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万ウォン世代(パルシッパルまん-セデ)とは韓国で1970年代終盤-1980年代中盤(おおむね1977年-1986年)に生まれた世代である。大卒で非正規雇用に追いやられている者が非常に多い。
特徴
88万大韓民国ウォン(約8万円)が彼らの平均月収である。韓国では1997年のIMF経済危機ののちに金大中政権が新自由主義路線を走ったため雇用が激減し青年失業者が増加した。なかでも大卒就職率は48%まで低下した。
かつては政治的には保守的で、ハンナラ党の李明博の大統領当選の原動力となったが、革新的・反権威的だった386世代が保守化・権威主義化する中で、左派の統合進歩党を支持する若者も見られる。
経済学者禹晳熏(ウ・ソクフン)と社会運動家朴権一(パク・クォンイル)が2007年のベストセラーで「88万ウォン世代」と名付けた[1]。日本語訳が2009年2月に明石書店より刊行された[2]。
韓国の若者は大学に進学するよりほかない社会で卒業後も学生ローンなどに縛られ、自活もままならない低賃金の中で「恋愛、結婚、出産、3つを放棄した世代」として「三放世代」と呼ばれるようになっている。[3]
bibimbap 23-08-28 22:21
mikanseijin 23-08-28 22:19
@bibimbap
まだ民主化になっていない後進国だった時期を思い出して涙が出ていますか 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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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正煕在世に生まれなくて
よく分からないです ^^
bibimbap 23-08-28 22:33
@korek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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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日本人たちが 情弱だとよく言うが, ここまで情報力ないから, 面白い
率直に言って, 朴正煕 死後 生まれですが w
bibimbap 23-08-29 22:09
私の経験を照らせば, チェルノブイリさえ当代には, 感じ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
子供だから
生まれる前かどうか
88ソウルオリンピックがリアルタイムかどうか
88만원 세대(파르십팔 만세데)와는 한국에서 1970년대 종반-1980년대 중반(대개 1977년-1986년)으로 태어난 세대이다.대졸로 비정규 고용에 쫓아 버려지고 있는 사람이 매우 많다.
특징
88만 대한민국원( 약 8만엔)이 그들의 평균 월수이다.한국에서는 1997년의 IMF 경제위기의 후에 김대중 정권이 신자유주의 노선을 달렸기 때문에 고용이 격감해 청년 실업자가 증가했다.그 중에서도 대졸 취직율은48%까지 저하했다.
이전에는 정치적으로는 보수적이고, 한나라당의 이명박의 대통령 당선의 원동력이 되었지만, 혁신적·반권위적이었던 386세대가 보수화·권위주의화하는 가운데, 좌파의 통합 진보당을 지지하는 젊은이도 볼 수 있다.
경제학자우훈(우·소크훈)과 사회운동가박권1(박·쿠일)이 2007년의 베스트셀러로 「88만원 세대」라고 이름 붙인[1].일본어 번역이 2009년 2월에 아카시 서점보다 간행된[2].
한국의 젊은이는 대학에 진학하는 것 밖에 방법이 없는 사회에서 졸업 후도 학생 론 등에 속박되고 자활도 마음대로 되지 않는 저임금 중(안)에서 「연애, 결혼, 출산, 3를 방폐한 세대」로서 「3방세대」라고 불리게 되어 있다.[3]
bibimbap 23-08-28 22:21
mikanseijin 23-08-28 22:19
@bibimbap
아직 민주화로 되어 있지 않은 후진국이었던 시기를 생각해 내고 눈물이 나와 있습니까 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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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생전에 태어나지 않아서
잘 모릅니다 ^^
bibimbap 23-08-28 22:33
@korek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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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일본인들이 정약이라고 잘 말하지만, 여기까지 정보력 없기 때문에, 재미있다
솔직하게 말하고, 박정희 사후 태생입니다만 w
bibimbap 23-08-29 22:09
아이이니까
태어나기 전인지 어떤지
88 서울 올림픽이 리얼타임인지 어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