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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関東大震災時に乗じて朝鮮人が井戸に毒を入れようとした」という話が流言飛語の代名詞として使われることすらありますが、「流言」ではなく「事実」であったことを日本人は知らねばなりません。

 9月1日の大震災発災から数日間の間に自警団等から朝鮮人が殺傷された事案が有りました。二百数十件が起訴されています。
 朝鮮人を巡る「事実でない情報」が広がったのが大きな原因とされています。
 
 当時流された朝鮮人の震災下での凶悪犯罪やテロ活動の話。それは嘘や伝聞での拡張も含まれていましたが、実は真実が多数有りました。

 朝鮮人を殺傷する事案が相次いでいたため、政府は9月5日、そうした対応を強く批判し、止めるように国民に呼びかけています。そして朝鮮人の犯罪やテロ活動の話についても、混乱を加速させないようにとのことで報道も禁止し、収束を図ろうとしました。
 震災から1週間程度で殺傷事件は収まりました。

 そしてその後に殺傷事件について二百数十件が起訴されています。

 そうした経緯が有りながらも、いつまでも朝鮮人の犯罪についての報道を禁止するわけにもいかず、震災から50日が経過した10月21日に司法省が事実を整理した上で朝鮮人の犯罪について精査された情報を公開し、翌日、各新聞社が報道をしています。

k その報道の一端がリンク先になります。神戸大学附属図書館の新聞記事デジタルアーカイブです。

 大震災発災直後の9月初旬の新聞記事には真偽両方が含まれた朝鮮人の犯罪について書かれたものが有りましたが、この10月20日の発表を受けた新聞記事は政府が報道禁止などの冷却や調査の時間を確保した上で出されたもので精度が違います。

 その10月20日発表の記事中に以下、有ります。

「飲料水へ毒 あべこべに飲まされて悶死

 九月三日午前九時頃本所菊川町十字路附近自称李王源
毒薬亜秕酸七八匁を懐中し本所区徳右衛門町菊川町方面焼跡残存者が唯一の飲料水供給所たる菊川町の水道消防栓附近を徘徊中群衆に捕われたが、亜秕酸を食塩と強弁し強いて嚥下せしめられて忽ち悶死した」

 つまり水源近くで毒を持っていた不審者が、問い詰められて「これは塩だ」と強弁したので、本人に飲ませると毒物であり死亡したとのことです。

 繰り返し書きますが、朝鮮人犯罪の真偽織り交ぜた伝聞の記事等を全て禁止してから45日程度経過して、調査や精査をした上で司法省が発表した内容です。

  当然、その現場近くにいた人々が口伝えで「朝鮮人が水源近くで毒物を入れようとしていた」ことは広まり、そうした攻撃から地域を守ろうと自警団が目を光らせることになるのは当然の自衛だと思います。

 リンク先の記事を見ていただいてわかる通り、他にも強姦、略奪、殺人等が精査された上で発表された内容が多数明記されています。

 この事実は踏まえておかねばなりません。
 
 震災の数日前に朝鮮人が爆発物を多量に集め、テロを画策していた件で確保された事案も有ります。

 震災直後の9月3日に逮捕された朝鮮人の朴烈は天皇暗殺を企てていました。

 また、震災から4か月程度経過した12月27日には共産主義者による摂政東宮殿下(後の昭和天皇)を銃撃する事件も発生しています。

 当時の社会状況は共産主義という国体をテロで破壊しようとする勢力の跳梁跋扈、朝鮮人テロリストがそれに連帯して様々な破壊工作や犯罪を震災の有無に関わらず行っていたという状況でした。
 国民が強い危機感を持つ状況です。
 
 震災直後、警察や軍も被災し、国民は自らの身を自らで守らねばならない事態が発生していました。

 それを踏まえた上で、有ってはならない「真に無実で朝鮮人が殺傷された事件」が発生したという歴史的事実を踏まえねば、先人をいたずらに貶め、朝鮮や中国といった歴史戦での利得を求める勢力の思うつぼになってしまいます。

