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の3大経済主体の負債が光の速度で増加、未来世代は”暗鬱”＝韓国ネット「今の世代も暗鬱」
28日、韓国・国民日報は「家計、企業、政府の3大経済主体の負債が光の速度で増えており、コロナ前の2019年と比較した3年間の負債増加率はいずれも2桁以上を記録した」と伝えた。写真はソウル。
2023年8月28日、韓国・国民日報は「家計、企業、政府の3大経済主体の負債が光の速度で増えており、コロナ前の19年と比較した3年間の負債増加率はいずれも2桁以上を記録した」と伝えた。経済主体が抱える負債が増えるほど経済の基礎体力は弱まるため「未来世代は暗鬱（あんうつ）だ」と懸念を示している。
国際決済銀行（BIS）によると、昨年基準で韓国の3大経済主体の負債総額は4兆5960億ドル（約673兆2700億円）と集計された。韓国銀行が発表した昨年の国内総生産（GDP）1兆6643億ドルの2．8倍に達する。19年の負債総額は4兆ドルを下回っていた。記事は「負債も資産に属するだけに、規模の拡大だけで危機とは言えない」としながらも、「負債の増加速度や内容を見ると、韓国経済に赤信号がともったと言える」と分析している。
昨年の家計負債は1兆7930億ドルで、19年比13．2％増加した。金利の急騰により、管理が容易ではない水準に到達したという。企業の倒産手続きを専門とするソウル回生裁判所によると、昨年の破産申請者の25．9％が債務総額は5000万ウォン以下にすぎなかった。債務総額2億ウォン以下の破産申請者は70．8％に達しており、「庶民の破産の比率が大きい」という。専門家は「経済の下部構造が崩壊していることを意味する」と指摘している。
企業の負債も2兆420億ドル規模と、19年に比べ20．9％急増。増加速度はBISが集計している43カ国のうち6番目に速かった。政府負債も 16．0％増加の7610億ドルに達しており、無視できない状況だとしている。増加率は19年にBISが国家負債を集計した28カ国中、9番目に高い。ある国策研究機関の関係者は「税収増加速度に対し、財政需要が急激に増えている。未来世代の負担は日々増加している」と懸念を示している。
この記事に、韓国のネットユーザーからは「未来世代だけじゃない、今の我々世代も暗鬱としてるよ」「こんな状況なのに子どもを産みたいと思うとでも？。その借金を子どもたち世代に背負わせることになる。そんな険しい道を歩かせたいと思うわけない」「不動産バブルが一度はじけないと、基礎体力は回復しない。地道に働いてる人の給料は上げないのに、借金してまで投資する人たちばかり気遣ってやった結果がこれだ」「北朝鮮にあげた金を回収してこい。連日ミサイルを発射する金の出どころはどこだ？」「今後は1ウォンたりとも北朝鮮に支援するな」「借金の半分以上は文在寅（ムン・ジェイン）政権の時に発生した」「文前大統領に返済を求めればいい」などのコメントが寄せられている。
한국의 3대경제 주체의 부채가 빛의 속도로 증가, 미래 세대는”암울”=한국 넷 「지금의 세대도 암울」
28일, 한국·국민 일보는 「가계, 기업, 정부의 3대경제 주체의 부채가 빛의 속도로 증가하고 있어 코로나전의 2019년과 비교한 3년간의 부채 증가율은 모두 2자리수 이상을 기록했다」라고 전했다.사진은 서울.
2023년 8월 28일, 한국·국민 일보는 「가계, 기업, 정부의 3대경제 주체의 부채가 빛의 속도로 증가하고 있어 코로나전의 19년과 비교한 3년간의 부채 증가율은 모두 2자리수 이상을 기록했다」라고 전했다.경제 주체가 안는 부채가 증가하는 만큼 경제의 기초 체력은 약해지기 위해 「미래 세대는 암울(팥고물 친다)이다」라고 염려를 나타내고 있다.
작년의 가계 부채는 1조 7930억 달러로, 19 연비 13.2%증가했다.금리의 급등에 의해, 관리가 용이하지 않은 수준에 도달했다고 한다.기업의 도산 수속을 전문으로 하는 서울 회생 재판소에 의하면, 작년의 파산 신청자의 25.9%가 채무 총액은 5000만원 이하에 지나지 않았다.채무 총액 2억원 이하의 파산 신청자는 70.8%에 이르고 있어 「서민의 파산의 비율이 크다」라고 한다.전문가는 「경제의 하부 구조가 붕괴하고 있는 것을 의미한다」라고 지적하고 있다.
기업의 부채도 2조 420억 달러 규모와 19년에 비해 20.9%급증.증가 속도는 BIS가 집계하고 있는 43개국중 6번째로 빨랐다.정부 부채도 16.0%증가의 7610억 달러에 이르고 있어 무시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하고 있다.증가율은 19년에 BIS가 국가 부채를 집계한 28개국중, 9번째로 높다.있다 국책 연구기관의 관계자는 「세수입 증가 속도에 대해, 재정 수요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미래 세대의 부담은 날마다 증가하고 있다」라고 염려를 나타내고 있다.
이 기사에, 한국의 넷 유저에게서는 「미래 세대만이 아닌, 지금의 우리 세대도 암울로 하고 있어」 「이런 상황인데 아이를 낳고 싶은?.그 빚을 아이들 세대에 짊어지게 하게 된다.그렇게 험한 길을 걷게 한 싶을 리 않는다」 「부동산 버블이 한 번 튀지 않으면 기초 체력은 회복하지 않는다.착실하게 일하고 있는 사람의 급료는 올리지 않는데, 빚져서까지 투자하는 사람들만 염려해 준 결과가 이것이다」 「북한에 올린 돈을 회수하고 와.연일 미사일을 발사하는 돈의 출무렵은 어디야?」 「향후는 1원이라도 북한에 지원하지 말아라」 「빚의 반이상은문 재인(문·제인) 정권때에 발생했다」 「문장 전대통령에게 반제를 요구하면 된다」등의 코멘트가 전해지고 있다.