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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への「嫌がらせ電話」はカネになる…中国人の若者の間で「SNS反日デモ」が大流行している理由

■日本の飲食店に「ショリスイ」「バカヤロウ」

東京電力福島第一原発の処理水の放出を受け、中国政府は日本に強く抗議しているが、政府だけでなく、個人のSNS上でも対日批判が巻き起こっており、まるで「SNS上の反日デモ」のような事態となっている。

写真=iStock.com/Tero Vesalainen
※写真はイメージです - 写真=iStock.com/Tero Vesalainen

とくに中国から日本の福島県などの飲食店に嫌がらせの迷惑電話をかけるだけでなく、その動画をSNS上に投稿することが中国国内で大流行しているという。なぜ、このような現象が起きているのか。

中国の微博(ウェイボー)などのSNSを見ると、日本の飲食店に片言の日本語で「ショリスイ」「カク」「バカヤロウ」などと話す様子が多数投稿され、それに大量の「いいね」がつけられていた。また、福島県の飲食店の店主が日本のメディアの取材を受けて「電話が鳴り続けて困っています」と話している場面を切り取って、画面上に中国語の翻訳をつけて投稿しているものも多かった。

画像=ウェイボーより
日本の参議院に「莫西莫西(もしもし)」と電話をかける様子を映した動画。このほか、東京電力だけでも中国からの番号とみられる電話が約6000件寄せられているという - 画像=ウェイボーより

コメント欄を見ると「(日本の飲食店の人が困っていて)いい気味だ」「われわれは南京大虐殺、731(旧日本軍が中国で細菌兵器開発のために人体実験などを行った731部隊のこと)を決して忘れない」「この機会に日本をやっつけろ」といった過激なものがあった。一方で、「こんな投稿をするなんて、ひまだね」といったものもあったが、多くは投稿を肯定するような内容だった。

■「愛国無罪」を掲げる中国の若者たち

中国の国番号「86」からかかってくる日本への迷惑電話は福島県だけにとどまらず、日本全国各地へと広がっている。福島県から遠く離れた福岡県でカフェを開く私の友人の元にもかかってきた。彼らは日本の電話番号を探し出し、手当たり次第に国際電話をかけている愉快犯だが、これまで日中関係が悪化しても、こうした国境を超えた迷惑行為が行われたことはほとんどなかった。

中国国内で起きた反日デモで思い出すのは、2012年9月、尖閣諸島の国有化を日本が決定した際のものだ。中国全土100都市以上で激しい反日デモが繰り広げられ、山東省のトヨタ自動車の販売店やパナソニックの工場で放火事件が起きた。日系スーパーや日本料理店でも破壊や略奪などが行われ、日本製の自動車に乗っていた中国人さえも、車を叩き壊されるという被害に遭った。

当時、こうしたデモや破壊活動を行った人々は、中国国内での生活に不満を持つ、比較的若い年齢層で、その不満のはけ口として「日本」関連の施設への暴力行為に及んだ。

彼らの多くは日本人との接点はなく、日本についての知識もほとんどなかったが、政府が反日攻勢を強めているため、この機に乗じて「愛国無罪」(国を愛するために行っていることならば罪にならないという意味)というスローガンを高らかに掲げ、やりたい放題の反日行動を起こしたのだ。

■前回とはまったく違う「SNSデモ」の目的とは

政府もそれを黙認し、若者のガス抜きに利用しただけに、当時「官製デモだ」と言われた。だが、今回はそうしたリアルな暴行やデモではなく、SNSというネット空間で起きている。

彼らがネット上で日本批判の動画を大量に投稿する理由は何なのか。それは11年前の構図と同様、「自らの中国での境遇に不満を持ち、強いストレスを感じており、反日デモをストレス発散のはけ口としている」こともある。彼らは日本についての知識などなく、日本や日本人が憎いわけでもなく、原発処理水問題を詳しく理解しているわけでもない。そうした点は当時、尖閣諸島が地図上のどこにあるのかさえも知らない無知な若者と共通している。

今回、大きく異なるのは、彼らの対日批判の目的が「お金」であることだ。彼らは迷惑電話をかける動画をSNSに投稿し、そこで広告収入を得て、自分の利益を増やしたいと考えている。SNSで人気が出て閲覧数が増えれば、すぐに収入に結びつく。そのため、こうした行動に出ているのだ。

