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のチームと練習試合をしたい韓国のバスケ代表チーム、あれだけ文句を言っておいてしれっと福島にやって来る
「福島に行く前に」ホ・フン、日本遠征合宿の前にアップした文章を見ると
バスケットボール選手のホ・フン(KT)が福島遠征合宿を控え、Instagramにアップした文章に注目が集まっている。
4日、ホ・フンは自身のInstagramに「日本の福島に行く前にたくさん食べておかないと、ユンギよ・・・」という文章と共に写真をアップした。
公開された写真には海産物を食べているハ・ユンギの姿が写っていた。二人が食べた海産物が皿一杯に積まれているところも写っていた。
これを見たネットユーザーたちは「おかしくなったの?どうして福島に行くの?」
「国家代表チームがBリーグの2部チームと練習試合をしに・・?」
「呆れるね・・・あえてどうして?」
「バスケット協会がやってることを見てると本当に気分が悪くなる」などの反応を示した。
5日から11日までバスケットボール国家代表チームは日本の福島へ遠征合宿に行く。
杭州アジア大会に備えるために行われる今回の合宿で、選手たちは福島ファイヤーボンズ(日本のBリーグ2軍)と練習試合を行う予定だ。
選手たちの福島訪問のニュースが伝わると、多くのファンが懸念の声を上げた。
日本l政l府が最近、汚l染水を海に放流したことに加え、選手たちが福島産の食材が使われた食べ物を食べることを懸念するからだ。
懸念の声にも関わらず、バスケットボール代表チームの福島遠征合宿は予定通り進められる見通しだ。
中略
男子代表チームは日本、インドネシア、カタールとDグループに入れられており、26日午後6時30分に初戦を行う。
ホ・フンのInstagramにアップされた写真(左)とホ・フン(右)
(参考)福島ファイヤーボンズ 引用:(公式)福島ファイヤーボンズ
일본의 팀과 연습 시합을 하고 싶은 한국의 농구 대표 팀, 그토록 불평해 두어 알려져 와 후쿠시마에 온다
「후쿠시마에 가기 전에」호·분, 일본 원정 합숙의 전에 올라간 문장을 보면
농구 선수의 호·분(KT)이 후쿠시마 원정 합숙을 앞에 두고, Instagram에 올라간 문장에 주목이 모여 있다.
4일, 호·분은 자신의 Instagram에 「일본의 후쿠시마에 가기 전에 많이 먹어 두지 않으면 윤기야···」라고 하는 문장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해산물을 먹고 있는 하·윤기의 모습이 비치고 있었다.두 명이 먹은 해산물이 접시 가득하게 쌓여 있는 곳(중)도 비치고 있었다.
이것을 본 넷 유저들은 「이상해졌어?어째서 후쿠시마에 가는 거야?」
「국가 대표 팀이 B리그의 2부 팀과 연습 시합을 하러··?」
「기가 막히는군···굳이 어째서?」
「바스켓 협회가 하고 있는 일을 보고 있다고(면) 정말로 속이 메스꺼워진다」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5일부터 11일까지 농구 국가 대표 팀은 일본의 후쿠시마에 원정 합숙에 간다.
항주 아시아 대회에 대비하기 위해서 행해지는 이번 합숙으로, 선수들은 후쿠시마 파이야본즈(일본의 B리그 2군)와 연습 시합을 실시할 예정이다.
선수들 후쿠시마 방문의 뉴스가 전해지면, 많은 팬이 염려가 소리를 높였다.
일본 l정l부가 최근, 오l염수를 바다에 방류했던 것에 가세해 선수들이 후쿠시마산의 식재가 사용된 음식을 먹는 것을 염려하기 때문이다.
염려의 소리에도 불구하고, 농구 대표 팀의 후쿠시마 원정 합숙은 예정 대로 진행될 전망이다.
중략
남자 대표 팀은 일본, 인도네시아, 카타르와 D그룹에 넣어지고 있어 26일 오후 6시 30분에 초전을 실시한다.
호·분의 Instagram에 업 된 사진(왼쪽)과 호·분( 오른쪽)
(참고) 후쿠시마 파이야본즈 인용:(공식) 후쿠시마 파이야본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