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産水産物を韓国産と表示…刺し身店・販売業者を摘発
6日、仁川市(インチョンシ)特別司法警察課が国立水産物品質管理院と合同で市内の魚市場や刺し身店など水産物販売業者およそ800カ所を対象に取り締まりを行った結果、原産地表示を違反した11カ所を摘発したと明らかにした。
摘発された業者のうち3つの業者は日本産のホタテとマダイを水槽に保管・販売しながら国内産と表示して販売し、摘発された。水産物販売業者6カ所は日本産マダイの原産地を表示せずに販売した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
このほかフランチャイズ店1カ所はペルー産ウナギを国内産と表示し、水産物養殖業体1カ所はエビを無許可で養殖して摘発された。
現行法上水産物原産地を偽装表示したり混同の恐れがある表示をする場合、7年以下の懲役または1億ウォン(約1000万円)以下の罰金となる。原産地表示をしない場合は違反の程度により5万-1000万ウォンの過怠金が賦課される。
仁川市特別司法警察課は原産地偽装表示と無許可養殖で摘発された業者5カ所は送検し、原産地を故意に表示しなかった6カ所には過怠金を賦課する予定だ。
역시 있던 한국 업자 w일본산 수산물을 한국산이라고 속여 판매한 업자가 당국에 적발되었다.
6일, 인천시(인톨시) 특별 사법경찰과가 국립 수산물 품질관리원과 합동으로 시내의 어시장이나 사시미점 등 수산물 판매업자 대략 800개소를 대상으로 단속을 실시한 결과, 원산지 표시를 위반한 11개소를 적발했다고 분명히 했다.
적발된 업자중 3살의 업자는 일본산의 가리비와 마다이를 수조에 보관·판매하면서 국내산이라고 표시해 판매해, 적발되었다.수산물 판매업자 6개소는 일본산 마다이의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고 판매했던 것이 밝혀졌다.
이 외 프랜차이즈점 1개소는 페루산 뱀장어를 국내산이라고 표시해, 수산물 양식 업체 1개소는 새우를 무허가로 양식해 적발되었다.
현행법 상수 산물 원산지를 위장 표시하거나 혼동의 우려가 있다 표시를 하는 경우,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약 1000만엔) 이하의 벌금이 된다.원산지 표시를 하지 않는 경우는 위반의 정도에 의해 5만 1000만원의 과태금이 부과 된다.
인천시 특별 사법경찰과는 원산지 위장 표시와 무허가 양식으로 적발된 업자 5개소는 송검해, 원산지를 고의로 표시하지 않았던 6개소에는 과태금을 부과 할 예정이다.
일본산 수산물을 한국산과 표시 사시미점·판매업자를 적발
6일, 인천시(인톨시) 특별 사법경찰과가 국립 수산물 품질관리원과 합동으로 시내의 어시장이나 사시미점 등 수산물 판매업자 대략 800개소를 대상으로 단속을 실시한 결과, 원산지 표시를 위반한 11개소를 적발했다고 분명히 했다.
적발된 업자중 3살의 업자는 일본산의 가리비와 마다이를 수조에 보관·판매하면서 국내산이라고 표시해 판매해, 적발되었다.수산물 판매업자 6개소는 일본산 마다이의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고 판매했던 것이 밝혀졌다.
이 외 프랜차이즈점 1개소는 페루산 뱀장어를 국내산이라고 표시해, 수산물 양식 업체 1개소는 새우를 무허가로 양식해 적발되었다.
현행법 상수 산물 원산지를 위장 표시하거나 혼동의 우려가 있다 표시를 하는 경우,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약 1000만엔) 이하의 벌금이 된다.원산지 표시를 하지 않는 경우는 위반의 정도에 의해 5만 1000만원의 과태금이 부과 된다.
인천시 특별 사법경찰과는 원산지 위장 표시와 무허가 양식으로 적발된 업자 5개소는 송검해, 원산지를 고의로 표시하지 않았던 6개소에는 과태금을 부과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