事あるごとに北朝鮮が指令を下して、韓国で忠実に実行されていただなんて【9月6日付社説】
記事入力 : 2023/09/06 10:34
スパイ容疑で身柄を拘束された忠清北道同志会は2019年から米軍戦闘機F35Aの導入に反対するリレーデモ、署名運動、糾弾会見などを立て続けに行った。これも調べてみれば彼らは北朝鮮の指示を受けており、必要な資金援助も北朝鮮から受けていたのだ。
昨年のハロウィーン惨事の時も北朝鮮は民主労総幹部らに対し「市民団体と連携し、尹錫悦(ユン・ソンニョル)政権退陣と弾劾の雰囲気を造成せよ」「署名運動、キャンドル集会、追悼文化祭などを行え」などの指示を下していた。「これが国か」「国民が死んでいく」「退陣が追悼だ」など具体的なスローガンも指示し、実際にハロウィーン追悼集会の横断幕にはこれらの文言がそのまま記載されていた。国政調査を求める署名運動、キャンドル集会、追悼集会も指示通りに行われた。当時北朝鮮は「怒りの噴出に向けた組織事業」という指針も下していたが、これを受け民主労総は直ちにゼネスト闘争大会を開催した。
北朝鮮は昨年の貨物連帯ストの時も「全ての統一・愛国勢力が連携せよ」と指示を下した。大宇造船海洋下請け労組による長期ストでは慶尚南道昌原の「自主統一民衆前衛」が北朝鮮の方針に従って民主労総に影響力を行使しようとした可能性も浮上している。当時民主労総や左翼団体などは「国家情報院によるスパイ団捜査は公安弾圧だ」と強く非難したが、その時も北朝鮮は「公安弾圧の形に持っていけ」と指示していた。
福島原発汚染水の海洋放出を巡って北朝鮮が韓国国内の一部勢力や地下組織などに対し「反対闘争を持続的に行え」という緊急の指令を下していた。韓国の情報機関である国家情報院が明らかにした。北朝鮮は日本大使館や光化門広場周辺などデモを行う場所も具体的に指示していたという。その後も進歩大学生ネット所属の大学生などが先月24日、駐韓日本大使館の入るビルに侵入し、突然の抗議活動を行った。全国民主労働組合総連盟(民主労総)や左翼系の団体も韓国野党・共に民主党と協力しながら、光化門交差点や世宗大路周辺で汚染水放出に反対する集会を開催した。
▲ソウル光化門近くのプレスセンター前で開催された「福島汚染水放出反対汎(はん)国民大会」でスローガンを叫ぶデモ隊。2023年8月26日午後撮影。/聯合ニュース
何かが起これば北朝鮮が指令を下し、それが韓国社会でそのまま実行に移されるパターンが繰り返されている。一部の左翼団体は名称を次々と変えながら狂牛病デモ、済州海軍基地反対デモ、セウォル号集会、在韓米軍のTHAAD(高高度防衛ミサイル)反対運動、汚染水反対集会などの先頭に立ってきた。これらの背後にも北朝鮮があったのではと疑わざるを得ない。
朝鮮日報/朝鮮日報日本語版
copysaruの収監はまだですか?
rom1558 23-09-07 12:01
일 있다 마다 북한이 지령을 내리고, 한국에서 충실히 실행되고 있었다이라니【9월 6 일자 사설】
기사 입력 : 2023/09/06 10:34
작년의 할로윈 참사때도 북한은 민주 노총 간부들에 대해 「시민 단체와 제휴해, 윤 주석기쁨(윤·손뇨르) 정권 퇴진과 탄핵의 분위기를 조성하라」 「서명 운동, 캔들 집회, 추도 문화제등을 실시할 수 있다」등의 지시를 내리고 있었다.「이것이 나라인가」 「국민이 죽어 간다」 「퇴진이 추도다」 등 구체적인 슬로건도 지시해, 실제로 할로윈 추도 집회의 횡단막에는 이러한 문언이 그대로 기재되어 있었다.국정 조사를 요구하는 서명 운동, 캔들 집회, 추도 집회도 지시 대로에 행해졌다.당시 북한은 「분노의 분출을 향한 조직 사업」이라고 하는 지침도 내리고 있었지만, 이것을 접수 민주 노총은 즉시 총파업 투쟁 대회를 개최했다.
북한은 작년의 화물 연대 파업때도 「모든 통일·애국 세력이 제휴하라」라고 지시를 내렸다.대우 조선 해양 하청 노조에 의한 장기 파업에서는 경상남도 창원의 「자주 통일 민중 전위」가 북한의 방침?`노 따라서 민주 노총에 영향력을 행사하려고 한 가능성도 부상하고 있다.당시 민주 노총이나 좌익단체 등은 「국가 정보원에 의한 스파이단 수사는 공안 탄압이다」라고 강하게 비난 했지만, 그 때도 북한은 「공안 탄압의 형태에 가지고 갈 수 있다」라고 지시하고 있었다.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 오염수의 해양 방출을 돌아 다니며 북한이 한국 국내의 일부 세력이나 지하 조직 등에 대해 「반대 투쟁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수 있다」라고 하는 긴급의 지령을 내리고 있었다.한국의 정보 기관인 국가 정보원이 분명히 했다.북한은 일본 대사관이나 광화문 광장 주변 등 데모를 실시하는 장소도 구체적으로 지시하고 있었다고 한다.그 후도 진보 대학생 넷 소속의 대학생등이 지난 달 24일, 주한일본대사관이 들어가는 빌딩에 침입해, 갑작스런 항의 활동을 실시했다.전국민주노동조합 총연합맹(민주 노총)이나 좌익계의 단체도 한국 야당· 모두 민주당과 협력하면서, 광화문 교차점이나 세종대로주변에서 오염수 방출에 반대하는 집회를 개최했다.
▲서울 광화문 가까이의 프레스 센터앞에서 개최된 「후쿠시마 오염수 방출 반대범(는 ) 국민대회」에서 슬로건을 외치는 데모대.2023년 8월 26일 오후 촬영./연합 뉴스
무엇인가가 일어나면 북한이 지령을 내려, 그것이 한국 사회에서 그대로 실행에 옮겨지는 패턴이 반복해지고 있다.일부의 좌익단체는 명칭을 차례차례로 바꾸면서 광우병 데모, 제주 해군 기지 반대 데모, 세워르호집회, 주한미군의 THAAD(기껏해야 번방위 미사일) 반대 운동, 오염수 반대 집회등의 선두에 서 왔다.이러한 배후에도 북한이 있던 것은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조선일보/조선일보 일본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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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m1558 23-09-07 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