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間ではないものを回収した」と元将校が衝撃証言…米国「UFOの存在を匂わせ始めた」戦慄の理由
(議員)「あなたは墜落した宇宙船と、この機体を操縦していた操縦士の体がどこかにあると信じていますか?」
(元空軍将校)「はい。それら回収されたものには、生物学的なものが一部含まれていました」
(議員)「その生物学的なものは人間ですか、それとも人間ではないものですか」
(元空軍将校)「人間ではない、との評価でした」
これは7月下旬に米国の下院で開かれたUFO(未確認飛行物体)を巡る公聴会でのやり取りだ。
「質問に答えたのは元米空軍情報将校のデビッド・グルーシュ氏や米情報機関で分析に関わった人物など3人です。彼らは米国政府が極秘のUFO回収計画を実施していて、人間以外が作った複数の宇宙船と、操縦していた人間ではない生命体の遺体を所有していると主張しています。
軍の指揮官などが議会という公式の場で宇宙人の存在を堂々と認めたのですから、大きな騒ぎになっています」(全国紙ワシントン駐在記者)
上空3~9kmをマッハ2の速度で
グルーシュ氏は政府のUFO回収計画を実施する人々から情報を得たとして、フランスメディアのインタビューに〈UFOは異次元からやってくる可能性がある〉などと主張。政府機関が情報を国民の目から隠ぺいしていると批判した。
さらに新たな動きもある。米国国防総省が8月31日、UFOに関する情報を公開するウェブサイト「全領域異常対策室」(http://www.aaro.mil)を立ち上げたのだ。未確認空中現象(UAP)に関する資料やUFOとの遭遇動画などを掲載して科学的に分析するという。
「サイトには、『特徴的なUFOは円形で大きさ1~4m。色は白、シルバー、半透明。上空3~9kmをマッハ2の速度で飛ぶ』などの情報や、日本海付近でよく目撃されているなどの具体的な事象が書かれています。UFOとの遭遇を撮影した動画では、飛行機だと断定したものがある一方、米海軍の航空機が捉えた画像を『未解決』として掲載しています」(同)
あえてUFOへの関心を呼ぶような動きをする米国の狙いは何か。同国政府の動きに詳しいジャーナリストの岩下慶一氏が解説する。
「立ち上げられた『全領域異常対策室』は、政府関係者や現職、退役軍人などからUAPに関する情報を広く募集しています。軍のパイロットは、UFOと遭遇したなどとうっかり口を滑らすと地上勤務に異動させられるため目撃しても報告しないケースが多いといわれる。政府も十分な情報を得られていないのでしょう。
現時点で国防総省は地球外生命体を否定しています。しかし、否定、肯定のどちらにしてもより詳細な分析が必要。その元となる情報収集に本腰を入れ始めたといえる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宇宙人はすでに地球に来ているーー。今まで「オカルト」と一笑にふされていたUFOに関する事象が、近い将来、明確な証拠に裏づけられた真実として明るみになるのかもしれない。
「인간은 아닌 것을 회수했다」라고 전 장교가 충격 증언
미국 「UFO의 존재를 풍길 수 있는 시작했다」전율의 이유
(의원) 「당신은 추락한 우주선과 이 기체를 조종 하고 있던 조종사의 몸이 어디엔가 있다라고 믿고 있습니까?」
( 전 공군 장교) 「네.그것들 회수된 것에는, 생물학적인 것이 일부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의원) 「그 생물학적인 것은 인간입니까, 그렇지 않으면 인간은 아닌 것입니까」
( 전 공군 장교) 「인간은 아닌, 이라는 평가였습니다」
이것은 7월 하순에 미국의 하원으로 열린 UFO(미확인 비행 물체)를 둘러싼 공청회에서의 교환이다.
군의 지휘관등이 의회라고 하는 공식의 장소에서 우주인의 존재를 당당히 인정했으니까, 큰 소동이 되어 있습니다」(전국지 워싱턴 주재 기자)
상공 39 km를 마하 2의 속도로
그르슈씨는 정부의 UFO 회수 계획을 실시하는 사람들로부터 정보를 얻었다고 해서, 프랑스 미디어의 인터뷰에〈UFO는 이차원으로부터 올 가능성이 있다〉등과 주장.정부 기관이 정보를 국민의 눈으로부터 은폐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한층 더 새로운 움직임도 있다.미국 국방총성이 8월 31일, UFO에 관한 정보를 공개하는 웹 사이트 「전영역 이상 대책실」(http://www.aaro.mil)를 시작했던 것이다.미확인 공중 현상(UAP)에 관한 자료나 UFO와의 만남 동영상등을 게재해 과학적으로 분석한다고 한다.
「사이트에는, 「특징적인 UFO는 원형으로 크기 14m.색은 흰색, 실버, 반투명.상공 39km를 마하 2의 속도로 난다」등의 정보나, 일본해 부근에서 자주(잘) 목격되고 있는 등의 구체적인 사상이 쓰여져 있습니다.UFO와의 만남을 촬영한 동영상에서는, 비행기라고 단정한 것이 있다 한편, 미 해군의 항공기가 파악한 화상을 「미해결」로서 게재하고 있습니다」( 동)
굳이 UFO에의 관심을 부르는 움직임을 하는 미국의 목적은 무엇인가.동국정부의 움직임을 잘 아는 져널리스트 이와시타 케이이치씨가 해설한다.
현시점에서 국방총성은 지구외 생명체를 부정하고 있습니다.그러나, 부정, 긍정의 어느 쪽으로 해도 보다 상세한 분석이 필요.그 원이 되는 정보 수집에 정신을 쏟기 시작했다고 말할 수 아닐까요」
우주인은 벌써 지구에 와있다--.지금까지 「오칼트」라고 일소되고 있던 UFO에 관한 사상이, 가까운 장래, 명확한 증거로 뒷받침된 진실로서 표면화될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