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 バイトの面接のはずが性的暴行…10代女性が自殺
アルバイトを探していた10代の女性がスタディカフェの仕事だと思ってて店舗を訪ねたところ、性売買を勧められ性的暴行を受けた後、
自ら命を絶つ事件が発生した。
5日、韓国の釜山沙下警察署によると、警察は最近、業務上の威力によるかん淫と売春あっせんなどの疑いで30代の男性Aを拘束した。
Aは浪人生のB氏（19）を部屋に連れて行き、強圧的な方法で性暴力を犯した疑いが持たれている。
警察の調査とB氏の知人たちの証言などによれば、B氏は4月頃オンライン求人・求職サイトに履歴書を載せた。
履歴書を見たAは、自分はスタディカフェの関係者だと騙してB氏に接近した。その後、2人は釜山鎮区のあるスタディカフェで面接を行った。
Aは面接の席で「もっと簡単でいい仕事がある」としてキス部屋（風俗の一形態）のアルバイトを勧めた。
そしてB氏を隣の建物のキス部屋に連れて行った後、「実習する」として事実上性的暴行を犯したことが分かった。
B氏はこの日の衝撃で1ヵ月後に自殺した。
警察は通信記録、知人証言などを通じてAの性売買あっせんとB氏に対する業務上威力による姦淫などの疑いを立証したことが把握された。
しかし、B氏の直接的な供述がなく、A氏の性的暴行容疑の適用は容易ではないという。
Aは未成年者などに似たような形で売春あっせんをしていたことが調査され、B氏のような被害者がさらにいる可能性も提起されている。
警察関係者は「（Aが）犯行を否認し続けるなど証拠隠滅の恐れもあり拘束した」とし「具体的な捜査内容は明らかにできない」と話した。
一方、Aから女性を供給された業者と推定されるキス部屋の運営者2人も職業安定法違反などの疑いで在宅起訴され、捜査を受けている。
【한국】아르바이트의 면접일 것이 성적 폭행㏾대 여성이 자살
아르바이트를 찾고 있던 10대의 여성이 스터디 카페의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어 점포를 방문했는데, 성 매매를 권유받아 성적 폭행을 받은 후,
스스로 생명을 끊는 사건이 발생했다.
5일, 한국의 부산 사하 경찰서에 의하면, 경찰은 최근, 업무상의 위력에 의할까 음과 매춘 알선등의 혐의로 30대의 남성 A를 구속했다.
A는 재수생생의 B씨(19)를 방에 데리고 가, 강압적인 방법으로 성 폭력을 범한 의심을 받고 있다.
경찰의 조사와 B씨의 지인들의 증언등에 의하면, B씨는 4월 무렵 온라인 구인·구직 사이트에 이력서를 실었다.
이력서를 본 A는, 자신은 스터디 카페의 관계자라고 속여 B씨에게 접근했다.그 후, 2명은 부산진구가 있는 스터디 카페에서 면접을 실시했다.
A는 면접의 자리에서 「 더 간단하고 좋은 일이 있다」로서 키스 방(풍속의 한 형태)의 아르바이트를 권했다.
그리고 B씨를 근처의 건물의 키스 방에 데려서 간 후, 「실습한다」라고 해 사실상 성적 폭행을 범한 것을 알았다.
B씨는 이 날의 충격으로 1개월 후에 자살했다.
경찰은 통신 기록, 지인 증언등을 통해서 A의 성 매매알선과 B씨에 대한 업무상 위력에 의한 간음등의 혐의를 입증했던 것이 파악되었다.
그러나, B씨의 직접적인 진술이 없고, A씨의 성적 폭행 용의의 적용은 용이하지 않다고 한다.
A는 미성년자 등에게 비슷한 형태로 매춘 알선을 하고 있었던 것이 조사되어 B씨와 같은 피해자가 한층 더 있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A가) 범행을 계속 부인하는 등 증거 인멸의 우려도 있어 구속했다」라고 해 「구체적인 수사 내용은 분명히 할 수 없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A로부터 여성이 공급된 업자와 추정되는 키스 방의 운영자 2명이나 직업 안정법위반등의 혐의로 재택 기소되고 수사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