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城原発のトリチウムの放出量は年により異なりますが、23兆ベクレルが海に放出されたことがあるのは、その通りです。2016年です。韓国水力原子力が作成した『2016年環境放射能調査および評価報告書』の液体放射性物質の放出量資料によれば、この年に月城原発からは22兆9000億ベクレルのトリチウムが液体として放出されました。日本が約125万トンの汚染水を約30年かけて放出する場合の年間トリチウム放出量の22兆ベクレルより多少多いのは事実です。
しかし、月城原発は日本が汚染水125万トンの放出をすべて終える前に寿命が尽きて閉鎖され、トリチウムをそれ以上は放出しなくなるのに対し、福島の事故現場からは月城原発の閉鎖後も汚染水が発生し続けることになるという点は、大きな違いです。福島では今この時間にも、汚染水が1日平均で約140トン発生しています。
（略）
日本が福島原発事故の汚染水に用いている多核種除去設備（ALPS）は、トリチウムだけでなく炭素14も処理できません。日本はそれでも、炭素14の濃度が基準値以下であるため、処理せず放流しても問題ないという立場です。
東京電力が昨年12月に発表した資料によると、福島原発に保管されている汚染水125万トンのうち炭素14の平均濃度は1リットルあたり42.981ベクレルです。最高濃度も1リットルあたり215ベクレルであるため、放出基準（1リットル当たり2000ベクレル）を大幅に下回ります。しかし問題は、濃度ではなく総量です。
福島の汚染水における炭素14の総量は、平均濃度を適用して計算すれば、約537億ベクレルに達します。日本がトリチウムだけを取り出して比較した月城原発の2016年の放射性物質の放出量の資料によれば、月城原発の炭素14の放出量は4億1700万ベクレルでした。日本の汚染水における含有量はそれより120倍以上多く、日本が30年かけて放出するとしても、月城より毎年4倍以上多く放出することになるわけです。
海水で100倍以上希釈するというのが理解できていません。
ストロンチウム90はさらに深刻です。福島第一原発に保管されている汚染水には、1リットルあたりストロンチウム90が最大43万3000ベクレル、平均3355.342ベクレルが含まれています。平均濃度でも、放出基準値（1リットルあたり30ベクレル）の100倍を超える高濃度です。総量で計算すれば4兆ベクレルを超えます。
日本の計画通りであれば、30年間に年間12億5000万ベクレルずつ海に流れることになるわけです。月城原発の2016年のストロンチウム90の放出量22万8000ベクレルの5400倍を超える規模です。
いつの間にかストロンチウム90が処理されずに放出されると思い込んでいます。
日本は、ALPSを再び用いてトリチウム以外の放出基準を超える放射性物質をすべて放出基準値以下になるよう処理すると明らかにしました。環境団体や専門家らは、日本が既存のALPSでの処理によりこのような約束を守ることができるのかについて、疑問を提起しています。
専門家の懸念とは異なり、日本がなんとかこの約束を守ったとしても、問題が解決されるわけではありません。日本が汚染水におけるストロンチウム90の含量量を放出基準に合わせても、総量としては変わらず約375億ベクレルが除去されずに残るであろうという理由からです。
処理水の告示濃度比の変化に関するグラフ
https://japan.hani.co.kr/arti/politics/39736.html
月城原発はトリチウムだけでなく炭素14、ストロンチウム90も普通に放出していましたねｗ
以降、月城原発の放射性物質の漏洩をめぐって「原子力学界」の教授などは「バナナ、イワシ、コーヒーにもトリチウムは存在する」などの主張をくり返し、世論を騒がせた。
月城原子力発電所トリチウム（三重水素）民間調査団は今月4日、第2次調査結果を発表した。月城原発の敷地内からトリチウムが一部漏れ出したことを確認したが、意味を成すだけの外部流出はなかったという内容だった。
https://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22/05/13/2022051380157.html
달키바루발의 트리튬의 방출량은해에 의해 다릅니다만, 23조베크렐이 바다에 방출되었던 것이 있다의는, 그 대로입니다.2016년입니다.한국 수력 원자력이 작성한 「2016년 환경 방사능 조사 및 평가보고서」의 액체 방사성 물질의 방출량 자료에 의하면, 이 1년에달키바루발에서는 22조 9000억 베크렐의 트리튬이 액체로서 방출되었습니다.일본이 약 125만 톤의 오염수를 약 30년 걸려 방출하는 경우의 연간 트리튬 방출량의 22조베크렐보다 다소 많은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달키바루발은 일본이 오염수 125만 톤의 방출을 모두 끝내기 전에수명이 다해 폐쇄되어 트리튬을 그 이상은 방출하지 않게 되는 것에 대해, 후쿠시마의 사고 현장에서는 달키바루발의 폐쇄 후도 오염수가 계속하여 발생하게 된다고 하는 점은, 큰 차이입니다.후쿠시마에서는 지금 이 시간에도, 오염수가 1일평균으로 약 140톤 발생하고 있습니다.
