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の半導体不況がどれほどきついのか、数字を出してみた……これはきつい
=韓国貿易収支が3ヶ月連続「不況型黒字」を記録した中で半導体業況回復が遅い姿を見せている。当初、第3四半期の反騰が予想された半導体業況は8月まで確実な上昇勢を描くことができず下落傾向を継続した。
産業通商資源部が1日発表した「2023年8月輸出入動向」によると、先月の韓国輸出は518億7000万ドル、輸入510億ドルで、8億7000万ドルの貿易収支黒字を記録した。
輸出が11ヶ月連続減少したが、エネルギーと原材料価格下落などの影響で輸入がさらに大きく減った形態の「不況型黒字」を示した。
先月、韓国の輸出は半導体不振に続き石油・石油化学製品も不振により前年同月比8.4%減少した、
半導体輸出は先月21%減の86億ドルを記録し、11ヵ月連続減少傾向を続けた。今年7月33.7%減少したことより改善の流れを見せたものの、依然苦戦している様子だ。
産業通商資源部は第1四半期平均69億ドル、第2四半期平均75億ドルを輸出した半導体が7~8月平均80億ドルを記録し改善の流れを続けたと分析した。
輸出物量はある程度回復したが、価格回復は遅い。7月の半導体輸出物量指数は358.55(2015=100)で前年同月より4.0%上昇し3ヶ月連続上昇傾向を記録したが半導体輸出物価指数は1年前より37.6%低かった。
市場調査機関のDRAMエクスチェンジによると、PC向けDRAM汎用製品であるDDR48Gbの同日基準固定取引価格は平均1.30ドルで、前月(1.34ドル)比2.99%下落した。4月以後、5ヶ月連続下落傾向だ。
(引用ここまで)
15ヶ月連続で続いた貿易赤字のあと、3ヶ月連続で貿易黒字を計上。
韓国経済に再起の兆しか……ともされています。
実際、半導体輸出も前月(7月)比で15%上昇しているとの話。
メディアによっては「明るい前兆では」ともしています。
3ヶ月連続貿易黒字...半導体輸出1ヶ月15%増(朝鮮日報・朝鮮語)
ただ、DRAMの契約価格は冒頭記事の引用にあるように下落しています。
ではなにが起きたのかというと、iPhone15用に使うDRAMが増えただけじゃないかな……と。
いや、iPhoneシリーズの力はとんでもないものがありまして。
メモリの単価が落ちたのに輸出物量が増えて、かつ全体額が上がった理由ってそれくらいしか思い浮かばないんですよね。
ま、なんともいえないところではありますが。
さて推測はともかく。
事実関係をさくっとさらうと去年は6、7、8月の半導体輸出は123億、112億、107億ドルほどあって。
今年が89億、74億、86億ドル。
んで、去年10月に100億ドルを切ってから一度も復帰できていない。
さらっと計算したのですが、去年と今年の1〜8月期の半導体輸出額を比べてみたところこんな感じになりました。
2022 907億ドル
2023 593億ドル
8ヶ月間で314億ドルの減少。35%減。
こりゃきつい。
日本の自動車輸出額が2022年総額で1300億ドルくらい。台数で381万台。
ざっくり丸めて1ヶ月に108億ドル、32万台ってところ。
8ヶ月分だと864億ドルくらいで去年の韓国の半導体輸出額にほぼ相当します。
そのうち、3ヶ月分の売上が消滅したわけですからね。しかも、生産数は同じかそれ以上になっているわけですから。
そりゃ不況にもなるか……。きっつ。
한국의 반도체 불황이 얼마나 힘든 것인지, 숫자를 내 본
이것은 힘든
=한국 무역수지가 3개월 연속 「불황형 흑자」를 기록한 가운데 반도체 업무상황 회복이 늦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당초, 제3 4분기의 반등이 예상된 반도체 업무상황은 8월까지 확실한 상승세를 그리지 못하고 하락 경향을 계속했다.