また、SNSのフォロワーを増やして自己アピールをしたい、もっと目立ちたいといった自己顕示欲も背景にあるだろう。もしリアルなデモを行えば自分の身元が特定され、いくら中国でも自分が危険な目に遭ったり、批判の対象となったりする可能性があるが、SNS上の行為なら、危険を回避できるという側面もある。

■褒めるネタよりも誹謗中傷が人気

中国ではインフルエンサー、KOL(キー・オピニオン・リーダー)で生計を立てたり、副業にしたりしている人が非常に多く、常にウケる「ネタ」を探しているが、日本は格好のネタだ。

私は2021年、日本在住の中国人インフルエンサーに取材したことがあるが、その際、その人は「日本への関心は非常に高いので、日本関連のネタは常に人気ですが、ほのぼのとした話題や、日本を褒めるネタは、日本批判や日本を誹謗(ひぼう)中傷するネタに比べれば、人気がありません。やはり、誹謗中傷を喜ぶ層というのが一定程度、いるわけです。そこを狙って、例えば、『日本人は昔と比べて、こんなに貧乏になった』など実例を挙げて、中国人にウケそうな投稿を繰り返す人が多いのです」と語っていた。

私も最近SNSで見かけたことがあるが、在日中国人インフルエンサーが、日本の警察官をわざと怒らせるような暴言を吐き、熱くなった警察官がその人に注意すると、その様子をすかさず撮影し「日本の警察官のレベルは低い」「警察官なのに私にこんなひどいことをした」などとコメントつきで動画を投稿するものだ。これは「やらせ」だが、それを信じてしまう中国人も多い。

このような投稿は主に在日中国人のインフルエンサーの間で行われているが、中国国内でも、ここ2~3年、SNS上での対日批判は増えている。

■中国政府も投稿を容認している?

2年前の2021年8月、大連市で「盛唐・小京都」という京都と唐の街並みを再現し、土産物なども売る日中共同のプロジェクトがオープンしたが、営業開始直後、中国のネット上で「これは日本の文化侵略だ」という批判が巻き起こり、営業休止にまで追い込まれたことがあった。

当時、9月18日の柳条湖事件(満州事変の発端となった事件)を前にして、中国メディアは国威発揚につながる言葉で国民を煽っていたが、そうした中国社会の「空気」が大きく影響したのではないか、と言われた。

このように、中国のSNS上では、政府の高官の発言や、社会の空気を察知して、日本批判を繰り広げ、簡単に広告収入を得ようというやからが急速に増えている。彼らは真実が何であるのかなどに関心はなく、自分たちの行為の影響力も考えず、ただお金儲(もう)けができればいい、注目を集めればいい、と考えている。

中国の情報統制が厳しいことは有名だが、中国政府への批判はすぐに検閲され、削除されるのに対して、政府の方針と合致した行為であれば、SNS上の動画や投稿は削除されない。投稿者はそうしたことを十分にわかっているから、今回こうした行為に及んでいるのだろう。逆のいい方をすれば、政府もこうした迷惑行為を容認しているとも取れる。

写真=iStock.com/c8501089
※写真はイメージです - 写真=iStock.com/c8501089

■「日本産の海産物不使用」という張り紙まで

在北京日本国大使館では26日、SNSで「迷惑電話は犯罪行為」と警告し、中国政府に厳正な対処を求めた。現地の日本人学校にも卵や石が投げ込まれたりする事件が発生。大使館周辺には大勢の警察官が配備され、中国在住の日本人に、外出する際には、不必要に、大きな声で日本語を話さないよう注意を呼びかけるなど、緊張が走っている。

28日、私は北京でラーメン店と日本料理店を開く友人にそれぞれ話を聞いてみたところ、ラーメン店は「うちは中国人経営の店だと思われているようで、今のところ、迷惑電話もないし、影響はありません。お客さんもいつも通りです」という回答だった。

日本料理店は「やはり少し客足は落ちていますが、冷静に、応援してくれている中国人もいます。こちらでは、政府からの要請で、店頭に『日本産の海産物不使用』という張り紙をはっています。長期戦になるかもしれませんが、がんばります」と話していた。迷惑電話などは、主に日本国内に対して行われているようだ。

■「日本製」の不買運動に広がるのではないか

私がふだん見ている中国のSNS、ウィーチャットでも、中国人の友人で処理水問題について言及している人は少ない。日本人との接点があり、多角的に情報を収集できるレベルの人々は冷静で、中国政府が処理水問題を政治カードとして利用していることも承知している。

