インドネシア空軍、今度はS-70Mを導入へ。韓国メディア「またインドネシアに後頭部を殴られた。KF-21の共同開発費用は延滞したままなのに」
韓国がまたインドネシアから不意打ちを食らった。
4.5世代韓国型超音速戦闘機KF21(ボラメ)の共同開発国であるインドネシアが8000億ウォン台の「未払い金」を返す代わりに、米国製F15EX戦闘機24機とS70Mブラックホークヘリ24機を導入することにしたためだ。 (中略)
外信は1万8000余りの島を保有しているうえ、南シナ海領有権を一方的に主張してきた中国の脅威に直面したインドネシアとしては、F-15EXとS-70M導入で抑止力改善効果が得られるようになったと評価した。 (中略)
インドネシア国防総省は、米国との今回の契約総額については明らかにしなかった。軍事専門家らは4.5世代戦闘機で、最新型のK-15EXとS-70Mの基本価格はそれぞれ8000万ドル(1060億ウォン)と1300万ドル(172億ウォン)と推算した。
これに伴い、単純計算でF-15EX導入だけで2兆5400億ウォンがかかるものと推算された。また、S-70M導入には4130億ウォンがかかるという計算が出た。 (中略)
一方、韓国と共同開発中のKF21戦闘機に対する分担金8000億ウォンは依然延滞中だ。 (中略)
韓国には事実上「どうでもいい」とばかりにお金を返していない。 (中略)
「KF21機に対して米国さえ優れたコスパを持った機種と評価し、K-防衛産業最大顧客国であるポーランドも共同開発に特別な関心を示している状況でインドネシアを切り捨てる姿が必要だ」と付け加えた。
共同開発事業からインドネシアを排除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話だ。
(引用ここまで)
インドネシアがF-15EX(F-15ID)24機に続いて、多目的ヘリコプターのS-70を24機発注したそうです。
よい判断じゃないですかね。大型ヘリはすでにユーロコプターのEC 725を所有していて、それを補完する形でS-70も運用する形になるのかな。
この導入には450億円ほどがかかるそうです。
ついでにいうとF-15EXの代金は2800億円(機体のみ)ほどかかるとのこと。
あ、それと42機のラファールについては1兆2000億円ほどになるそうです。
最初に6機分、次に18機分、18機分といった形で分割で支払う意向とのこと。
さらにインドネシアはトルコが開発しているTFX(KAAN)についても交渉しているとの話。
本気か(笑)。
まあ、調達先を複数にすることで「一切飛行できなくなってしまう」って事態を避けようとしているんでしょうけどね。
さて、韓国とインドネシアの間でKF-21(IFX)の共同開発をすることになっています。
インドネシアは開発分担金を支払わ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が、それが約8000億ウォンほど延滞されている状況。
880億円くらいですかね。
もうこれ払うつもりないな。
というわけで韓国側からも「インドネシアをKF-21の開発から排除しよう」との動きが出ている、とのニュース。
……本当でしょうかね?
それでなくても開発費が高騰していて、現状ですらF-35Aを超える価格になることが確実とされています。
韓国メディア「韓国独自技術で製造したKF-21、F-35よりも高価になってしまった。どこが買うんだ、これ」(楽韓Web過去エントリ)
インドネシアが導入する予定だった40機をキャンセルされたらなおのこと1機あたりの価格は高騰します。
そもそも量産についてまだ国防予算には反映されていないそうですよ。
「兵長給料165万ウォン」… 来年の国防予算59兆5000億ウォン(KBS・朝鮮語)
韓国型戦闘機KF-21ボラメ事業予算は反映されていないことについて、軍関係者は「量産事業の妥当性調査が完了していないため、来る10月までに事業の妥当性調査最終報告書が出れば国会段階で増額されると期待する」と説明しました。
(引用ここまで)
「量産事業の妥当性調査が完了していない」……ふむ。
まあ、メンツがあるのでとりあえず120機になるかどうかはともかく導入はすると思いますが。
インドネシアを排除できるのかなぁ。
量産効果だけでなく、海外進出を鑑みても「すでにインドネシアが導入(予定)です」って話は効いてくると思うのですけどね。
逆にいえばインドネシアはそのあたりの事情をよく理解しているので開発費を好きなだけ延滞できるというわけです。
……払わないだろうなぁ。
인도네시아 공군, 이번은 S-70 M를 도입에.한국 미디어 「또 인도네시아에 후두부를 맞았다.KF-21의 공동 개발비용은 연체한 채로인데」
한국이 또 인도네시아로부터 기습을 먹었다.
