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 ネイバーペイ「顔で決済」…スマホがなくても可能に
クローバフェイスサイン(c)KOREA WAVE
【09月01日 KOREA WAVE】大型会社の建物に出入りする際、目の前にある顔認識の機械が決済にも融合されるかもしれない。
韓国ネット大手ネイバーのスマートフォン決済サービス「ネイバーペイ」は8月31日、
ソウル市中区の東大門デザインプラザ(DDP)で開かれている「コリア・フィンテック・ウィーク2023」で
「クローバフェイスサイン(CLOVA FaceSign)」を試演した。
フェイスサインはネイバーの人工知能(AI)技術の一つである顔認識技術に基づくスマートデバイスで、
ディープラーニングモデルによって、マスクを着用したり、遠い距離だったりしても、素早く、正確に認識するという。
他と差別化される点として、多様なシナリオによって、後方から日差しが強烈に照らす逆光でもフェイスサインが駆動するという点を挙げている。
また、マスクを外さなくても顔認識が可能だという。
アイフォンによる顔認証も習熟していることから、ネイバーペイはフェイスサインを決済にも取り入れるという目標を立てている。
カフェなどでフェイスサインで決済できるようにするという試みだ。この場合、スマートフォンのようなデバイスは不要になる。
カードや決済情報をフェイスサインで呼び込み、決済の仕上げの認証段階も「顔」一つですべてが可能になるわけだ。
ただ、フェイスサインに活用される情報が顔写真データであるため、個人情報をどう活用すべきかという点が解決すべき課題だ。
事前に顔のデータを収集してAIに学習させるべきかも議論が必要な状況だ。
ネイバーペイは「すぐには商用化できないが、B2Bにフェイスサイン事業を拡大する。出入り口ゲートはもちろん、
構内食堂やコンビニでもフェイスサインによって決済できる環境を構築できる」と見通している。
【한국】 네이바페이 「얼굴로 결제」
스마호가 없어도 가능하게
크로바페이스사인(c) KOREA WAVE
【09월 01일 KOREA WAVE】대형 회사의 건물에 출입할 때, 눈앞에 있는 얼굴 인식의 기계가 결제에도 융합될지도 모른다.
한국 넷 대기업 네이바의 스마트 폰 결제 서비스 「네이바페이」는 8월 31일,
서울시 중구의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에서 열리고 있는 「코리아·핀 텍·위크 2023」으로
「크로바페이스사인(CLOVAFaceSign)」를 리허설했다.
페이스사인은 네이바의 인공지능(AI) 기술의 하나인 얼굴 인식 기술에 근거하는 스마트 디바이스로,
딥 러닝 모델에 의해서, 마스크를 착용하거나 먼 거리이기도 해도, 재빠르게, 정확하게 인식한다고 한다.
외와 차별화되는 점으로서 다양한 시나리오에 의해서, 후방으로부터 햇볕이 강렬하게 비추는 역광에서도 페이스사인이 구동한다고 하는 점을 들고 있다.
또, 마스크를 벗지 않아도 얼굴 인식이 가능하다고 한다.
아이폰에 의한 얼굴 인증도 익숙 하고 있는 것부터, 네이바페이는 페이스사인을 결제에도 도입한다고 하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카페등에서 페이스사인으로 결제할 수 있도록 한다고 하는 시도다.이 경우, 스마트 폰과 같은 디바이스는 불필요하게 된다.
카드나 결제정보를 페이스사인으로 불러 들여, 결제의 마무리의 인증 단계도 「얼굴」한 살로 모든 것이 가능하게 되는 것이다.
단지, 페이스사인에 활용되는 정보가 얼굴 사진 데이터이기 위해, 개인정보를 어떻게 활용해야할 것인가라고 하는 점이 해결해야 할 과제다.
사전에 얼굴의 데이터를 수집해 AI에 학습시켜야할 것인가도 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네이바페 이는 「빨리는 상용화할 수 없지만, B2B에 페이스사인 사업을 확대한다.출입구 게이트는 물론,
구내 식당이나 편의점에서도 페이스사인에 의해서 결제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라고 간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