豊田は独立国家、ナガシマは名古屋領... 地元民が作った「愛知の偏見地図」がこちら
愛知県豊田市に住むツイッターユーザーが作った「愛知県の偏見地図」が話題を呼んでいる。
なんとなくわかるかも...?(画像はのじ@nozjp2335さん提供)
2020年4月24日、ツイッターにこちらの地図を投稿したのは18歳の「のじ」(@nozjp2335)さん。
のじさんの住む豊田市は大手自動車メーカーのトヨタ自動車が本社を置いていることから、一部が「独立国家トヨタ」、その他が「一面のクソミドリ」となっている。工場や子会社がある、みよし市、刈谷市、安城市、知立市は「トヨタの植民地」だ。
この投稿は約3万件の「いいね」を集め、
「ナガシマスパーランドは三重県だから取らないで・・・(震え声)」
「幸田町ってそんな得体の知れない所って思われてるんですか...」
「クソミドリ...(泣)でもあってるから何も言えない...」
といった声があがっている。
なかでも三重県桑名市にあるナガシマスパーランドが愛知になっていることに対しては多くのツッコミが寄せられた。このほか、地図への補足や「?」になっている幸田町に関する情報が寄せられている。
訪れた時の感想をもとに制作
のじさんはなぜ、このような地図を作ったのだろうか。Jタウンネットは28日、のじさんに詳しい話を聞いた。
愛知県の偏見地図を作りました pic.twitter.com/o0sq2ieukg
— のじ(ぴょん) (@nozjp2335) April 24, 2020
外出自粛で暇になった時間を使って地図を制作したというのじさん。それぞれの地域のイメージはこれまでに訪れた時の感想をもとにしている。
地図への反響については、
「たくさんの共感の声と共に、画像を見た地元の方が僕の知らない情報を教えてくださったので勉強になりました」
と話している。
名古屋市・尾張地方(画像はのじ@nozjp2335さん提供)
ここでもう一度地図を見てみよう。
名古屋市内は区で細文化され、名古屋駅や栄が位置する中区・中村区あたりが「都会」、大学が集まる千種~昭和区が「大学」、イケメンゴリラのシャバーニがいることで話題となった東山動物園(千種区)は、そのまま「イケメンゴリラ」だ。
続いて名古屋市より岐阜よりの尾張地方。代表的な都市である一宮市は「結構でかいベッドタウン名古屋から独立したい」、犬山城があることで知られる犬山市は「文化的な街」となっている。野外博物館のリトルワールドでは世界各国の民族文化を紹介、明治村では明治建築を保存展示していることからそのように表現したようだ。
三河地方の海側(画像はのじ@nozjp2335さん提供)
三河地方の海側では、東三河の代表的な都市である豊橋市の中心地が「程よく都会」となっている。
西三河で岡崎市は徳川家康誕生の地であるため「徳川家康」、西尾市は抹茶の産地であることから「お抹茶」となっている。「東海地方の玄関口」は言うまでもなく中部国際空港(セントレア)だ。
投稿主は「偏見」だとしているが、ある意味では地元民が「本音」で見た愛知の姿だとも言えるだろう。実際、筆者は4年ほど名古屋に住んでいたが、この地図によって初めて知ることも多かった。
新型コロナウイルスが落ち着いたら、地図を片手に気になる街を巡るのもいいかもしれない。
토요타는 독립국가, 나가시마는 나고야령... 본주민이 만든 「아이치의 편견 지도」가 이쪽
아이치현 토요타시에 사는 트잇타유자가 만든 「아이치현의 편견 지도」가 화제를 부르고 있다.
어딘지 모르게 알지도...?(화상은 흙막이(sheathing)@nozjp2335씨제공)
2020년 4월 24일, 트잇타에 이쪽의 지도를 투고한 것은 18세의 「흙막이(sheathing)」(@nozjp2335)씨.
흙막이(sheathing)씨가 사는 토요타시는 대기업 자동차 메이커의 토요타 자동차가 본사를 두고 있는 것부터, 일부가 「독립국가 토요타」, 그 외가 「일면의 똥 미도리」가 되고 있다.공장이나 자회사가 있다, 미요시시, 카리야시, 안죠시, 치류우시는 「토요타의 식민지」다.
이 투고는 약 3만건의 「좋다」를 모아
「나가시마스파란드는 미에현이니까 잡지 마···(흔들림소리)」
「코타쵸는 그런 정체의 모르는 곳은 생각됩니까...」
「똥 미도리...(엉엉)이기도 하고 있으니 아무것도 말할 수 없다...」
그렇다고 한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그 중에서도 미에현 쿠와나시에 있는 나가시마스파란드가 아이치가 되어 있는 것에 대해 많은 특코미가 전해졌다.이 외 , 지도에의 보충이나 「?」(이)가 되어 있는 코타쵸에 관한 정보가 전해지고 있다.
방문했을 때의 감상을 기초로 제작
흙막이(sheathing)씨는 왜, 이러한 지도를 만든 것일까.J타운 넷은 28일, 흙막이(sheathing)씨를 잘 아는 이야기를 들었다.
아이치현의 편견 지도를 만들었던 pic.twitter.com/o0sq2ieukg
흙막이(sheathing)(응) (@nozjp2335) April 24, 2020
외출 자숙으로 한가해 진 시간을 사용해 지도를 제작했다는 것 지참.각각의 지역의 이미지는 지금까지 방문했을 때의 감상을 기초로 해서 있다.
지도에의 반향에 대해서는,
「많은 공감의 소리와 함께, 화상을 본 현지가 나의 모르는 정보를 가르쳐 주셨으므로 공부가 되었습니다」
(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나고야시·오와리 지방(화상은 흙막이(sheathing)@nozjp2335씨제공)
여기서 한번 더 지도를 보자.
나고야시내는 구로 세문화 되어 나고야역이나 영이 위치하는 나카구·나카무라구 근처가 「도시」, 대학이 모이는 치구사 쇼와구가 「대학」, 이케멘고리라의 샤바니가 있는 것으로 화제가 된 히가시야마 동물원(지쿠사구)은, 그대로 「이케멘고리라」다.
계속 되어 나고야시보다 기후에서의 오와리 지방.대표적인 도시인 이치노미야시는 「좋고 보람 주택 지역 나고야로부터 독립하고 싶다」, 이누야마성이 있다 일로 알려진 이누야마시는 「문화적인 거리」가 되고 있다.야외 박물관의 리틀 월드에서는 세계 각국의 민족 문화를 소개, 메이지무라에서는 메이지 건축을 보존 전시하고 있는 것부터 그처럼 표현한 것 같다.
미카와 지방의 해측(화상은 흙막이(sheathing)@nozjp2335씨제공)
미카와 지방의 해측에서는, 히가시미카와의 대표적인 도시인 토요하시시의 중심지가 「적당하게 도시」가 되고 있다.
서미카와로 오카자키시는 도쿠가와 이에야스 탄생지이기 위해 「도쿠가와 이에야스」, 니시오시는 가루차의 산지인 것부터 「가루차」가 되고 있다.「도카이 지방의 현관문」은 말할 필요도 없이 중부 국제 공항(센트 레어)이다.
투고주는 「편견」이라고 하고 있지만, 어떤 의미로는 본주민이 「본심」으로 본 아이치의 모습이라고도 말할 수 있을 것이다.실제, 필자는 4년 정도 나고야에 살고 있었지만, 이 지도에 의하고 처음으로 아는 것도 많았다.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가 안정되면, 지도를 한 손에 신경이 쓰이는 거리를 돌아 다니는 것도 좋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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