(약어)
일본이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 사고의 오염수에 이용하고 있는 다핵종 제거 설비(ALPS)는, 트리튬 뿐만이 아니라 탄소 14도 처리할 수 없습니다.일본은 그런데도, 탄소 14의 농도가 기준치 이하이기 위해, 처리하지 않고 방류해도 문제인？`「그렇다고 하는 입장입니다.
도쿄 전력이 작년 12월에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에 보관되고 있는 오염수 125만 톤 중 탄소 14의 평균 농도는 1리터 당 42.981 베크렐입니다.최고 농도도 1리터 당 215 베크렐이기 위해, 방출 기준(1리터 당 2000 베크렐)을 큰폭으로 밑돕니다.그러나 문제는, 농도는 아니고 총량입니다.
후쿠시마의 오염수에 있어서의 탄소 14의 총량은, 평균 농도를 적용해 계산하면, 약 537억 베크렐에 이릅니다.일본이 트리튬만을 꺼내 비교한달키바루발의 2016년의 방사성 물질의 방출량의 자료에 의하면,달키바루발의 탄소 14의 방출량은 4억 1700만 베크렐이었습니다.일본의 오염수에 있어서의 함유량은 그것보다 120배 이상 많아, 일본이 30년 걸려 방출한다고 해도, 월성보다 매년 4배 이상 많이 방출하게 되는 것입니다.
해수로 100배 이상 희석한다는 것이 이해 되어 있지 않습니다.
strontium 90은 한층 더 심각합니다.후쿠시마 제일 원자력 발전에보관되고 있는 오염수에는, 1리터 당 strontium 90이 최대 43만 3000 베크렐, 평균 3355.342 베크렐이 포함되어 있습니다.평균 농도에서도, 방출 기준치(1리터 당 30 베크렐)의 100배를 넘는 고농도입니다.총량으로 계산하면 4조베크렐을 넘습니다.
일본의 계획대로이면, 30년간에 연간 12억 5000만 베크렐씩 바다에 흐르게 되는 것입니다.달키바루발의 2016년의 strontium 90의 방출량 22만 8000 베크렐의 5400배를 넘는 규모입니다.
어느새인가 strontium 90이 처리되지 않고 방출된다고 믿어 버리고 있습니다.
일본은, ALPS를 다시 이용해 트리튬 이외의 방출 기준을 넘는 방사성 물질을 모두 방출 기준치 이하가 되도록(듯이) 처리한다고 밝혔습니다.환경 단체나 전문가등은, 일본이 기존의 ALPS로의 처리에 의해 이러한 약속을 지킬 수 있는지에 대해서,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전문가의 염려와는 달라, 일본이 어떻게든 이 약속을 지켰다고 해도,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닙니다.일본이 오염수에 있어서의 strontium 90의 함량량을 방출 기준에 맞추어도, 총량으로서는 변함없이 약 375억 베크렐이 제거되지 않고 남을 것이다라고 하는 이유로부터입니다.
처리수의 고시 농도비의 변화에 관한 그래프
https://japan.hani.co.kr/arti/politics/39736.html
달키바루발은 트리튬 뿐만이 아니라 탄소 14, strontium 90도 보통으로 방출하고 있었어요 w
이후, 달키바루발의 방사성 물질의 누설을 둘러싸고 「원자력 학계」의 교수 등은 「바나나, 정어리, 커피에도 트리튬은 존재한다」등의 주장을 반복해, 여론을 시끄럽게 했다.
달키바루자력 발전소 트리튬(삼중수소) 민간 조사단은 이번 달 4일, 제2차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달키바루발의 부지내로부터 트리튬이 일부 빠져 나와 한 것을 확인했다가, 의미를 이룰 만한 외부 유출은 없었다고 하는 내용이었다.
https://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22/05/13/202205138015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