日本でも同様だが、SNS上では、注目を集めようとして過激な発言をしたり、動画を投稿したりする人が少なくないが、そうした人が国民の大勢を占めているわけではもちろんない。むしろ、そんなことをしている人々は少数派だ。ただし、SNSはいったん暴走したら止まらず、思わぬ方向へと発展してしまうこともある。

ネット上の反日行為はどこまでエスカレートするのか。一部では、日本製の化粧品や日用品への不買運動へと広がるのでは、との懸念もある。訪日団体旅行も一部キャンセルとなるなど影響は必至だ。前述のように、9月18日(柳条湖事件)という日中にとって最も敏感な日も近づいているだけに、今はあまりよくない時期に差しかかっていることは確かだ。

 


짖궂음이 돈이 되는 중국

일본에의「짖궂음 전화」는 돈이 되는…중국인의 젊은이의 사이에「SNS 반일 데모」가 대유행하고 있는 이유

■일본의 음식점에 「쇼리스이」 「바카야로우」

도쿄 전력후쿠시마 제일 원자력 발전의 처리수의 방출을 받아중국 정부는 일본에 강하게 항의하고 있지만, 정부 뿐만이 아니라, 개인의SNS상에서도 대일 비판이 일어나고 있어 마치 「SNS상의반일 데모」와 같은 사태가 되고 있다.

사진=iStock.com/Tero Vesalainen
※사진은 이미지입니다 - 사진=iStock.com/Tero Vesalainen

특히 중국에서 일본의 후쿠시마현등의 음식점에짖궂은 귀찮은 전화를 걸 뿐만 아니라, 그 동영상을SNS상에 투고하는 것이 중국 국내에서 대유행하고 있다고 한다.왜,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 것인가.

중국의 미박(웨이 보)등의 SNS를 보면, 일본의 음식점에 서투른 말씨의 일본어로 「쇼리스이」 「핵」 「바카야로우」등이라고 이야기하는 님 아이가 다수 투고되어 거기에 대량의 「좋다」가 붙여져 있었다.또, 후쿠시마현의 음식점의 점주가 일본의 미디어의 취재를 받아 「전화가 계속 울려 곤란해 하고 있습니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는 장면을 잘라내고, 화면상에 중국어의 번역을 붙여 투고하고 있는 것도 많았다.

화상=웨이 보보다
일본의 참의원에게 「막서막서(여보세요)」라고 전화를 거는 님 아이를 비춘 동영상.이 외 , 도쿄 전력만으로도 중국으로부터의 번호로 보여지는 전화가 약 6000건 전해지고 있다고 하는 - 화상=웨이 보보다

코멘트란을 보면 「(일본의 음식점의 사람이 곤란해 하고 있어도) 좋은 기색이다」 「우리는 난징대학살, 731( 구일본군이 중국에서 세균병기 개발을 위해서 인체실험등을 실시한 731 부대)을 결코 잊지 않는다」 「이 기회에 일본을 박살 내라」라고 말한 과격한 것이 있었다.한편, 「이런 투고를 하다니 한가하다」라고 한 것도 있었지만, 많게는 투고를 긍정하는 내용이었다.

■「애국 무죄」를 내거는 중국의 젊은이들

중국의 나라 번호 「86」때문인지 사 오는 일본에의 귀찮은 전화는 후쿠시마현에만 머물지 않고, 일본 전국 각지로 퍼지고 있다.후쿠시마현에서 멀게 멀어진 후쿠오카현에서 카페를 여는 나의 친구의 곁으로도 걸려 왔다.그들은 일본의 전화 번호를 찾아내, 닥치는 대로에 국제전화를 걸고 있는 유쾌범이지만, 지금까지 일중 관계가 악화되어도, 이러한 국경을 넘은 폐를 끼치는 행위를 한 것은 거의 없었다.

중국 국내에서 일어난 반일 데모로 생각해 내는 것은, 2012년 9월, 센카쿠 제도의 국유화를 일본이 결정되었을 때의 것이다.중국 전 국토 100 도시 이상으로 격렬한 반일 데모가 전개되어 산둥성의 토요타 자동차의 판매점이나 파나소닉의 공장에서 방화 사건이 일어났다.일본계 슈퍼나 일본 요리점에서도 파괴나 약탈등이 행해져 일본제의 자동차를 타고 있던 중국인마저도, 차를 깨부수어진다고 한 피해를 당했다.

당시 , 이러한 데모나 파괴 활동을 실시한 사람들은, 중국 국내에서의 생활에 불만을 가지는, 비교적 젊은 연령층에서, 그 불만의 배출구로서 「일본」관련의 시설에의 폭력 행위에 이르렀다.

