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人の「結婚しない理由はお金がないから」という身も蓋もないアンケート結果
韓国の青年が結婚しない最大の理由は、結婚資金が不足しているためだとの調査結果が出た。
統計庁が8月28日に発表した「社会調査で調べた青年の意識変化」によると、2022年に19~34歳だった青年のうち33.7%が結婚をしない理由として結婚資金不足を挙げた。
男女別では、未婚男性の40.9%が費用負担によって結婚をためらっていることがわかった。未婚女性も26.4%が結婚資金不足を結婚しない最大の理由として選択した。
未婚女性の結婚しない理由は、他に▽結婚の必要性に欠ける(23.7%)▽出産・養育負担(11.5%)▽生活の自由を放棄できない(11.4%)▽結婚相手に出会えない(9.2%)▽雇用状態が不安定(6.8%)――の順だった。
(引用ここまで)
東アジアの価値観として、おおまかに出産よりも結婚が優先されることが多いとされています。
それが東アジアにおいて少子化が続いている原因のひとつともされていますね。
で、韓国において婚姻数が日本、中国よりもがんがんと減っているわけです。
ちょっと婚姻数を見てみましょうかね。
・2017年
日本 60万6000件
韓国 26万4000件
2022年
日本 50万4000件
韓国 19万2000件
日本は5年間で17%減。
韓国は5年間で27%減。
すげえな。日本もやばいけど、韓国はそれ以上。
それ以上っていうか……いや、やばいな。
こんなところでもムン・ジェイン魔王説を裏付ける数字が出てしまった。
で、その結婚できない理由が「お金がないから」
以前から「韓国ではマンションを買ってようやく結婚できるようになる」「新居が必要」「結婚の条件はマンション所有」という話をしてきましたが。
それも理解してもらえた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ムン・ジェインはその前提となるマンション価格を2倍にしたことで魔王ムン・ジェインになったというわけですね。
ちなみに親の援助はありです。
あるいは親が持っているマンションを譲ってもらうのもあり(親は地方のマンション等に引っ込む等する)。
というわけで「金の匙を持って生まれてこないとなにもできない」との話につながるのですね。
結婚しない(できない)のだから、子供もできない。
まあ、当然といえば当然。
ソウルのマンション価格を下げるか、結婚する人には格安で分譲するか。
そのくらいの大胆な政策が必要ですわ。
한국인의 「결혼하지 않는 이유는 돈이 없으니까」라고 하는 몸도 뚜껑도 없는 앙케이트 결과
한국의 청년이 결혼하지 않는 최대의 이유는, 결혼 자금이 부족하기 때문에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통계청이 8월 28일에 발표한 「사회조사로 조사한 청년의 의식 변화」에 의하면, 2022년에 1934세였던 청년중 33.7%가 결혼을 하지 않는 이유로서 결혼 자금 부족을 들었다.
남녀별에서는, 미혼 남성의 40.9%가 비용 부담에 의해서 결혼을 유익등은 있는 것이 알았다.미혼 여성도 26.4%가 결혼 자금 부족을 결혼하지 않는 최대의 이유로서 선택했다.
미혼 여성의 결혼하지 않는 이유는, 그 밖에▽결혼의 필요성이 부족한(23.7%)▽출산·양육 부담(11.5%)▽생활의 자유를 방폐할 수 없는(11.4%)▽결혼상대를 만날 수 없는(9.2%)▽고용 상태가 불안정(6.8%)――의 순서였다.
(인용 여기까지)
동아시아의 가치관으로서 대략적으로 출산보다 결혼이 우선되는 것이 많다고 여겨지고 있습니다.
그것이 동아시아에 있고 소자녀화가 계속 되고 있는 원인의 하나와도 되고 있군요.
그리고, 한국에 있어 혼인수가 일본, 중국보다 많이 줄어 들고 있는 것입니다.
조금 혼인수를 볼까요.
·2017년
일본 60만 6000건
한국 26만 4000건
2022년
일본 50만 4000건
한국 19만 2000건
일본은 5년간에17% 감.
한국은 5년간에27% 감.
굉장히 네인.일본도 위험하지만, 한국은 그 이상.
그 이상이라고 할까 아니, 위험한데.
이런 곳에서도 문·제인 마왕설을 증명하는 숫자가 나와 버렸다.
그리고, 그 결혼할 수 없는 이유가 「돈이 없으니까」
이전부터 「한국에서는 맨션을 사 간신히 결혼할 수 있게 된다」 「새 주택이 필요」 「결혼의 조건은 맨션 소유」라고 하는 이야기를 해 왔습니다만.
그것도 이해 받을 수 있던 것은 아닐까요.
문·제인은 그 전제가 되는 맨션 가격을 2배로 한 것으로 마왕 문·제인이 되었다고 하는 것이군요.
덧붙여서 부모의 원조입니다.
있다 있어는 부모가 가지고 있는 맨션을 양보해 주는 것도 있어(부모는 지방의 맨션등에 인붐비는 등 한다).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돈의 숟가락을 가지고 태어나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라는 이야기로 연결되는 군요.
결혼하지 않는(할 수 없다)이니까, 아이도 할 수 없다.
뭐, 당연이라고 하면 당연.
서울의 맨션 가격을 내리는지, 결혼하는 사람에게는 저렴하게 분양할까.
그 정도의 대담한 정책이 필요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