상교도리상자원부가 1일 발표한 「2023년 8월 수출입 동향」에 의하면, 지난 달의 한국 수출은 518억 7000만 달러, 수입 510억 달러로, 8억 7000만 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다.
수출이 11개월 연속 감소했지만, 에너지와 원재료 가격 하락등의 영향으로 수입이 한층 더 크게 줄어 든 형태의 「불황형 흑자」를 나타냈다.
지난 달, 한국의 수출은 반도체 부진에 이어 석유·석유화학제품도 부진에 의해 전년동월비 8.4%감소한,
반도체 수출은 지난 달21% 감의 86억 달러를 기록해, 11개월 연속 감소 경향을 계속했다.금년 7월 33.7% 감소한 것보다 개선의 흐름을 보였지만, 여전히 고전하고 있는 님 아이다.
상교도리상자원부는 제1 4분기 평균 69억 달러, 제2 4분기 평균 75억 달러를 수출한 반도체가 78월 평균 80억 달러를 기록해 개선의 흐름을 계속했다고 분석했다.
수출 물량은 있다 정도 회복했지만, 가격 회복은 늦다.7월의 반도체 수출 물량 지수는 358.55(2015=100)로 전년동월보다 4.0%상승해 3개월 연속 상승 경향을 기록했지만 반도체 수출 물가지수는 1년전부터 37.6%낮았다.
시장 조사 기관의 DRAM 익스체인지에 의하면, PC를 위한 DRAM 범용 제품인 DDR48Gb의 동일 기준 고정 거래 가격은 평균 1.30 달러로, 지난 달(1.34 달러) 비 2.99% 하락했다.4월 이후, 5개월 연속 하락 경향이다.
(인용 여기까지)
15개월 연속으로 계속 된 무역적자의 뒤, 3개월 연속으로 무역흑자를 계상.
한국 경제에 재기의 조짐인가 와도 되고 있습니다.
실제, 반도체 수출도 지난 달(7월) 비로15% 상승하고 있다라는 이야기.
미디어에 따라서는 「밝은 징조에서는」이라고 만약이라고 있습니다.
3개월 연속 무역흑자...반도체 수출 1개월 15%증(조선일보·조선어)
단지, DRAM의 계약 가격은 모두 기사의 인용에 있도록(듯이) 하락하고 있습니다.
그럼 뭐가 일어났는가 하면 , iPhone15용으로 사용하는 DRAM가 증가했을 뿐이 아닐까 와.
아니, iPhone 시리즈의 힘은 터무니 없는 것이 있어서.
메모리의 단가가 떨어졌는데 수출 물량이 증가하고, 한편 전체액이 오른 이유는 그 정도 밖에 생각해 떠오르지 않지요.
뭐, 정말 말할 수 없는 곳입니다만.
그런데 추측은 차치하고.
사실 관계를 찢는 와 가로채면 작년은 6, 7, 8월의 반도체 수출은 123억, 112억, 107억 달러 정도 있어.
금년이 89억, 74억, 86억 달러.
그리고, 작년 10월에 100억 달러를 자르고 나서 한번도 복귀 되어 있지 않다.
은근하게 계산했습니다만, 작년과 금년의 1~8월기의 반도체 수출액을 비교해 보았는데 이런 기분이 들었습니다.
2023 593억 달러
8개월간에 314억 달러의 감소.35% 감.
이건 힘들다.
일본의 자동차 수출액이 2022년 총액으로 1300억 달러 정도.대수로 381만대.
자리밤 말아 1개월에 108억 달러, 32만대라는 곳.
8개월분이라면 864억 달러 정도로 작년의 한국의 반도체 수출액에 거의 상당합니다.
그 중에서 3개월 분의 매상이 소멸한 것이니까요.게다가, 생산수는 같은가 그 이상으로 되어 있는 것이기 때문에.
그렇다면 불황으로도 될까 .나무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