그들의 상당수는 일본인과의 접점은 없고, 일본에 대한 지식도 거의 없었지만, 정부가 반일 공세를 강하게 하고 있기 때문에, 이 기를 타 「애국 무죄」(나라를 사랑하기 위해서 가고 있는 것이라면 죄가 되지 않는다고 하는 의미)이라고 하는 슬로건을 소리 높이 내걸어 제멋대로의 반일 행동을 일으켰던 것이다.

■전회와는 완전히 다른 「SNS 데모」의 목적과는

정부도 그것을 묵인해, 젊은이의 가스 뽑아에 이용했던 만큼, 당시 「관제 데모다」라고 해졌다.하지만, 이번은 그러한 리얼한 폭행이나 데모가 아니고, SNS라고 하는 넷 공간에서 일어나고 있다.

그들이 넷상에서 일본 비판의 동영상을 대량으로 투고하는 이유는 무엇인가.그것은 11년전의 구도와 같이, 「스스로의 중국에서의 경우에 불만을 가져, 강한 스트레스를 느끼고 있어 반일 데모를 스트레스 발산의 배출구로 하고 있다」일도 있다.그들은 일본에 대한 지식같은 건 없고, 일본이나 일본인이 미운 것도 아니고,원자력 발전 처리수 문제를 자세하게 이해하고 있는 것도 아니다.그러한 점은 당시 , 센카쿠 제도가 지도상의 어디에 있는지 조차도 모르는 무지한 젊은이와 공통되고 있다.

이번, 크게 다른 것은, 그들의 대일 비판의 목적이 「돈」인 것이다.그들은 귀찮은 전화를 거는 동영상을 SNS에 투고해, 거기서 광고 수입을 얻고, 자신의 이익을 늘리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다.SNS로 인기가 있어 열람수가 증가하면, 곧바로 수입에 결합된다.그 때문에, 이러한 행동을 취하고 있다.

또, SNS의 포로워를 늘려 자기 어필을 하고 싶다, 더 눈에 띄고 싶다고 한 자기 현시욕구도 배경에 있을 것이다.만약 리얼한 데모를 실시하면 자신의 신원이 특정되어 아무리 중국에서도 자신이 위험한 눈을 당하거나 비판의 대상이 되거나 할 가능성이 있다가, SNS상의 행위라면, 위험을 회피할 수 있다고 하는 측면도 있다.

■칭찬하는 재료보다 비방 중상이 인기

중국에서는 인후르엔서, KOL(키·의견·리더)로 생계를 세우거나 부업으로 하거나 하고 있는 사람이 매우 많아, 항상 우케「재료」를 찾고 있지만, 일본은 모습의 재료다.

나는 2021년, 일본 거주의 중국인 인후르엔서에 취재했던 것이 있다가, 그 때, 그 사람은 「일본에의 관심은 매우 높기 때문에, 일본 관련의 재료는 항상 인기입니다만, 따끈따끈으로 한 화제나, 일본을 칭찬하는 재료는, 일본 비판이나 일본을 비방(비방) 중상하는 재료에 비하면, 인기가 없습니다.역시, 비방 중상을 기뻐하는 층이라고 하는 것이 일정 정도, 있는 것입니다.거기를 노리고, 예를 들면, 「일본인은 옛날과 비교해서, 이렇게 가난이 되었다」 등 실례를 들고, 중국인에게 우케 그런 투고를 반복하는 사람이 많습니다」라고 말하고 있었다.

나나 최근 SNS로 보였던 것이 있다가, 재일 중국인 인후르엔서가, 일본의 경찰관을 일부러 화나게 하는 폭언을 토해, 뜨거워진 경찰관이 그 사람에게 주의하면, 그 님 아이를 재빠르게 촬영해 「일본의 경찰관의 레벨은 낮다」 「경찰관인데 나에게 이런 심한 일을 했다」 등이라고 코멘트 돌출해 동영상을 투고하는 것이다.이것은 「시켜」이지만, 그것을 믿어 버리는 중국인도 많다.

이러한 투고는 주로 재일 중국인의 인후르엔서의 사이에 행해지고 있지만, 중국 국내에서도, 최근 23년, SNS상에서의 대일 비판은 증가하고 있다.

■중국 정부도 투고를 용인하고 있어?

