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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は敵性国家」発言のイ・ジェミョン、決死のハンストをはじめたのに党支持率は下落の一途、ついに「岩盤支持層」まで離れようとしている

民主支持率27%、1週間新しい5%p下落… イ・ジェミョン代表就任後最低(朝鮮日報)

韓国ギャロップの最近の世論調査で、国民の力政党支持率は34%、民主党の支持率は27%となった。国民の力支持率は直前の調査(8月22~24日)と同​​じだった。一方、民主党の指導は直前調査の時である32%より5%下がった。これは現政府に入って最低値だ。 (中略)

民主党支持率が30%未満に下落した調査結果に対して、李在明代表の司法リスクとともに、先月30日、国会倫理特位が仮想通貨投機論議があった民主党出身無所属の金南国議員に対する除名案を否決した点などが影響したとの分析が出た。
(引用ここまで)



 なんてことだ、イ・ジェミョンが決死のハンストを行っているのに党支持率が下落してしまった。
 ……うん、まあ原因はいくつかありまして。
 まず、党代表であるイ・ジェミョンの司法リスクが高いこと。
 今週中にも北朝鮮への送金問題で逮捕状が請求されるのではないかとされています。

 これは大統領選での箔づけのために北朝鮮訪問、およびキム・ジョンウンとの面会をしようとしたイ・ジェミョン陣営に対して、北朝鮮当局が500万ドルを要求してきたのですね。
 で、最終的には「訪問費用」としては300万ドルに値切った上で、なんだかんだで800万ドルを送金したというお話。別エントリに詳細は書いてありますのでそちら参照のこと。

 度重なる逮捕騒ぎで支持層が離れつつあるというわけです。


 それにしても共に民主党の党支持率が20%台にまで下落したのはちょっと覚えがないですね。
 少なくともイ・ジェミョンが代表となった現体制になってからははじめて。
 ムン・ジェイン政権時代にはおそらくなかったと思います。

 それくらい「共に民主党の鉄板(岩盤)支持層」というものは固かったのですよ。30%ほどは常に計算できるものでした。
 そこに「左派志向性のある中間層」をどれだけ上積みできるかの勝負だったのですが。
 イ・ジェミョンがあまりにも無茶苦茶で「岩盤支持層から剥離する人々」のケアが必要になってきてしまったと。

 共に民主党の支持率が20%台になったのはこのギャロップの調査だけではありません。

ユン支持率5%p下げた33%… 国民の力32%・民主28%(聯合ニュース・朝鮮語)

 こちらの調査でも28%。
 だからといってユン政権への支持率が高いというわけでもないんですけどね。政権支持率はギャロップの調査でも、こちらの調査でも33%。
 ま、どっちにしてもユン・ソンニョルは支持率はさほど気にしていないっぽいですが。
 イ・ジェミョンが勝手に自滅している感。

 


단식으로 암반 지지층까지 이탈의 이재명

「일본은 적성 국가」발언의 이·제몰, 결사의 단식투쟁을 시작했는데 당지지율은 하락의 일로, 마침내 「암반 지지층」까지 멀어지려 하고 있다

민주 지지율27%, 1주간 새로운 5%p하락… 이·제몰 대표 취임 후 최저(조선일보)
한국 갤럽의 최근의 여론 조사로, 국민 힘정당지지율은 34%, 민주당의 지지율은 27%가 되었다.국민 힘지지율은 직전의 조사(8월 2224일)와 같았다.한편, 민주당의 지도는 직전 조사때인 32%보다 5%내렸다.이것은 현정부에 들어가 최저치다. (중략)

민주당 지지율이 30%미만에 하락한 조사 결과에 대해서, 이재 명대표의 사법 리스크와 함께, 지난 달 30일, 국회 윤리특위가 가상 통화 투기 논의가 있던 민주당 출신 무소속의 금 남국 의원에 대한 제명안을 부결한 점등이 영향을 주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인용 여기까지)


 정말 일이다, 이·제몰이 결사의 단식투쟁을 실시하고 있는데 당지지율이 하락해 버렸다.
 ……응, 뭐원인은 몇개인가 있어서. 우선, 당대표인 이·제몰의 사법 리스크가 높은 일.
 금주중에도 북한에의 송금 문제로 구속 영장이 청구되는 것은 아닐까 여겨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대통령 선거에서의 박 지어를 위해서 북한 방문, 및 김·젼운과의 면회를 하려고 한 이·제몰 진영에 대해서, 북한 당국이 500만 달러를 요구했기 때문에 무릎.
 그리고, 최종적으로는「방문 비용」으로 해서는 300만 달러에 깎은 다음, 이러니 저러니로 800만 달러를 송금했다고 하는 이야기.별엔트리에 자세한 것은 써 있어요의로 그 쪽 참조.

 거듭되는 체포 소란으로 지지층이 멀어지면서 있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 치더라도 모두 민주당의 당지지율이20%대에까지 하락한 것은 조금 기억이 없네요.
 적어도 이·제몰이 대표가 된 현체제가 되고 나서는 처음.
 문·제인 정권 시대에는 아마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그 정도 「 모두 민주당의 철판(암반) 지지층」이라고 하는 것은 단단했습니다.30% 정도는 항상 계산할 수 있는 것이었습니다.
 거기에 「좌파 지향성이 있는 중간층」을 얼마나 얹을 수 있을까의 승부였습니다만.
 이·제몰이 너무 터무니없고 「암반 지지층으로부터 박리 하는 사람들」의 케어가 필요하게 되어 버렸다고.
 모두 민주당의 지지율이 20%대가 된 것은 이 갤럽의 조사만이 아닙니다.

윤 지지율 5%p 내린 33%… 국민 힘 32%·민주 28%(연합 뉴스·조선어)

 이쪽의 조사에서도28%.
 그렇다고 해서 윤 정권에의 지지율이 높다고 하는 것도 아닌데요.정권 지지율은 갤럽의 조사에서도, 이쪽의 조사에서도33%.
 뭐, 어느 쪽이든 윤·손뇨르는 지지율은 그다지 신경쓰지 않은 같습니다만.
 이·제몰이 마음대로 자멸하고 있는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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