弾道ミサイル発射に“韓国占領”目標の訓練 韓国との対立姿勢強める北朝鮮 金総書記の狙いは?
30日夜、北朝鮮が弾道ミサイルを発射しました。北朝鮮軍は31日、「“韓国の指揮拠点などの焦土化”を想定して行われた訓練だった」と明らかにしました。
27日の演説では、初めて韓国のことを同一民族としての“南朝鮮”ではなく、“大韓民国”と呼ぶなど、金正恩総書記は韓国との対立姿勢を強めています。
29日には、北朝鮮軍が“韓国を占領”することなどを目標とした訓練を行い、その指揮所を視察。朝鮮中央通信が31日に公開した映像では、地図らしきものを指して指示しているような様子もみられました。
金総書記は、軍の幹部らに対し次のように指示したといいます。
金正恩総書記「敵の戦争潜在力と指揮拠点に甚大な打撃を加え、敵の戦争遂行意志と能力をまひさせることに最大限注目するように」
한국 전 국토 점령 훈련
「적의 전쟁 잠재력과 지휘 거점에 심대한 타격을 주어 적의 전쟁 수행 의지와 능력을 마비 시키는 것에 최대한 주목하도록(듯이)」
탄도 미사일 발사에“한국 점령”목표의 훈련 한국과의 대립 자세 강화하는 북한 김총서기의 목적은?
30일밤, 북한이 탄도 미사일을 발사했습니다.북한군은 31일, 「“한국의 지휘 거점등의 초토화”를 상정해 행해진 훈련이었다」라고 분명히 했습니다.
27일의 연설로는, 처음으로 한국을 동일 민족으로서의“남조선”이 아니고, “대한민국”이라고 부르는 등, 김 타다시 은혜 총서기는 한국과의 대립 자세를 강하게 하고 있습니다.
29일에는, 북한군이“한국을 점령”하는 것 등을 목표로 한 훈련을 실시해, 그 지휘소를 시찰.조선 중앙 통신이 31일에 공개한 영상에서는, 지도 같은 것을 가리켜 지시하고 있는 님 아이도 볼 수 있었습니다.
김총서기는, 군의 간부들에 대해 다음과 같이 지시했다고 합니다.
김 타다시 은혜 총서기「적의 전쟁 잠재력과 지휘 거점에 심대한 타격을 주어 적의 전쟁 수행 의지와 능력을 마비 시키는 것에 최대한 주목하도록(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