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李在明氏、世界各国の首脳へ親書を送り汚染水を批判へ 与党「どこまで国の格を落とす気なのか」
【ソウル聯合ニュース】韓国の与党「国民の力」は3日、国会前で尹錫悦(ユン・ソクヨル)政権への抗議のハンガーストライキを行っている最大野党「共に民主党」の李在明(イ・ジェミョン)代表に対し、大義名分がないとしてハンストを中止するよう求めた。
また、李氏が汚染水の海洋放出は海洋環境を守るため廃棄物などの海洋投棄を禁じるロンドン条約とロンドン議定書に反しているとして、同条約と議定書を批准している88カ国・地域の首脳や政府宛てに親書を送る計画を発表したことについて、国民の力の首席報道官は「『外交自害』行為まで犯す李代表と民主党に怒りを禁じえない」と強く非難した。そのうえで、「科学やデータを無視し、国内政治のため外交的な恥をさらす李代表と民主党は一体どこまで韓国の国の格を落とすつもりなのか」と述べた。
李氏は尹政権に対し、汚染水海洋放出への反対表明や国際海洋法裁判所への提訴のほか、民主主義を毀損(きそん)したことについて国民に謝罪し、全面的な国政刷新と内閣改造を断行するよう求めて先月31日からハンストを行っている。
【한국】이재아키라씨, 세계 각국의 수뇌에게 친서를 보내 오염수를 비판에 여당 「어디까지 나라의 격을 떨어뜨릴 생각인가」
【서울 연합 뉴스】한국의 여당 「국민 힘」은 3일, 국회전에 윤 주석기쁨(윤·소크욜) 정권에의 항의의 단식 투쟁을 실시하고 있는 최대 야당 「 모두 민주당」의 이재아키라(이·제몰) 대표에 대해, 대의명분이 없다고 해 단식투쟁을 중지하도록 요구했다.
또, 이씨가 오염수의 해양 방출은 해양 환경을 지키기 위해 폐기물등의 해양 투기를 금지하는 런던 조약과 런던 의정서에 반하고 있다고 하여, 동조약과 의정서를 비준하고 있는 88개국·지역의 수뇌나 정부 앞으로 친서를 보낼 계획을 발표했던 것에 대해서, 국민 힘의 수석 보도관은 「 「외교 자해」행위까지 범하는 이 대표와 민주당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라고 강하게 비난 했다.게다가, 「과학이나 데이터를 무시해, 국내 정치이기 때문에 외교적인 창피를 당하는 이 대표와 민주당은 도대체 어디까지 한국의 나라의 격을 떨어뜨릴 생각인가」라고 말했다.
이씨는 윤정권에 대해, 오염 미쥬미양방출에의 반대 표명이나 국제 해양법 재판소에의 제소외, 민주주의를 훼손(귀향)한?`아와에 임해서 국민에게 사죄해, 전면적인 국정 쇄신과 내각 개조를 단행하도록 요구해 지난 달 31일부터 단식투쟁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