イ・ジェミョン、猛暑の中での断食が7日目を迎える……めっちゃ顔色いいですね
【時視各角】奇怪な断食闘争＝韓国（中央日報）
断食闘争が注目されるのは死を覚悟するからだ。最も重要なことを本能に最も反する方法で放棄する方式であるからだ。死を覚悟しない断食闘争は断食闘争でない。関心を引くイベントや自害脅迫だ。
断食闘争に誠意があるなら（死を覚悟するものなら）モーラン神父のように引き止めなければいけない。人が死ぬまで放っておくのは人がやるべきことではない。見知らぬ人でも、知る人でも同じだ。死をほう助するのは宗教・道徳的にはもちろん、法的にも罪となる。断食闘争に誠意がなくても（死を覚悟しない場合）やめさせなければいけない。自分の生命や健康を担保にする「セルフ人質劇」は生命軽視をあおる行為だ。
李在明（イ・ジェミョン）代表が先月３１日に断食闘争を始めた。今日が７日目だ。５日目にハム・セウン神父をはじめとする正義具現司祭団が彼に会った。ハム神父が「（李代表が）試練をうまく乗り越えられるよう助けてほしいと祈った」と述べたと、民主党の党役員が明らかにした。その日、李海チャン（イ・ヘチャン）民主党常任顧問も李代表を訪ねた。彼は「（李代表は）大きな決断をして戒心を喚起した」と話した。２人が断食を引き止めたという話はない。死につながる決心ではないと見ているからか。李代表の断食を中継するユーチューブチャンネルには「頑張って」「ファイト」などのメッセージが多い。引き止める人はほとんどいない。奇怪な現実だ。本当に命をかけているかどうかはともかく、やめさせなければいけない。人間の尊厳性が毀損されている。
（引用ここまで）
さてさて、イ・ジェミョンが断食闘争とやらをはじめて今日で7日目になります。
イ・ジェミョン本人のYouTubeチャンネルで毎日ライブ配信されています。
今日もちょっと前までやってたのでアーカイブを見てみましょうか。
実に血色もよく、はきはきと受け答えしていますね。
今日のソウルの最高気温は32度。ここ一週間の最高気温は30度前後といったところ。
テントを張っている国会前は石造りで輻射熱も相当なものになっているはずですが余裕綽々です。
これはあれだな、ラクダみたいにどこかに脂肪のコブを持っているんでしょうね。
普通の人間であれば水と塩だけで、炎天下の中を過ごして7日目なんてこんな風に背筋を伸ばして座っていられませんから。
人間の出来が違うのでしょうね。
さすがはイ・ジェミョン。
超人と言っても過言ではないでしょう。
あ、ちなみに夜は自分の家に帰って過ごして、朝になると「出勤」してきて国会前のテントに陣取ります。
夜になると姿を消す…保温水筒も疑われる韓国野党代表式の断食（中央日報）
ま、誰ひとりとして「イ・ジェミョンが死を賭して断食をしている」なんて思っちゃいないんですよ。
そもそもなんのためにやっているかもよく分かりませんし。
本来の断食はガンジーのように本当に死を賭して自らの主張を突きつけるものですが。
韓国では気軽にダイエットするか、禁煙するかくらいの気分で「断食だ！」ってやっているわけです。
言葉も行動もヘリウムより軽いってわけです。
이·제몰, 무더위 중(안)에서의 단식이 7일째를 맞이하는……굉장히 안색 좋네요
【시시 각 각】기괴한 단식 투쟁=한국(츄우오 일보)
단식 투쟁이 주목받는 것은 죽음을 각오하기 때문이다.가장 중요한 일을 본능에 가장 반하는 방법으로 방폐하는 방식이기 때문이다.죽음을 각오하지 않는 단식 투쟁은 단식 투쟁이 아니다.관심을 당기는 이벤트나 자해 협박이다.
단식 투쟁에 성의가 있다라면(죽음을 각오하는 것이라면) 모란 신부와 같이 만류하지 않으면 안 된다.사람이 죽을 때까지 방치하는 것은 사람이 해야 할 것은 아니다.낯선 사람이라도, 아는 사람이라도 같다.죽음을 방조하는 것은 종교·도덕적이게는 물론, 법적으로도 죄가 된다.단식 투쟁에 성의가 없어도(죽음을 각오하지 않는 경우) 그만두게 한 없으면 안 된다.자신의 생명이나 건강을 담보로 하는 「셀프 인질극」은 생명 경시를 부추기는 행위다.
이재아키라(이·제몰) 대표가 지난 달 31일에 단식 투쟁을 시작했다.오늘이 7일째다.5일째에 햄·세운 신부를 시작으로 하는 정의 구현 사제단이 그를 만났다.햄 신부가 「(이 대표가) 시련을 잘 넘을 수 있도록(듯이) 도우면 좋겠다고 빌었다」라고 말했다고, 민주당의 당임원이 분명히 했다.그 날, 리해 장(이·헤체) 민주당 상임 고문도 이 대표를 방문했다.그는 「(이 대표는) 큰 결단을 해 경계심을 환기했다」라고 이야기했다.2명이 단식을 만류했다고 하는 이야기는 없다.죽어 연결되는 결심은 아니라고 보고 있기 때문인가.이 대표의 단식을 중계하는 유츄브체넬에는 「노력해」 「파이트」등의 메세지가 많다.만류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기괴한 현실이다.정말로 목숨을 걸고 있을지 어떨지는 어쨌든, 그만두게 한 없으면 안 된다.인간의 존엄성이 훼손되고 있다.
(인용 여기까지)
그런데 그런데, 이·제몰이 단식 투쟁인지를 시작해 오늘로 7일째가 됩니다.
이·제몰 본인의 YouTube 채널로 매일 라이브 전달되고 있습니다.
오늘도 조금 전까지 했기 때문에 어카이브(archive)를 볼까요.
실로 혈색도 좋고, 또박또박 대답 하고 있군요.
오늘의 서울의 최고기온은 32도.요 일주일간의 최고기온은 30도 전후라고 했는데.
텐트를 치고 있는 국회전은 석조로 복사열도 상당한 것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만 여유작들입니다.
이것은 저것이다, 낙타같이 어디엔가 지방의 코브를 가지고 있겠지요.
보통 인간이면 물과 소금만으로, 더운 날씨안을 보내 7일째는 이런 식으로 등골을 펴 앉아 있을 수 있지 않기 때문에.
인간을 할 수 있어가 다르겠지요.
과연은 이·제몰.
초인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입니다.
아, 덧붙여서 밤은 자신의 집에 돌아가며 보내고, 아침이 되면 「출근」해 와 국회전의 텐트에 진을 칩니다.
밤이 되면 자취을 감추는…보온 수통도 의심되는 한국 야당 대표식의 단식(중앙 일보)
뭐,누구 혼자로서 「이·제몰이 죽음을 걸고 단식을 하고 있다」라고 생각해버릴 없어요.
원래 무엇때문에 하고 있을지도 잘 모르고.
본래의 단식은 Gandhi와 같이 정말로 죽음을 걸어 스스로의 주장을 들이대는 것입니다만.
한국에서는 부담없이 다이어트 하는지, 금연할까 정도의 기분으로 「단식이다!」(은)는 하고 있는 것입니다.
말도 행동도 헬륨보다 가볍다는 (뜻)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