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使えない機体などミサイルにしてしまえ!」北朝鮮が旧式戦闘機を自爆用ドローン化か?
北朝鮮ではどの辺から旧式なの?
1950年代から1960年代の機体が候補か?
元韓国国家情報院のチェ・スリョン氏は2023年8月21日、北朝鮮が旧式戦闘機を自爆用ドローンに改造しようとしていると、地元メディアのコリア・タイムズに語りました。
北朝鮮の人民軍空軍で数の上では主力と目されるMiG-21。画像はアメリカが入手した機体(画像:アメリカ空軍)。
2023年現在、北朝鮮の朝鮮人民軍空軍が保有している戦闘機の中で最新鋭機はMiG-29ですが、数のうえでは同機より旧式のMiG-21の方が多く主力となっています。
MiG-21ですら、製造国である旧ソビエト連邦での運用開始は1959年とかなり古いですが、チェ氏の話す旧式戦闘機とは、これらの機体よりもさらに古く、北朝鮮で1950年代から1960年代にかけて旧ソ連(ロシア)や中国から納入された戦闘機とみられています。
具体的にはソ連機ではMiG-17、MiG-19、中国機ではJ-5、J-6の4種類になります。これらの機体は朝鮮人民軍空軍の保有戦戦闘機数である約430機のうち半数を占めるとみられています。もはや旧式すぎて戦力にすらならないということで、長距離を飛行し攻撃する自爆ドローンとして、韓国の産業施設やインフラ破壊に使おうという計画のようです。
2023年7月の軍事パレードで北朝鮮は、アメリカのRQ-4「グローバルホーク」によく似た無人機を公開するなど、無人機開発では、高い技術を持っているとも予想されています。韓国の報道でも、この戦闘機の自爆ドローン化は決して荒唐無稽な話ではなく、説得力のあるものとして受け入れられているようです。
「사용할 수 없는 기체 등 미사일로 해 버려라!」북한이 구식 전투기를 자폭용 무선 조정 무인기화인가?
북한에서는 어느 옆으로부터 구식이야?
1950년대부터 1960년대의 기체가 후보인가?
원한국 국가 정보원의 최·스롤씨는 2023년 8월 21일, 북한이 구식 전투기를 자폭용 무선 조정 무인기에 개조하려고 하고 있으면, 현지 미디어의 코리아·타임즈에 말했습니다.
북한의 인민군공군으로 수상으로는 주력이라고 주목받는 MiG-21.화상은 미국이 입수한 기체(화상:미국 공군).
2023년 현재, 북한의 한국인민군공군이 보유하고 있는 전투기 중(안)에서 최신예기는 MiG-29입니다만, 수상으로는 같은 비행기보다 구식의 MiG-21이 많이 주력이 되고 있습니다.
MiG-21으로조차, 제조국인 구소비에트 사회주의 연방공화국 에서의 운용 개시는 1959년이라든지 되어 낡습니다만, 최씨가 이야기하는 구식 전투기란, 이러한 기체보다 한층 더 낡고, 북한에서 1950년대부터 1960년대에 걸쳐 구소련(러시아)이나 중국으로부터 납입된 전투기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소련기에서는 MiG-17, MiG-19, 중국기에서는 J-5, J-6의 4 종류가 됩니다.이러한 기체는 한국인민군공군의 보유전 전투기수인 약 430기의 그 중 반수를 차지한다고 보여지고 있습니다.이미 구식 지나 전력에조차 안 된다고 하는 것으로, 장거리를 비행해 공격하는 자폭 무선 조정 무인기로서 한국의 산업시설이나 인프라 파괴에 사용하려는 계획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