세대 이후의 전투기는 500기 정도 밖에 없다고 보여지고 있다.


출전:Alert5 / CC BY-SA 4.0 에어 쇼 중국 2016으로의 J-20

최근, 실전 부대에 배치된 국산의 제5세대 전투기 「J-20」은, 벌써 양산에 들어가 있다고 말해지고 있지만, 국산의 엔진 개발이 난항을 겪고 있어 본격적인 대량생산에게는 아직 시간이 걸린다고 보여져 더이상 잠시는 한정적인 영향력 밖에 발휘할 수 없을 것이다.

반대로, 중국의 제4세대기에 탑재되고 있는 엔진 「WS-10」은, 향후 6년간에 2,700기이상이나 생산된다고 말해지고 있기 때문에, 전투기 「J-10」이나 「J-16」의 양산수가 격증해, 구식 전투기의 치환이 나가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어 수년후에는 질적으로도 양적으로도 근대화 된 항공 전력으로 다시 태어나, 거기에 제5세대 전투기 「J-20」이 더해지면 경시할 수가 할 수 없는 상대가 된다.

중국도 러시아와 같이, 공대공 미사일의 사정으로 미국에 대해 우위성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중국의 제4세대기는 방심 할 수 없는 존재다.

일본:항공 자위대
일본은 전투기를 약 300기 정도 보유하고 있어, 전투기 F-15 J, F-2를 장비해, F-35의 도입을 진행시키고 있다.


출전:1000words / stock.adobe.com

현재, 일본은 구식화한 F-15 J를 「Japanese Super Interceptor(JSI)」사양에 업그레이드를 진행하고 있어, 새롭게 탑재되는 레이더-나 전자기기만을 보면, 미 공군이 새롭게 도입하는 「F-15 EX」에 가까운 성능을 가질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일본 독자적인 개수 부분도 있기 위해 엄밀하게 말하면 「F-15 EX」란 다른 기체가 된다.

AviationWeek에 의하면, JSI 사양의 F-15 J는 2023년 7월까지 인도된다고 알리고 있어 아직 3년 정도 시간이 필요하게 되지만, F-15 JSI에 업그레이드 한 기체는 요격기가 아니고, 대공, 대지 임무를 해내는 멀티 롤기로 변모하게 되어, 보다 한층 더 활약을 기대할 수 있다.

한층 더 일본은, 제5세대 전투기 F-35 A를 105기, 있지 않고도 형태 호위함의 항공 모함화에 수반해 STOVL 타입의 F-35 B를 42기 도입할 예정으로, 미국을 제외하면 최대의 F-35 운용국이 된다.

2020년도부터는 차기 전투기 「F-3」의 개발에 착수, 독자적으로 극히 초음속 미사일이나 활공체의 연구도 진행하고 있어, 중국이나 북한의 위협에 대항하기 위한 전력을 순조롭게 정비하려고 임하고 있는 한중간이다.

일본이 세계안에서도 강력하고, 하늘을 지배할 수 있는 「5」의 공군으로 선출된 것은, 일본의 파일럿은 련도가 높으면 동맹국으로부터 평가되고 있는 것으로, 방공 전투에 특화하고 있기 때문에 규모는 작아도 강력한 공군이라고 평가되었기 때문이다.

일본의 이 리스트의 다크호스라면 The NationalInterest는 말한다.

보유하는 항공기의 수로 선출하면, 아마 일본 대신에 인도나 사우디아라비아가 들어가 온다고 생각되지만, 이번은 공군의 규모, 영향력, 능력, 련도를 기준으로 선택되었기 때문에, 이러한 결과가 되었다.

관리인으로서는 「프랑스」는 아니고 「일본」이 선택되었던 것에 조금 놀랐지만, 일본 관련 기사를 많이 집필하고 있는 카일·틈 신씨의 기사이므로, 립·서비스적인 의미가 있다 의 것인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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