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阪】 百貨店などで53万円相当のブランド品盗んだ疑い 韓国籍の男を再逮捕 強制わいせつなど9件に関与か
大阪府豊中市の路上で3月、妊娠中の女性を押し倒し、ショルダーバッグを奪ったとして逮捕・起訴された韓国籍の男が、
大阪市内の百貨店などでブランド品を盗んだとして再逮捕されました。
https://news.yahoo.co.jp/articles/7b757e5feb40e4147514e7023d85dc1633b4f4b3/images/000
窃盗の疑いで再逮捕されたのは、韓国籍の無職、キム・デホ容疑者(32)です。
キム容疑者は3月、大阪市内の百貨店とショッピングセンターで、
ブランドの財布やバッグ(計約53万円相当)を盗んだ疑いが持たれています。
警察によりますと、キム容疑者が店員の隙を狙って商品を盗む様子が、店の防犯カメラに映っていたということです。
キム容疑者は警察に対し、黙秘しています。
キム容疑者は3月、豊中市の路上で、妊娠中の女性にナイフを見せつけ地面に押し倒した上、
ショルダーバッグを奪い、けがをさせたとして逮捕・起訴されていました。
警察は、キム容疑者が計9件の窃盗や強制わいせつ事件に関わったとして送検し、一連の捜査を終えました。
【오사카】 백화점등에서 53만엔 상당한 브랜드품 훔친 혐의 한국적의 남자를 재체포 강제 외설 등 9건에 관여인가
오사카부 토요나카시의 노상에서 3월, 임신중의 여성을 밀어 넘어뜨려, 숄더백을 빼앗았다고 해서 체포·기소된 한국적의 남자가,
오사카시내의 백화점등에서 브랜드품을 훔쳤다고 해서 재체포되었습니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7b757e5feb40e4147514e7023d85dc1633b4f4b3/images/000
절도의 혐의로 재체포된 것은, 한국적의 무직, 김·데호 용의자(32)입니다.
김 용의자는 3월, 오사카시내의 백화점과 쇼핑센터에서,
브랜드의 지갑이나 가방(합계 약 53만엔 상당)을 훔친 의심을 받고 있습니다.
경찰에 의하면, 김 용의자가 점원의 틈을 노리고 상품을 훔치는 님 아이가, 가게의 방범 카메라에 비쳐 있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김 용의자는 경찰에 대해, 묵비하고 있습니다.
김 용의자는 3월, 토요나카시의 노상에서, 임신중의 여성에게 나이프를 과시해 지면에 밀어 넘어뜨린 후,
숄더백을 빼앗아, 부상을 시켰다고 해서 체포·기소되어 있었습니다.
경찰은, 김 용의자가 합계 9건의 절도나 강제 외설 사건에 관련되었다고 해서 송검해, 일련의 수사를 끝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