2년전의 2021년 8월, 대련시에서 「성당·소쿄토」라고 하는 쿄토와 당의 거리풍경을 재현해, 선물물등도 파는 일중 공동의 프로젝트가 오픈했지만, 영업 개시 직후, 중국의 넷상에서 「이것은 일본의 문화 침략이다」라고 하는 비판이 일어나, 영업 휴지에까지 몰렸던 적이 있었다.

당시 , 9월 18일의 유조호 사건(만주 사변의 발단이 된 사건)을 앞에 두고, 중국 미디어는 국위 발양으로 연결되는 말로 국민을 부추기고 있었지만, 그러한 중국 사회의 「공기」가 크게 영향을 준 것은 아닌지, 라고 말해졌다.

이와 같이, 중국의 SNS상에서는, 정부의 고관의 발언이나, 사회의 공기를 찰지하고, 일본 비판을 펼쳐 간단하게 광고 수입을 얻으려는 패거리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그들은 진실이 무엇으로 있다 의 것인지 등에 관심은 없고, 스스로의 행위의 영향력도 생각하지 않고, 단지 돈저( 이제(벌써)) 다칠 수 있으면 되는, 주목을 끌면 된다, 라고 생각하고 있다.

중국의 정보 통제가 어려운 것은 유명하지만, 중국 정부에의 비판은 곧바로 검열되어 삭제되는데 대하고, 정부의 방침과 합치한 행위이면, SNS상의 동영상이나 투고는 삭제되지 않는다.투고자는 그러한 일을 충분히 알고 있기 때문에, 이번 이러한 행위에 이르고 있을 것이다.반대의 좋은 분을 하면, 정부도 이러한 폐를 끼치는 행위를 용인하고 있다고도 잡힌다.

사진=iStock.com/c8501089
※사진은 이미지입니다 - 사진=iStock.com/c8501089

■「일본산의 해산물 미사용」이라고 하는 벽보까지

재북경 일본 대사관에서는 26일, SNS로 「귀찮은 전화는 범죄 행위」라고 경고해, 중국 정부에 엄정한 대처를 요구했다.현지의 일본인 학교에도 알이나 돌이 내던져지거나 하는 사건이 발생.대사관 주변에는 많은 경찰관이 배치되어 중국 거주의 일본인에, 외출할 때 , 불필요하게, 큰 소리로 일본어를 하지 않게 주의를 호소하는 등, 긴장이 달리고 있다.

28일, 나는 북경에서 라면점과 일본 요리점을 여는 친구에게 각각 이야기를 들어 보았는데, 라면점은 「집은 중국인 경영의 가게라고 생각되고 있는 것 같고, 현재, 귀찮은 전화도 없고, 영향은 없습니다.손님도 언제나 대로입니다」라고 하는 회답이었다.

일본 요리점은 「역시 조금 손님은 떨어지고 있습니다만, 냉정하게, 응원해 주고 있는 중국인도 있습니다.이쪽에서는, 정부로부터의 요청으로, 매장에 「일본산의 해산물 미사용」이라고 하는 벽보를 붙이고 있습니다.장기전이 될지도 모릅니다만,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이야기하고 있었다.귀찮은 전화 등은, 주로 일본내에 대해서 행해지고 있는 것 같다.

■「일본제」의 불매 운동에 퍼지는 것은 아닌가

내가 보통 보고 있는 중국의 SNS, 위체트에서도, 중국인의 친구로 처리수 문제에 대해 언급하고 있는 사람은 적다.일본인과의 접점이 있어, 다각적으로 정보를 수집할 수 있는 레벨의 사람들은 냉정하고, 중국 정부가 처리수 문제를 정치 카드로 해서 이용하고 있는 일도 알고 있다.

일본에서도 같이이지만, SNS상에서는, 주목을 끌려고 과격한 발언을 하거나 동영상을 투고하거나 하는 사람이 적지 않지만, 그러한 사람이 국민의 여럿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물론 없다.오히려, 그런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은 소수파다.다만, SNS는 일단 폭주하면 멈추지 않고, 생각하지 않는 방향으로 발전해 버리는 일도 있다.

넷상의 반일 행위는 어디까지 에스컬레이트하는 것인가.일부에서는, 일본제의 화장품이나 일용품에의 불매 운동으로 퍼지는 것은, 이라는 염려도 있다.방일 단체여행도 일부 캔슬이 되는 등 영향은 불가피하다.전술과 같이, 9월 18일(유조호 사건)이라고 하는 일중에 있어서 가장 민감한 날도 가까워지고 있는 만큼, 지금은 별로 좋지 않은 시기에 접어들고 있는 것은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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