4.5세대 한국형 초음속 전투기 KF21(보라매)의 공동 개발국인 인도네시아가 8000억원대의 「미불금」을 갚는 대신에, 미국제 F15EX 전투기 24기와 S70M 블랙 호크 헬기 24기를 도입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중략)
외신은 1만 8000남짓의 섬을 보유하고 있고, 남지나해 영유권을 일방적으로 주장해 온 중국의 위협에 직면한 인도네시아로서는, F-15 EX와 S-70 M도입으로 억제력 개선 효과를 얻을 수 있게 되었다고 평가했다. (중략)
인도네시아 국방총성은, 미국과의 이번 계약 총액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군사 전문가등은 4.5세대 전투기로, 최신형의 K-15 EX와 S-70 M의 기본 가격은 각각 8000만 달러(1060억원)와 1300만 달러(172억원)와 추산했다.
이것에 수반해, 단순 계산으로 F-15 EX도입만으로 2조 5400억원이 드는 것과 추산되었다.또, S-70 M도입에는 4130억원이 걸린다고 하는 계산이 나왔다. (중략)
한편, 한국과 공동 개발중의 KF21 전투기에 대한 분담금 8000억원은 여전히 연체중이다. (중략)
한국에는 사실상 「아무래도 좋다」라고(뿐)만에 돈을 갚지 않았다. (중략)
「KF21기에 대해서 미국마저 뛰어난 코스파를 가진 기종으로 평가해, K-방위 산업 최대 고객국인 폴란드도 공동 개발에 특별한 관심을 나타내고 있는 상황으로 인도네시아를 잘라 버리는 모습이 필요하다」라고 덧붙였다.
공동 개발 사업으로부터 인도네시아를 배제해야 한다고 하는 이야기다.
(인용 여기까지)
좋은 판단이 아닙니까.대형 헬기는 벌써 유로코프타의 EC 725를 소유하고 있고, 그것을 보완하는 형태로 S-70도 운용하는 형태가 되는 것일까.
이 도입에는 450억엔 정도가 걸린다고 합니다.
하는 김에 말하면 F-15 EX의 대금은 2800억엔(기체만) 정도 든다라는 것.
아, 그것과 42기의 러팰에 대해서는 1조 2000억엔정도로 완만한 것 같습니다.
최초로 6기분 , 다음에 18기분 , 18기분이라고 하는 형태로 분할로 지불할 의향이라는 것.
한층 더 인도네시아는 터키가 개발하고 있는 TFX(KAAN)에 대해서도 교섭하고 있다라는 이야기.
진심이나 (웃음).
뭐, 조달처를 복수로 하는 것으로 「일절 비행할 수 없게 되어 버린다」라는 사태를 피하려 하고 있겠지요지만.
그런데,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사이에 KF-21(IFX)의 공동 개발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880억엔 정도입니까.
더이상 이것 지불할 생각 없는데.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한국측으로부터도 「인도네시아를 KF-21의 개발로부터 배제하자」라는 움직임이 나와 있다, 라는 뉴스.
사실입니까?
그래서 없어도 개발비가 상승하고 있고, 현상으로조차 F-35 A를 넘는 가격이 되는 것이 확실로 되어 있습니다.
한국 미디어 「한국 독자 기술로 제조한 KF-21, F-35보다 고가로 되어 버렸다.어디가 산다, 이것」(락한Web 과거 엔트리)
인도네시아가 도입할 예정이었던 40기가 캔슬되면 물론 1기 근처의 가격은 상승합니다.
원래 양산에 대해 아직 국방 예산에는 반영되어 있지 않다고 합니다.
「병장 급료 165만원」 내년의 국방 예산 59조 5000억원(KBS·조선어)
한국형 전투기 KF-21 보라매 사업 예산은 반영되어 있지 않은 것에 대해서, 군관계자는 「양산 사업의 타당성 조사가 완료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오는 10월까지 사업의 타당성 조사 최종보고서가 나오면 국회 단계에서 증액된다고 기대한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인용 여기까지)
「양산 사업의 타당성 조사가 완료하고 있지 않다」 .
뭐, 체면이 있다의로 우선 120기가 될지 어떨지는 어쨌든 도입은 한다고 생각합니다만.
인도네시아를 배제할 수 있는지.
양산 효과 뿐만이 아니라, 해외 진출을 귀감 봐도 「벌써 인도네시아가 도입(예정)입니다」는 이야기는 효과가 있어 온다고 생각합니다만.
반대로 말하면 인도네시아는 그 근처의 사정을 잘 이해하고 있으므로 개발비를 좋아할 뿐(만큼) 연체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