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免許”で警察署まで運転し逮捕…韓国元軍人ユーチューバーの間抜けな発覚劇、ウ戦争で一躍有名に
韓国の元軍人ユーチューバーが“無免許運転”で逮捕された。
9月7日、韓国警察によると、イ・グン容疑者は6日18時10分頃、京畿道水原市霊通区梅灘洞(キョンギド・スウォンシ・ヨントング・メタンドン)の自宅から、水原南部警察署まで自車を無免許運転した疑いが持たれている。
先立って昨年7月、イ・グンはソウル市内で車を運転していた際、バイクと交通事故を起こした。だが、救助措置を取らず現場を離れた疑い(逃走致傷)、いわゆる“ひき逃げ”で捜査を受けていたため、現在は無免許状態だ。
今回、イ・グンは他の事件で水原南部警察を訪れた際、車籍照会で無免許運転が発覚し、逮捕されたという。
パトロール区域に駐車されていたイ・グンの車を発見した警察が車籍照会を行い、イ・グン名義の車であることを確認。その過程でイ・グンが無免許状態であることも判明し、イ・グン本人も警察に無免許運転を自白したそうだ。
なお、イ・グンはウクライナ戦争が始まった直後の2022年3月に無断で出国し、同国の外国人部隊に合流したことで一躍注目を集めた人物だ。その後、戦場で負傷したため、治療のために同年5月に帰国。だが、ウクライナに無断入国した疑いと、前出の“ひき逃げ”容疑で裁判にかけられ、今年8月に懲役1年6カ月、執行猶予3年、80時間の社会奉仕、40時間の遵法運転講義受講が言い渡された。
この判決にイ・グンは、パスポート法違反は認めながらも、ひき逃げ容疑は否認。その後、イ・グンは事故当時の映像を公開し、被害者が自身の車を見ても故意に避けなかったと主張した。
さらに検察は、イ・グンをユーチューバーへの暴行容疑でも裁判にかけた。ソウル中央地検は7月31日、暴行、財物損壊、侮辱の疑いがイ・グンを在宅起訴した。
“무면허”로 경찰서까지 운전해 체포
한국 전 군인 유츄바의 사이 누락인 발각극, 우 전쟁으로 일약 유명하게
한국의 전 군인 유츄바가“무면허 운전”으로 체포되었다.
9월 7일, 한국 경찰에 의하면, 이·군 용의자는 6일 18시 10분 무렵, 경기도 수원시령통구매탄동(콜기드·스워시·욘톤그·메탄돈)의 자택으로부터, 수원 남부 경찰서까지 자차를 무면허 운전한 의심을 받고 있다.
앞서 작년 7월, 이·군은 서울시내에서 차를 운전하고 있었을 때, 오토바이와 교통사고를 일으켰다.하지만, 구조 조치를 취하지 않고 현장을 떠난 혐의(도주 치상), 이른바 “뺑소니”로 수사를 받고 있었기 때문에, 현재는 무면허 상태다.
이번, 이·군은 다른 사건으로 수원 남부 경찰을 방문했을 때, 차적조회에서 무면허 운전이 발각되어, 체포되었다고 한다.
패트롤 구역에 주차되고 있던 이·군의 차를 발견한 경찰이 차적조회를 실시해, 이·군 명의의 차인 것을 확인.그 과정에서 이·군이 무면허 상태인 일도 판명되어, 이·군 본인도 경찰에 무면허 운전을 자백했다고 한다.
덧붙여 이·군은 우크라이나 전쟁이 시작된 직후의 2022년 3월에 무단으로 출국해, 동국의 외국인 부대에 합류한 것으로 일약 주목을 끈 인물이다.그 후, 전장에서 부상했기 때문에, 치료를 위해서 동년 5월에 귀국.하지만, 우크라이나에 무단 입국한 혐의와 전출의“뺑소니”용의로 재판에 회부할 수 있어 금년 8월에 징역 1년 6개월, 집행 유예 3년, 80시간의 사회 봉사, 40시간의 준법 운전 강의 수강이 선고받았다.
이 판결에 이·군은, 패스포트법위반은 인정하면서도, 뺑소니 용의는 부인.그 후, 이·군은 사고 당시의 영상을 공개해, 피해자가 자신의 차를 봐도 고의로 피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