 明後日の9月1日で関東大震災から100年。無念にも命を落とされた全ての方々のご冥福を心からお祈りし、当時の教訓を今に引き継いでいかねばと思います。





「관동 대지진시를 타 한국인이 우물에 독을 넣으려고 했다」라고 하는 이야기가 유언 비어의 대명사로서 사용되는 것조차 있어요가, 「뜬소문」은 아니고 「사실」인 것을 일본인은 알지 않으면 되지 않습니다.  9월 1일의 대지진발재로부터 몇일간의 사이에 자경단등으로부터 한국인이 살상된 사안이 있었습니다.2백 수십건이 기소되어 있습니다.  한국인을 둘러싼 「사실이 아닌 정보」가 퍼진 것이 큰 원인으로 되어 있습니다.    당시 흘러간 한국인의 지진 재해하에서의 흉악범죄나 테러 활동의 이야기.그것은 거짓말이나 전문으로의 확장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만, 실은 진실이 다수 있었습니다.  한국인을 살상하는 사안이 잇따르고 있었기 때문에, 정부는 9월 5일, 그러한 대응을 강하게 비판해, 멈추도록(듯이) 국민에게 호소하고 있습니다.그리고 한국인의 범죄나 테러 활동의 이야기에 대해서도, 혼란을 가속시키지 않도록으로 보도도 금지해, 수습을 도모하려고 했습니다.  지진 재해로부터 1주간 정도로 살상 사건은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그 후에 살상 사건에 대해 2백 수십건이 기소되어 있습니다.  그러한 경위가 있으면서도, 언제까지나 한국인의 범죄에 대한 보도를 금지할 수도 가지 않고, 지진 재해로부터 50일이 경과한 10월 21일에 사법성이 사실을 정리한 다음 한국인의 범죄에 대해 정밀 조사 된 정보를 공개해, 다음날, 각 신문사가 보도를 하고 있습니다. k 그 보도의 일단이 링크처가 됩니다.코베대학학 부속 도서관의 신문 기사 디지털 어카이브(archive)입니다.  대지진발재직후의 9 월초순의 신문 기사에는 진위 양쪽 모두가 포함된 한국인의 범죄에 대해서 쓰여진 것이 있었습니다만, 이 10월 20일의 발표를 받은 신문 기사는 정부가 보도 금지등의 냉각이나 조사의 시간을 확보한 다음 나온 것으로 정도가 다릅니다.  그 10월 20일 발표의 기사중에 이하, 있습니다. 「음료수에 독에 먹게 되어 민사  9월3일 오전 9시무렵 혼죠 키쿠가와 마을 십자로 부근 자칭이왕원 독약아 벼쭉정이산78문을 회중 해 혼죠구 토쿠에몬 마을 키쿠가와 상민들면소적잔존자가 유일한 음료수 공급소인 키쿠가와 마을의 수도 소방마개 부근을 배회중 군중에게 잡혔지만, 아 벼쭉정이산을 식염과 강변 해 억지로 삼킴 하게 할 수 있어 금새 민사했다」  즉 수원 근처에서 독을 가지고 있던 수상한 사람이, 캐묻을 수 있어 「이것은 소금이다」라고 강변 했으므로, 본인에게 먹이면 독물이며 사망했다는 것입니다.  반복해 씁니다만, 한국인 범죄의 진위 끼워 넣은 전문의 기사등을 모두 금지하고 나서 45 일정도 경과하고, 조사나 정밀 조사를 한 다음 사법성이 발표한 내용입니다.   당연, 그 현장 근처에 있던 사람들이 구전으로 「한국인이 수원 근처에서 독물을 넣으려 하고 있었다」(일)것은 퍼져, 그러한 공격으로부터 지역을 지키려고 자경단이 눈을 빛내게 되는 것은 당연한 자위라고 생각합니다.  링크처의 기사를 봐주고 아는 대로, 그 밖에도 강간, 약탈, 살인등이 정밀 조사 된 다음 발표된 내용이 다수 명기되어 있습니다.  이 사실은 밟아 두지 않으면 되지 않습니다.    지진 재해의 몇일전에 한국인이 폭발물을 다량으로 모아 테러를 획책 하고 있던 건으로 확보된 사안도 있습니다.  지진 재해 직후의 9월 3일에 체포된 한국인의 박열은 천황 암살을 기획하고 있었습니다.  또, 지진 재해로부터 4개월 정도 경과한 12월 27일에는 공산주의자에 의한 섭정 동궁 전하( 후의 쇼와 천황)를 총격 하는 사건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당시의 사회 상황은 공산주의라고 하는 국체를 테러로 파괴하려고 하는 세력의 도량발호, 한국인 테러리스트가 거기에 연대해 님 들인 파괴 공작이나 범죄를 지진 재해의 유무에 관련되지 않고 가고 있었다고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국민이 강한 위기감을 가지는 상황입니다.    지진 재해 직후, 경찰이나 군도 재해 해, 국민은 스스로의 몸을 스스로로 지키지 않으면 안 되는 사태가 발생하고 있었습니다.  그것을 밟은 다음, 있어서는 안 되는 「실로 무실로 한국인이 살상된 사건」이 발생했다고 하는 역사적 사실을 밟지 않으면, 선인을 장난에 깍아 내려 조선이나 중국이라고 하는 역사전에서의 이득을 요구하는 세력의 생각한 바가 되어 버립니다.  모레의 9월 1일에 관동 대지진으로부터 100년.무념에도 목숨을 잃어진 모든 분들의 명복을 진심으로 기원해, 당시의 교훈을 지금 계승해 가지 않으면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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