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inz58 23-08-29 23:14
ポイント1
生まれる前かどうか
ポイント2
88ソウルオリンピックがリアルタイムかどうか
bibimbap 23-08-28 22:21
mikanseijin 23-08-28 22:19
@bibimbap
まだ民主化になっていない後進国だった時期を思い出して涙が出ていますか www
>>
朴正煕在世に生まれなくて
よく分からないです ^^
bibimbap 23-08-28 22:33
@korekore
>
KJ日本人たちが 情弱だとよく言うが, ここまで情報力ないから, 面白い
率直に言って, 朴正煕 死後 生まれですが w
bibimbap 23-08-29 22:09
私の経験を照らせば, チェルノブイリさえ当代には, 感じ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 注:1986年
子供だから
当時韓国は香港映画全盛の時どおり, 今東南アジアでの Kブームに匹敵したはずと思う
もちろん私の中でも boomだった
これを劇場で見た時は, とても衝撃的だった
当時,王祖賢, 張国栄 , 周潤発 などの人気は優に, 今の BTS級だった 注:1989年
88万ウォン世代(パルシッパルまん-セデ)とは韓国で1970年代終盤-1980年代中盤(おおむね1977年-1986年)に生まれた世代である。大卒で非正規雇用に追いやられている者が非常に多い。
特徴
88万大韓民国ウォン(約8万円)が彼らの平均月収である。韓国では1997年のIMF経済危機ののちに金大中政権が新自由主義路線を走ったため雇用が激減し青年失業者が増加した。なかでも大卒就職率は48%まで低下した。
かつては政治的には保守的で、ハンナラ党の李明博の大統領当選の原動力となったが、革新的・反権威的だった386世代が保守化・権威主義化する中で、左派の統合進歩党を支持する若者も見られる。
経済学者禹晳熏(ウ・ソクフン)と社会運動家朴権一(パク・クォンイル)が2007年のベストセラーで「88万ウォン世代」と名付けた[1]。日本語訳が2009年2月に明石書店より刊行された[2]。
韓国の若者は大学に進学するよりほかない社会で卒業後も学生ローンなどに縛られ、自活もままならない低賃金の中で「恋愛、結婚、出産、3つを放棄した世代」として「三放世代」と呼ばれるようになっている。[3]
mikanseijin 23-08-29 23:38
@bibimbap
「三放世代」(現在は五放世代)に生まれてつらいんですか?
mikanseijin 23-08-29 23:43
@bibimbap
むしろ40-44が本当で2年以上無職だとすると、完全に人生が詰んでる件。
15年未満しか働いてないので、今も株ほかのお金を生活費に充ててるから、60前に漢江ダイブコース。。。
IMFの時期に韓国軍で私的に犬肉特食している隊長の姿
heinz58 23-08-29 23:14
포인트 1
태어나기 전인지 어떤지
포인트 2
88 서울 올림픽이 리얼타임인지 어떤지
bibimbap 23-08-28 22:21
mikanseijin 23-08-28 22:19
@bibimbap
아직 민주화로 되어 있지 않은 후진국이었던 시기를 생각해 내고 눈물이 나와 있습니까 www
>>
박정희 생전에 태어나지 않아서
잘 모릅니다 ^^
bibimbap 23-08-28 22:33
@korekore
>
KJ일본인들이 정약이라고 잘 말하지만, 여기까지 정보력 없기 때문에, 재미있다
솔직하게 말하고, 박정희 사후 태생입니다만 w
bibimbap 23-08-29 22:09
나의 경험을 비추면, 체르노빌마저 당대에는, 느낄 수 없었다 주:1986년
아이이니까
https://youtu.be/d5qsoShXODY
당시 한국은 홍콩 영화 전성때 대로, 지금 동남아시아로의 K붐에 필적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나중에서도 boom였다
이것을 극장에서 보았을 때는, 매우 충격적이었다
당시 , 왕조켄, 장국영 , 주윤발등의 인기는 우아하게, 지금의 BTS급이었던 주:1989년
88만원 세대(파르십팔 만세데)와는 한국에서 1970년대 종반-1980년대 중반(대개 1977년-1986년)으로 태어난 세대이다.대졸로 비정규 고용에 쫓아 버려지고 있는 사람이 매우 많다.
특징
88만 대한민국원( 약 8만엔)이 그들의 평균 월수이다.한국에서는 1997년의 IMF 경제위기의 후에 김대중 정권이 신자유주의 노선을 달렸기 때문에 고용이 격감해 청년 실업자가 증가했다.그 중에서도 대졸 취직율은48%까지 저하했다.
이전에는 정치적으로는 보수적이고, 한나라당의 이명박의 대통령 당선의 원동력이 되었지만, 혁신적·반권위적이었던 386세대가 보수화·권위주의화하는 가운데, 좌파의 통합 진보당을 지지하는 젊은이도 볼 수 있다.
경제학자우훈(우·소크훈)과 사회운동가박권1(박·쿠일)이 2007년의 베스트셀러로 「88만원 세대」라고 이름 붙인[1].일본어 번역이 2009년 2월에 아카시 서점보다 간행된[2].
mikanseijin 23-08-29 23:38
「3방세대」(현재는 5방세대)로 태어나 괴롭습니까?
mikanseijin 23-08-29 23:43
오히려 4044가 사실로 2년 이상 무직이라고 하면, 완전하게 인생이 막히고 있는 건.
15년 미만 밖에 일하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도 주식 다른 돈을 생활비에 충당하고 있으니, 60전에 한강 다이브 코스...
IMF의 시기에 한국군으로 사적으로 개고기특식 하고 있는 대장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