処理水放出をめぐる対立は日中関係をどこに向かわせるか―仏メディア
2023年8月30日、仏国際放送局RFIの中国語版サイトは、東京電力福島第1原発の汚染処理水海洋放出で対立を深めた日中両国の関係について評した記事を掲載した。
記事は、同原発が24日午後1時に処理水海洋放出を開始すると、中国税関総署が直後に日本産水産物の輸入禁止範囲を即日日本全土に拡大すると発表したと紹介し、「日中関係が新たに大きな転換点を迎えている」と伝えた。
そしてまず、処理水の海洋放出という環境・科学問題が完全に政治問題へと発展し、日中間の政治交流に直接影響を及ぼしていると指摘。今年は日中平和友好条約締結45周年に当たり、両国は関係改善の道を探っていたものの、公明党の山口那津男代表が28日から30日にかけて訪中して岸田文雄首相の親書を習近平(シー・ジンピン)国家主席に渡すスケジュールの延期が決まったことを紹介した。
また、処理水の海洋放出をめぐる日中間の対立が民間にも波及し、経済活動や国民感情に大きな影響を与えていることにも言及。中国本土のほか、香港やマカオの各地でも塩の買い占め騒動が発生したほか、福島市をはじめとする日本各地の自治体に対して中国語で嫌がらせの電話が相次ぎ、電話は小中学校やレストラン、ホテル、食堂などにまで多数かかってくると伝えた。
さらに、世界の新たな陣営への分裂を加速させているとも指摘。、欧州連合(EU)、米国、韓国がいずれも国際原子力機関(IAEA)の調査結果に同意し、処理水の海洋放出に理解を示したており、EU、ノルウェー、アイスランドが8月3日に日本産食品の輸入制限をすべて解除した一方で、中国が日本産水産物の輸入を全面的に禁止すると、ロシアも日本から輸入される魚介類の放射性物質の監視を強化すると発表し、北朝鮮も国連の会議において「非人道的で凶悪な犯罪」との認識を示したと紹介した。
記事は「総じて、処理水の海洋放出をめぐる日中の対立は、本来の科学的・環境的な議論の範囲を超えて、完全に政治化されてしまったのだ」と繰り返すとともに、中国が日本の水産物の輸入全面禁止という強硬策に出た背景について「処理水による環境と海洋生物の汚染に対する真の懸念というよりも、日本が米国に追従して中国への半導体輸出制限を発動したことに対する報復措置という意味合いが強い」と論じている。
처리수 방출을 둘러싼 대립은 일중 관계를 어디로 향하게 할까-불미디어
2023년 8월 30일, 프랑스때방송국 RFI의 중국어판 사이트는, 도쿄 전력 후쿠시마 제 1 원자력 발전의 오염 처리 미쥬미양방출로 대립이 깊어진 일중 양국의 관계에 대해 평가한 기사를 게재했다.
기사는, 동원자력 발전이 24일 오후 1시에 처리 미쥬미양방출을 개시하면, 중국 세관총서가 직후에 일본산 수산물의 수입 금지 범위를 당일 일본 전 국토로 확대한다고 발표했다고 소개해, 「일중 관계가 새롭게 큰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그리고 우선, 처리수의 해양 방출이라고 하는 환경·과학 문제가 완전하게 정치 문제로 발전해, 일중간의 정치 교류에 직접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지적.금년은 일중 평화우호조약 체결 45주년에 해당되어, 양국은 관계 개선의 길을 찾고 있었지만, 공명당의 야마구치나진남 대표가 28일부터 30일에 걸쳐 방중해 키시다 후미오 수상의 친서를 습긴뻬이(시·진 핀) 국가 주석에게 건네주는 스케줄의 연기가 정해진 것을 소개했다.
게다가 세계의 새로운 진영에의 분열을 가속시키고 있다고도 지적., 유럽연합(EU), 미국, 한국이 모두 국제 원자력 기구(IAEA)의 조사 결과에 동의 해, 처리수의 해양 방출에 이해를 나타낸 지 얼마 안되는 내려 EU, 노르웨이, 아이슬랜드가 8월 3일에 일본산 식품의 수입 제한을 모두 해제한 한편, 중국이 일본산 수산물의 수입을 전면적으로 금지하면, 러시아도 일본으로부터 수입되는 어패류의 방사성 물질의 감시를 강화한다고 발표해, 북한도 유엔의 회의에 대해 「사람축에 들지 못한 사람도적이고 흉악한 범죄」라는 인식을 나타냈다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