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IS BAGUETTE ハエ入りパン顧客買収隠蔽に失敗!11万円提示も拒否される
配達代行を通じて注文したパリバゲットのチーズケーキからハエが出現した。製品名は「しっとりチーズケーキ」でビニールで包装されていた。パリバゲットの親会社であるSPC始華工場で作られ、全国で流通している商品だ。
ジン氏が状況をPARIS BAGUETTE消費者センターに伝えるとSPCはすぐさま10万ウォン(=約1万1,000円)で「外部に知らせずにハエの入ったパンを返却する」という条件合意をしようと提案してきたと述べた。断ると徐々に金額を上げていき100万ウォン(=約11万円)まで与えると言ってきたとジン氏は明らかにした。
ジン氏は合意しなかった理由について、「抗議の電話をした後、SPCで検索したところ、類似の異物混入と買収事件が沢山起きていることに気がついた」とし、「合意するより事実を知らせることが大切だと思った」と語った。
これについてSPCの関係者は「工場は衛l生管理が徹底的に行われていて、パンがオーブンで焼かれる温度は200度を超える高温であることを考えると、写真に見られるような異物の状態はありえない」とし、「この顧客が製品の実物を見せてくれず、困っている状況」と述べた。
買収と隠蔽を試みた理由についても「この製品の回収を通じて本当にハエなのかを確認する必要があり、異物が製品の製造過程で流入したのか、流通の過程で流入したのかなどを確認しようとした」と説明した。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42165
JTBC (韓国語) 2023年8月31日
PARIS BAGUETTE 파리들이 빵 고객 매수 은폐에 실패!11만엔 제시도 거부된다
배달 대행을 통해서 주문한 파리바 겟트의 치즈 케이크로부터 파리가 출현했다.제품명은 「쉿 취해 치즈 케이크」로 비닐로 포장되고 있었다.파리바 겟트의 모회사인 SPC시화공장에서 만들어져 전국에서 유통하고 있는 상품이다.
진씨가 상황을 PARIS BAGUETTE 소비자 센터에게 전하면 SPC는 곧 바로 10만원(= 약 1만 1000엔)으로 「외부에 알리지 않고 파리가 들어간 빵을 반환한다」라고 하는 조건 합의를 하려고 제안해 왔다고 말했다.거절하면 서서히 금액을 올려 삶 100만원(= 약 11만엔)까지 준다고 해 왔다고 진씨는 분명히 했다.
진씨는 합의하지 않았던 이유에 대해서, 「항의의 전화를 한 후, SPC로 검색했는데, 유사한 이물 혼입과 매수 사건이 많이 일어나고 있는 것에 깨달았다」라고 해, 「합의하는 것보다 사실을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이것에 대해 SPC의 관계자는 「공장은 위l생 관리가 철저하게 행해지고 있고, 빵이 오븐으로 구워지는 온도는 200도를 넘는 고온인 것을 생각하면, 사진으로 보여지는 이물 상태는 있을 수 없다」라고 해, 「이 고객이 제품의 실물을 보여 주지 않고, 곤란해 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매수와 은폐를 시도한 이유에 대해서도 「이 제품의 회수를 통해서 정말로 파리인가를 확인할 필요가 있어, 이물이 제품의 제조 과정에서 유입했는지, 유통의 과정에서 유입했는지 등을 확인하려고 했다」라고 설명했다.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42165
JTBC (한국어) 2023년 8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