石川県知事が韓国で泥棒されたRuby Romanを試食
韓国を訪問していた石川県の馳浩知事は、現地で県産高級ブドウ「ルビーロマン」と同名のブドウを試食し、味、外観とも格段に低品質だったとする感想を自身のブログに掲載した。「味は水っぽいし、色は薄く、一体どこがRubyなのか?」と酷評している。
馳知事は2日から4日まで訪韓。1日にソウル近郊のスーパーで購入した2房中、1房を2日に試食した。県によると、ラベルにはハングルで「国産ルビーロマン」と記され、価格は日本円で1房(500グラム)約2000円。
知事はブログで「不揃(ぞろ)いで、粒と粒の間に隙間があるし(略)ハリも艶もない。似て非なるシロモノ。こんなブドウがルビーロマンを名乗っていることが理解できない」と不快感を示した。
「当時の石川県の水際作戦が行き届いていなかった」と流出を悔しがる一方、「本物のルビーロマンを韓国の生産者や消費者に食べさせてあげたい」とも書いている。
「ルビーロマン」は今夏、金沢市場の初せりで1房160万円(税別)と最高値を更新した。同名で販売されている韓国のブドウは昨年、県の調査で県産と遺伝子の一致が判明。苗木が流出したとみられている。
https://www.agrinews.co.jp/news/index/175811
日本農業新聞 2023年8月10日
이시카와현 지사가 한국에서 도둑 된 Ruby Roman를 시식
한국을 방문하고 있던 이시카와현의 하세 히로시 지사는, 현지에서 현산 고급 포도 「루비 로망」이라고 동명의 포도를 시식해, 맛, 외관과도 현격히 저품질이었다고 하는 감상을 자신의 브로그에 게재했다.「맛은 싱겁고, 색은 진하지 않고, 도대체 어디가 Ruby인가?」라고 혹평하고 있다.
하세 지사는 2일부터 4일까지 방한.1일에 서울 근교의 슈퍼에서 구입한 2 방안, 1방을 2일에 시식했다.현에 의하면, 라벨에는 한글로 「국산 루비 로망」이라고 기록되어 가격은 일본엔으로 1방(500그램) 약 2000엔.
지사는 브로그로 「불전() 있어로, 알갱이와 알갱이의 사이에 틈새가 있다 해(약어) 탄력도 염도 없다.비슷하면서도 다른 흰색 물건.이런 포도가 루비 로망을 자칭하고 있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라고 불쾌감을 나타냈다.
「당시의 이시카와현의 유인 작전이 두루 미치지 않았었다」라고 유출을 분해하는 한편, 「진짜 루비 로망을 한국의 생산자나 소비자에게 먹여 주고 싶다」라고도 쓰고 있다.
「루비 로망」은 올여름, 카나자와시장의 첫경배로 1방 160만엔(세금 별도)과 최고치를 갱신했다.동명으로 판매되고 있는 한국의 포도는 작년, 현의 조사에서 현산과 유전자의 일치가 판명.묘목이 유출했다고 보여지고 있다.
https://www.agrinews.co.jp/news/index/175811
일본 농업 신문 2023년 8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