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に迷惑電話をかける中国人男性の動画、中国のネット上では批判も―香港メディア
香港メディアの香港01は29日、日本に迷惑電話をかける様子を動画撮影した中国人男性に対し、ネット上で批判の声も出ていると報じた。
香港メディアの香港01は29日、日本に迷惑電話をかける様子を動画撮影した中国人男性に対し、ネット上で批判の声も出ていると報じた。
日本が24日から東京電力福島第一原発の処理水海洋放出を開始したことを受け、中国から日本の役所や企業への迷惑電話が相次いでいる。実際に処理水放出に抗議する意図があるというよりも、面白半分で行い、撮影した動画をネット上にアップして注目を集めようとする人が多いようだが、こうした行為に対しては同国内でも批判の声が上がっているという。
先日、河南省開封市の男性が日本に電話をかけ、「なぜ核汚染水（処理水）を海に流したのか」と尋ねる動画が中国のネット上で話題になった。電話がつながると男性は“Can you speak English？”と英語で問い掛け、続けて中国語で「なぜ核汚染水を海に流したのか。私はまだ海に行ったことがないのに。どうすればいいのか」などと質問。相手が日本語で何事かを話すと「人の言葉を話せよ」と言い放った。
このほか、重慶市の男性が日本の国会議事堂に電話をかける動画も出回っており、男性が「なぜ核汚染水（処理水）を海に流したのか」と尋ねると電話に出た女性はすぐに電話を切った。こうした動画は日本の複数のメディアでも取り上げられている。
香港01の記事は、こうした行為に対して中国のネットユーザーから「有能だ」「大笑いしたわ」「（相手は）勝手に電話を切るとか失礼だな」「どうやってかけたの？。私もかけたい」「番号を教えてくれ。早く」などと面白がったり支持したりする声が上がる一方、「褒められたものではない」との声や、「他人に迷惑をかけるのは（処理水放出と）同じようにモラルのない行為だ」との批判の声も出ていると伝えた。
同記事はまた、28日に行われた中国外交部の定例会見で日本の記者からこの件について問われた汪文斌（ワン・ウェンビン）報道官が「そのような状況は把握していない」と答え、改めて日本批判を展開したことを併せて伝えている。
일본에 귀찮은 전화를 거는 중국인 남성의 동영상, 중국의 넷상에서는 비판도-홍콩 미디어
홍콩 미디어의 홍콩 01은 29일, 일본에 귀찮은 전화를 거는 님 아이를 동영상 촬영한 중국인 남성에 대해, 넷상에서 비판의 소리도 나와 있다고 알렸다.
홍콩 미디어의 홍콩 01은 29일, 일본에 귀찮은 전화를 거는 님 아이를 동영상 촬영한 중국인 남성에 대해, 넷상에서 비판의 소리도 나와 있다고 알렸다.
일본이 24일부터도쿄 전력 후쿠시마 제일 원자력 발전의 처리 미쥬미양방출을 개시한 것을 받아 중국에서 일본의 관공서나 기업에의 귀찮은 전화가 잇따르고 있다.실제로 처리수 방출에 항의하려는 의도가 있다라고 하는 것보다도, 재미로 실시해, 촬영한 동영상을 넷상에 올라가 주목을 끌려고 하는 사람이 많은 듯 하지만, 이러한 행위에 대해서는 동국내에서도 비판의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고 한다.
요전날, 하남성 개봉시의 남성이 일본에 전화를 걸어 「왜 핵오염수(처리수)를 바다에 흘렸는가」라고 묻는 동영상이 중국의 넷상에서 화제가 되었다.전화가 연결되면 남성은“Can you speak English?”(이)라고 영어로 물어 계속해 중국어로 「왜 핵오염수를 바다에 흘렸는가.나는 아직 바다에 갔던 적이 없는데.어떻게 하면 좋은 것인가」 등과 질문.상대가 일본어로 무슨 일인지를 이야기하면 「사람의 말을 이야기해」라고 해 발했다.
이 외 ,충칭시의 남성이 일본의 국회 의사당에 전화를 거는 동영상도 나돌고 있어 남성이 「왜 핵오염수(처리수)를 바다에 흘렸는가」라고 물으면 전화를 받은 여성은 곧바로 전화를 끊었다.이러한 동영상은 일본의 복수의 미디어에서도 다루어지고 있다.
홍콩 01의 기사는, 이러한 행위에 대해서 중국의 넷 유저로부터 「유능하다」 「웃음거리했어요」 「(상대는) 마음대로 전화를 끊는다든가 실례다」 「어떻게 걸쳤어?.나도 걸치고 싶다」 「번호를 가르쳐 줘.빨리」 등과 재미있어하거나 지지하거나 하는 소리가 높아지는 한편, 「칭찬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는 소리나, 「타인에게 폐를 끼치는 것은(처리수 방출과) 똑같이 모랄이 없는 행위다」라는 비판의 소리도 나와 있다고 전했다.
동기사는 또, 28일에 행해진 중국 외교부의 정례회 봐로 일본의 기자로부터 이 건에 대해 추궁 당했다왕문빈(원·웬빈) 보도관이 「그러한 상황은 파악하고 있지 않다」라고 대답해 재차 일본 비판을 전개한 것을 아울러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